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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돌을 찾으면 + 꿈을 줍는 달 창구 세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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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딱 맞는 돌을 찾으면』
『꿈을 줍는 달 창구』

저자 소개 6

샤를로트 벨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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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Belliere

1981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브뤼셀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와 책읽기를 좋아했던 작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모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편인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안 드 아스와 함께 그림책 작가로 활동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두 눈을 감으면』과 『오늘 밤, 우리는 휴가를 떠나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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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린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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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Lyn Ray

미국의 유명 작가로 어린이를 위해 많은 그림책을 지었습니다. 큰 돌, 조약돌, 앉기 딱 좋은 돌, 거대한 바위 등 인사를 건네기 딱 좋은 돌들로 둘러싸인 뉴햄프셔주 사우스 댄버리의 오래된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별들》로 ‘E. B. 화이트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모두 모두 잘 자!》, 《진흙》, 《호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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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펠리치타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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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cita Sala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호주 퍼스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로마로 돌아와 독학으로 그림을 익히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프레미오 안데르센상과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골드 메달을 받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림을 그린 『펜으로 만든 괴물』은 뉴욕타임스 · 뉴욕 공립도서관 ‘올해의 뛰어난 그림책’, 『딱 맞는 돌을 찾으면』은 아마존 ‘최고의 아동 도서’에 선정되었다. 또한 여러 작품이 해외 주요 언론과 전문 매체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 외 쓰고 그린 책으로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도시 텃밭에 초대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호주 퍼스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로마로 돌아와 독학으로 그림을 익히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프레미오 안데르센상과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골드 메달을 받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림을 그린 『펜으로 만든 괴물』은 뉴욕타임스 · 뉴욕 공립도서관 ‘올해의 뛰어난 그림책’, 『딱 맞는 돌을 찾으면』은 아마존 ‘최고의 아동 도서’에 선정되었다. 또한 여러 작품이 해외 주요 언론과 전문 매체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 외 쓰고 그린 책으로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도시 텃밭에 초대합니다』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나무가 되자!』, 『생일 축하해!』,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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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안 드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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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de Haes

1983년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알베르 자카르 학교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생 뤽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프랑스 대형 서점, 프낙fanc의 어린이책 코너에서 일하면서 아동문학을 많이 접했고, 2008년 그림책 작가인 아내 샤를로트 벨리에르를 만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재치와 감성이 있는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1층에 사는 키 작은 할머니》, 《나는 반짝이 히어로야》, 《오늘 밤, 우리는 휴가를 떠나요》, 《이제 떠나야겠어》가 있다.

이안 드 아스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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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공부한 뒤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스토리캣’과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 그림책 『혼나기 싫어요!』와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등에 글을 썼고 『정답이 있어야 할까?』, 『마음을 담은 병』,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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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000g | 228*305*18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바닷가의 조약돌, 앉기 좋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돌, 인사를 건네기 좋은 돌, 숲을 이루는 거대한 바위……
내게 딱 맞는 돌은 무엇일까?


오늘,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한 돌은 어떤 모양이었나요? 나도 모르게 신발 앞코로 차 버린 작은 조약돌, 이리저리 부딪치고 깨져 울퉁불퉁해진 돌, 깊은 바닷속에서 잠이 든 납작한 돌, 바닷가 주변에 흩뿌려진 귀엽고 하얀 돌, 앉기 좋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돌, 숲을 이루는 거대한 암석 등 세상에는 모양과 질감, 형태가 다양한 돌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쉽게 지나쳐 버리곤 해요. 사람들 대부분은 돌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책 속 아이는 엄마의 손을 붙잡고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해요. 어디선가 돌이 자신을 부르는 것 같은 신호를 느꼈을까요? 모르는 척 그냥 갈까 말까, 딴생각이나 계속할까 말까, 망설이던 아이는 잠시 멈춰 서서 이 세상의 모든 돌을 탐험해 보기로 해요.

큰 바위는 보자마자 알 수 있어요. 기어 올라가기 딱 좋은 돌이라는 걸요. 내 눈에만 딱 보이는 작은 조약돌을 찾아 주머니에 넣으면 특별한 보물이 된 것 같아요. 표면이 납작한 돌들을 쌓고 쌓으면 멋진 돌탑이 되고요.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찾은 예쁜 돌들을 주워 나란히 세워 보면 각자만의 방을 만들 수도 있어요.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여러분에게 딱 맞는 좋은 돌은 어디에 있을까요?

기다림, 인내, 자기 발견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이 책은 인내심, 자기 발견,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연결 등의 주제를 아름답게 탐구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작지만 중요한 것, 즉 자신에게 딱 맞는 무언가를 찾는 과정을 통해 내 세상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의 중요성을 그려 냈지요. 책 속 아이가 자신에게 딱 맞는 돌을 찾는 행위는 정신없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내 삶의 의미를 찾아내고, 내 주변을 둘러보며 보살피고, 탐구하는 힘을 잃지 말라는 글 작가 메리 린 레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되는 아름다운 순간을 찾아낼 수 있도록 깨닫게 해 줍니다.

눈앞에 보이는 돌의 모습 그대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바위는 우리가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찾아오는 삶의 선명함이나 편안함의 순간을 상징합니다. 은유적인 이 여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갖고, 주변 곳곳을 즐겁게 감상하며 자신에게 딱 맞는 것을 찾는 데 시간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단단하고 멋진 어른이 되기까지 어린이들은 수많은 돌과 마주하며 성장할 테니까요. 책장을 열고 다양한 풍경과 돌을 감상해 보세요. 스스로 의미 있는 것을 찾을 때까지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둘러보세요. 내 마음과 세상을 둘러본다 생각하면서요.

“가장 중요한 돌은 아마도 너의 손에 꼭 맞는 딱 좋은 돌일 거야.”
메리 린 레이와 펠리치타 살라가 건네는 단단한 격려


작가 메리 린 레이는 특유의 시적인 묘사를 통해 언어적 유희와 철학적 사고를 넘나듭니다. 책 속에는 2인칭 시점의 화자가 등장하여 차분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주제를 전달합니다. 이는 자기 전이나 마음이 복잡할 때, 조용한 순간을 위한 훌륭한 독서가 되어 주지요. 또한, 호기심과 사색을 불러일으킬 만큼 시적인 문장으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림 작가 펠리치타 살라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와 색감을 이용해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과 재기발랄한 모습의 인물들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부드러운 수채화를 비롯해 다양한 질감을 가진 재료들을 섞어 돌과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부드러운 이야기와 개성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삽화로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인생의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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