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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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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감성 발달을 돕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개성 있는 그림과 기발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는 아르볼 상상나무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볼로냐 라가치 상’과 ‘바오밥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백설공주〉 새롭게 보기! 아동 도서 분야의 최고 상인 볼로냐 라가치 상, 그리고 바오밥 상을 수상한 작가 다비드 칼리가 쓴 이야기입니다. 백설공주 이야기를 비틀어 아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공감을 선사하고 있지요. 부모와 아이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다시 쓴 백설공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집안일을 도맡고 있는 엄마들, 또는 할머니들이 떠오릅니다. 우리 주위에도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가 있다면,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화려한 그림과 재미있는 동화 속에 날카로운 생각이 담겨 톡톡 튀는 그림책입니다. 백설공주의 놀라운 선택, 왜 그랬을까? 백설공주는 마녀를 피해 도망치다 착한 난쟁이들을 만나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날이 갈수록 백설공주의 얼굴이 어두워져요. 눈 밑엔 그늘이 생기고, 머리는 부시시해지고 웃지도 않아요. 마녀가 못된 마법이라도 건 걸까요? 아니요, 사실은 난쟁이들 때문이에요. 백설공주 혼자 77명분의 빨래, 식사 준비, 설거지, 청소를 했거든요. 여기저기 어지르고 와글와글 떠들기만 하면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이번엔 난쟁이들을 피해 도망친 백설공주! 그 앞에 독사과를 든 마녀가 나타나는데…….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의 깜짝 놀랄 결말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줍니다. ‘백설공주가 왜 그랬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사고력과 감수성도 쑥쑥 자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