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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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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 기획자로 일하다가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전문 정원사의 길로 들어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양성 과정’을 밟았고, 델라웨어 대학교 롱우드 대학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대중 원예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에버랜드에서 꽃 축제 기획 및 식물 전시 연출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원실 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가드너입니다』, 『미국 정원의 발견』, 『식물의 위로』, 『가드너의 일』, 『꽃을 공부합니다』, 『인간은 손바닥만 한 정원이라도 가져야 한다』 등이 있고, 번역서로 『식물: 대백과사전』, 『가드닝: 정원의 역사』, 『식물의 도시』, 『날마다 꽃 한 송이』, 감수한 책으로 『남의 집 정원 구경』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가드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좌충우돌 진로 모험담! 학과 선택에서부터 현장 경험까지, ‘직접 해 보며 체득한’ 생생한 여정을 유쾌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은 값진 기록이다. 식물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보물 같은 이야기 보따리가 되어 줄 것이다.
  • 정원이 어린이들에게 오감을 일깨우는 최고의 놀이터, 자연 속 친구들과 함께 공존하는 쉼터, 그리고 미적 감각을 표현하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아주 쉽고도 깔끔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책 속으로 금세 빠져들게 하는 귀엽고 예쁜 삽화들은 당장이라도 만들어 보고 싶은 멋진 정원과 재미있는 가드닝 체험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건강한 정원을 만들 수 있을지, 퇴비마저도 귀하고 아름답게 여기게 하는 책입니다.

작품 밑줄긋기

j****2 2026.03.17.
p.149
빛의반사유칼립투스 풀베루렌타(Eucalyptus pulverulenta)는 왁스 같은 아주 미세한 관들로 코팅이 되어 있어 잎들이 은빛으로 보인다. 왁스 같은 층은 이 식물이 열을 반사해 시원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플로리스트들이 좋아하는 품종인'베이비 블루(Baby Blue)'의 줄기는 그림과 같이 중심 줄기로부터 수평으로 자란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높은 산에서 자라는 이 식물은 다 자란 잎들이 어린 잎들과 비슷해 대부분의 유칼립투스 종류처럼 좁은 잎으로 대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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