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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우리 땅에 사는 딱정벌레 원산잎벌레 24 렌지잎벌레 25 벼뿌리잎벌레 26 넓적뿌리잎벌레 27 혹가슴잎벌레 28 쌍무늬혹가슴잎벌레 29 수중다리잎벌레 30 남경잎벌레 31 아스파라가스잎벌레 32 곰보날개긴가슴잎벌레 33 백합긴가슴잎벌레 34 고려긴가슴잎벌레 35 점박이큰벼잎벌레 36 주홍배큰벼잎벌레 37 붉은가슴잎벌레 38 배노랑긴가슴잎벌레 39 홍줄큰벼잎벌레 40 적갈색긴가슴잎벌레 41 등빨간남색잎벌레 42 벼잎벌레 43 중국잎벌레 44 동양잎벌레 45 넉점박이큰가슴잎벌레 46 만주잎벌레 47 반금색잎벌레 48 민가슴잎벌레 49 삼각산잎벌레 50 어깨두점박이잎벌레 51 소요산잎벌레 52 팔점박이잎벌레 53 콜체잎벌레 54 육점통잎벌레 55 두릅나무잎벌레 56 톱가슴잎벌레 57 금록색잎벌레 58 점박이이마애꼽추잎벌레 59 콩잎벌레 60 고구마잎벌레 61 주홍꼽추잎벌레 62 흰활무늬잎벌레 63 포도꼽추잎벌레 64 사과나무잎벌레 65 중국청람색잎벌레 66 쑥잎벌레 67 박하잎벌레 68 청줄보라잎벌레 69 좁은가슴잎벌레 70 좀남색잎벌레 71 호두나무잎벌레 72 버들꼬마잎벌레 73 사시나무잎벌레 74 버들잎벌레 75 참금록색잎벌레 76 남색잎벌레 77 십이점박이잎벌레 78 수염잎벌레 79 홍테잎벌레 80 열점박이별잎벌레 81 파잎벌레 82 질경이잎벌레 83 딸기잎벌레 84 일본잎벌레 85 띠띤수염잎벌레 86 돼지풀잎벌레 87 남방잎벌레 88 노랑가슴녹색잎벌레 89 상아잎벌레 90 솔스키잎벌레 91 오리나무잎벌레 92 오이잎벌레 93 검정오이잎벌레 94 세점박이잎벌레 95 네점박이잎벌레 96 두줄박이애잎벌레 97 노랑배잎벌레 98 노랑가슴청색잎벌레 99 노랑발톱잎벌레 100 크로바잎벌레 101 어리발톱잎벌레 102 뽕나무잎벌레 103 푸른배줄잎벌레 104 왕벼룩잎벌레 105 벼룩잎벌레 106 발리잎벌레 107 바늘꽃벼룩잎벌레 108 황갈색잎벌레 109 알통다리잎벌레 110 보라색잎벌레 111 단색둥글잎벌레 112 점날개잎벌레 113 노랑테가시잎벌레 114 안장노랑테가시잎벌레 115 큰노랑테가시잎벌레 116 사각노랑테가시잎벌레 117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레 118 남생이잎벌레붙이 119 적갈색남생이잎벌레 120 남생이잎벌레 121 노랑가슴남생이잎벌레 122 애남생이잎벌레 123 청남생이잎벌레 124 엑스자남생이잎벌레 125 곱추남생이잎벌레 126 큰남생이잎벌레 127 루이스큰남생이잎벌레 128 알락콩바구미 129 팥바구미 130 포도거위벌레 131 뿔거위벌레 132 황철거위벌레 133 댕댕이덩굴털거위벌레 134 어리복숭아거위벌레 135 복숭아거위벌레 136 도토리거위벌레 137 거위벌레 138 북방거위벌레 139 분홍거위벌레 140 어깨넓은거위벌레 141 느릅나무혹거위벌레 142 등빨간거위벌레 143 노랑배거위벌레 144 사과거위벌레 145 왕거위벌레 146 싸리남색거위벌레 147 목창주둥이바구미 148 흰줄왕바구미 149 왕바구미 150 어리쌀바구미 151 북방길쭉소바구미 152 우리흰별소바구미 153 줄무늬소바구미 154 회떡소바구미 155 소바구미 156 벼물바구미 157 닮은밤바구미 158 도토리밤바구미 159 개암밤바구미 160 검정밤바구미 161 알락밤바구미 162 밤바구미 163 흰띠밤바구미 164 어리밤바구미 165 딸기꽃바구미 166 배꽃바구미 167 붉은버들벼바구미 168 느티나무벼룩바구미 169 쑥애바구미 170 흰점박이꽃바구미 171 환삼덩굴좁쌀바구미 172 금수바구미 173 거미바구미 174 버들바구미 175 극동버들바구미 176 솔흰점박이바구미 177 큰점박이바구미 178 흰가슴바구미 179 등나무고목바구미 180 솔곰보바구미 181 사과곰보바구미 182 옻나무바구미 183 옻나무통바구미 184 배자바구미 185 노랑무늬솔바구미 186 오뚜기바구미 187 채소바구미 188 둥근혹바구미 189 다리가시뭉뚝바구미 190 뭉뚝바구미 191 밤색주둥이바구미 192 털줄바구미 193 긴더듬이주둥이바구미 194 주둥이바구미 195 섭주둥이바구미 196 왕주둥이바구미 197 혹바구미 198 갈녹색가루바구미 199 쌍무늬바구미 200 홍다리청바구미 201 황초록바구미 202 천궁표주박바구미 203 뽕나무표주박바구미 204 밀감바구미 205 털보바구미 206 땅딸보가시털바구미 207 가시털바구미 208 알팔파바구미 209 우엉바구미 210 흰띠길쭉바구미 211 가시길쭉바구미 212 길쭉바구미 213 점박이길쭉바구미 214 대륙흰줄바구미 215 민가슴바구미 216 볼록민가슴바구미 217 광릉긴나무좀 218 왕소나무좀 219 암브로시아나무좀 220 팥배나무좀 221 왕녹나무좀 222 소나무좀 223 더 알아보기 224 학명 찾아보기 240 우리말 찾아보기 246 참고한 책 250 저자 소개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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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사는 딱정벌레들을 곤충의 분류 차례에 따라 4권에 나누어 담았어요
딱정벌레는 곤충 가운데 가장 수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가운데 1/4이 딱정벌레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만 4670종이 넘는 딱정벌레들이 살고 있습니다. 딱정벌레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정벌레 798종을 분류별로 모아 4권으로 엮었습니다. 1권은 우리가 흔히 아는 사슴벌레와 물방개, 길앞잡이 뿐만 아니라 종 수가 많은 먼지벌레와 반날개, 송장벌레 같은 딱정벌레가 207종 실려 있습니다. 2권은 소똥구리와 풍뎅이, 꽃무지, 비단벌레, 방아벌레, 반딧불이 같은 딱정벌레가 193종 실려 있습니다. 3권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보는 여러 가지 무당벌레와 하늘소, 그보다 수가 적은 가뢰, 홍날개, 거저리 같은 딱정벌레 198종을 볼 수 있습니다. 4권은 수가 아주 많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여러 가지 잎벌레와 바구미와 목이 길쭉한 거위벌레 같은 딱정벌레 200종을 실었습니다. 산에도 살고, 들에도 살고, 바닷가에도 살고, 물속에서도 산다고? 딱정벌레는 우리 둘레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산과 들, 바닷가, 물가, 연못, 저수지, 집 안, 논밭 할 것 없이 어디에서나 딱정벌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딱정벌레 나들이도감》을 들고 나무에 모이는 톱사슴벌레, 꽃에 날아오는 꽃무지, 땅에서 돌아다니는 길앞잡이, 소똥에 꼬이는 소똥구리, 연못에서 헤엄치는 물방개, 바닷가 모래밭에 사는 거저리 같은 딱정벌레를 찾아보세요. 날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거예요. 뿔도 솟고, 집게도 있고, 코끼리 코처럼 길쭉하고, 무늬도 여러 가지! 딱정벌레는 어찌나 생김새가 다양한지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사슴벌레처럼 큰 뿔이 솟기도 하고, 톱사슴벌레처럼 커다란 집게 같은 턱이 있기도 하고, 무당벌레처럼 동글동글한 무늬가 나 있기도 합니다. 비단벌레처럼 몸이 반짝반짝 빛나기도 하고, 잎벌레처럼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빛깔이 돌기도 합니다. 하늘소처럼 더듬이가 제 몸보다 길기도 하고, 바구미처럼 주둥이가 코끼리 코같이 길쭉하기도 하고, 거위벌레처럼 목이 거위같이 길기도 합니다. 《딱정벌레 나들이도감》을 들고 이처럼 생김새가 저마다 다른 놀라운 딱정벌레들을 만나 보세요. 딱정벌레는 몸빛과 생김새만으로도 예술적 감수성을 불러일으키고,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방귀도 뀌고, 불빛도 반짝거리고, 톡톡 튀어 오르는 딱정벌레 딱정벌레는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다릅니다. 물방개처럼 물속을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살기도 하고, 사슴풍뎅이처럼 나뭇진에 모여 빨아 먹기도 하고, 풍뎅이처럼 꽃잎이나 잎을 갉아 먹기도 하고, 송장벌레처럼 죽은 동물을 헤쳐 자연으로 돌려주기도 합니다. 반딧불이처럼 꽁무니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기도 하고, 폭탄먼지벌레처럼 폭탄 방귀를 뀌기도 하고, 가뢰처럼 몸에서 독물이 나오기도 하고, 방아벌레처럼 톡 튀어 올라 몸을 뒤집기도 합니다. 도토리거위벌레처럼 도토리나 밤 속에 알을 낳기도 하고, 나무좀처럼 나무속을 파먹기도 하고, 쌀바구미처럼 쌀알을 갉아 먹기도 합니다. 거위벌레처럼 잎을 오려 집을 짓기도 합니다. 《딱정벌레 나들이도감》을 들고 딱정벌레들이 사는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수없이 많은 생명들이 치열하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서워할 필요 없어! 딱정벌레는 벌처럼 쏘거나 개미처럼 물지 않습니다. 가뢰나 반날개나 폭탄먼지벌레처럼 독이 있는 몇몇 딱정벌레를 빼면 크게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가뢰나 반날개 같은 딱정벌레도 조금만 조심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딱정벌레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딱정벌레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생김새도 다양하고, 저마다 사는 모습도 달라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와 함께 사는 생명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딱정벌레에게서 지혜를 얻어 보세요. 딱정벌레는 신이 사랑한 곤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곤충 가운데 수가 으뜸으로 많고,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윈은 새로운 딱정벌레를 잡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말처럼 뛰었다고 합니다. 학장 시절에는 의학과 신학을 공부하는 대신 친구들과 딱정벌레를 잡으러 돌아다니며 곤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파브르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파브르 곤충기》 첫 권 첫 장을 소똥구리가 똥 경단을 빚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딱정벌레가 이렇게 번성할 수 있는 까닭을 곰곰이 생각해 볼 때입니다. 딱정벌레는 그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아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 적응하며 그 속에서 저마다 삶의 지혜를 부려 살고 있습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고, 세계 곳곳에 이상 기후가 나타나 폭우가 내리고, 황사가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간이 저지른 일들이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미래를 물려줄 수 없습니다. 사람 손가락보다 작은 딱정벌레들이 자연과 어울려 사는 모습을 보며 자연과 환경과 미래를 다시 생각해 볼 때입니다. 이제 무작정 걷기만 하는 산책은 그만! 이제부터 《보리 나들이도감》 들고 온 누리 벗과 사귀는 생태 산책을 떠나 보세요. 길섶에 자란 풀, 뒷산에 자란 나무, 들판에 핀 꽃, 그늘에 움튼 버섯.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하루에 하나씩 이름을 알아보세요. 하루하루 새로운 벗들을 사귀는 재미와 뿌듯함이 쏠쏠합니다. 아이와 함께 한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손전화와 게임을 잠시 멈추고 살아 있는 생명의 세계로 이끌어 주세요. 들여다보고, 만져 보고, 맡아 보며 걷는 길은 우리들 감각과 정서를 새롭게 깨웁니다. 보리 《나들이도감》만 있으면 우리나라에 사는 동물과 식물을 알 수 있습니다. 보리 《나들이도감》은 우리 땅 산, 들, 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쉽게 찾아보도록 만들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으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꺼내 궁금한 동물과 식물을 찾아보세요. 《딱정벌레 나들이도감 ④》 권에는 딱정벌레 무리 가운데 잎벌레과, 콩바구미과, 주둥이거위벌레과, 거위벌레과, 창주둥이바구미과, 왕바구미과, 소바구미과, 벼바구미과, 바구미과 200종이 실려 있습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잎을 갉아 먹는 잎벌레, 잎을 꼬깃꼬깃 접어 알을 낳는 거위벌레, 콩을 갉아 먹는 콩바구미, 쌀을 갉아 먹는 쌀바구미, 벼를 갉아 먹는 벼바구미, 생김새가 소를 닮은 소바구미, 코끼리 코처럼 주둥이가 길쭉한 바구미, 나무속을 이리저리 파먹는 나무좀 같은 딱정벌레를 만나 보세요. 《딱정벌레 나들이도감》만 있으면 당신은 곤충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어디에서나 늘 만날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와 버섯이 자라는 산과 들판, 웅덩이와 바닷가에는 어김없이 딱정벌레들이 찾아옵니다. 무서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벌처럼 쏘지도 않습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빛깔도 다르고,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달라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아이들 고사리손에 《딱정벌레 나들이도감》을 쥐어 주세요. 핸드폰과 게임에서 벗어나 하루에 한 번씩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해 주세요.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이제 무작정 걷기만 하는 산책은 그만! 이제부터 《보리 나들이도감》 들고 온 누리 벗과 사귀는 ‘생태 산책’을 떠나 보세요. 아이와 함께 손잡고 자연 속에 들어가 맑은 공기 마시며 살아 있는 생명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