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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상상나무는 상상력과 감성 발달을 돕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개성 있는 그림과 기발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똥이 우주선〉은 아르볼 상상나무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발하고 위대한 똥 이야기 우리는 흔히 ‘똥=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개똥이 우주선〉에 나오는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얻은 똥으로 새 연료를 개발하고, 과학 기술도 발전시키지요. 똥을 과학 기술에 이용하다니, 정말 우습지 않나요? 〈개똥이 우주선〉은 이 책의 소재인 똥뿐만 아니라, 주변에 보이는 흔한 사물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줄 아는 힘을 길러 줘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머릿속에는 관찰력ㆍ상상력ㆍ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라나 있을 거예요. 고정되어 있는 생각을 잊고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새로운 발명품이 탄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답니다. 흔한 개똥이 위대한 우주선이 된 것처럼요! 실제로 똥으로 만든 발명품이 있다고? 똥은 〈개똥이 우주선〉 속 외계인들에게 큰 도움을 줘요. 하지만 이것은 상상 속에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똥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좋은 곳에 쓰이고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영국에는 똥에 있는 가스를 이용해 달리는 버스가 있어요. 동남아시아에 있는 여러 나라에서는 코끼리 똥에 들어 있는 섬유를 이용해 종이를 만들기도 하지요. 이렇게 똥으로 만든 친환경 발명품에 대해 살펴보고, 똥에 대한 가치와 사람들의 지혜를 느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