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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보는 꽃과 나무 이야기
우리에게 친숙한 37가지 꽃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라나는 나무 37가지에 대한 간단한 지식과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 기존 도감에서 볼 수 없었던 색채로 표현된 74가지 꽃과 나무는 가까이 있었지만 멀게 느껴졌던 자연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2023.03.24.
자연과학 PD 안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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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계절』
- 꽃 06 - | 봄 | 튤립 10 / 물망초 12 / 목련 14 / 벚나무 16 / 은방울꽃 18 / 라일락 20 / 히아신스 22 / 붓꽃 24 / 클레마티스 26 / 작약 28 / 라넌큘러스 30 / 칼라 32 - | 여름 | 수레국화 36 / 개양귀비 38 / 패랭이꽃 40 / 장미 42 / 불란서국화 44 / 한련 46 / 스위트피 48 / 백합 50 / 금어초 52 / 푸크시아 54 / 아마란스 56 / 해바라기 58 - | 가을 | 아네모네 62 / 달리아 64 / 크로커스 66 / 국화 68 / 시클라멘 70 / 가드니아 72 - | 겨울 | 헬레보어 76 / 동백나무 78 / 설강화 80 / 미모사아카시아 82 / 팬지 84 / 프리뮬러 86 / 수선화 88 - 알아두면 유용한 용어들 90 『나문의 자리』 - 나무 06 - | 들판과 숲 | 로부르참나무 10 / 유럽너도밤나무 12 / 서양주목 14 / 자작나무 16 / 오리나무 18 / 수양버들 20 / 유럽사시나무 22 / 사과나무 24 / 호두나무 26 / 유럽서어나무 28 / 유럽개암나무 30 / 양벚나무 32 / 구주물푸레나무 34 / 유럽밤나무 36 / 유럽들느릅나무 38 - | 도시와 정원 | 플라타너스 42 / 마로니에 44 / 큰잎유럽피나무 46 / 아까시나무 48 / 회화나무 50 / 은행나무 52 / 유럽팥배나무 54 / 유럽쐐기풀나무 56 / 산뽕나무 58 / 카나리아야자 60 - | 황무지 | 우산소나무 64 / 무화과나무 66 / 사이프러스 68 / 코르크나무 70 / 올리브나무 72 / 당귤나무 74 - | 산 | 유럽전나무 78 / 독일가문비나무 80 / 잎갈나무 82 / 개버즘단풍나무 84 / 구주소나무 86 / 홀리 88 - 알아두면 유용한 용어들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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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이름으로 알고,
마음으로 새기는, 37가지 꽃 이야기! “모든 꽃은 저마다의 시간에 피어난다.” - 켄 페티 봄을 알리는 튤립, 한여름의 뜨거운 햇빛이 떠오르는 해바라기, 바람의 꽃 아네모네…… 『꽃의 계절』은 지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의 런칭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꽃 37종을 소개한 책입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을 시적인 글과 유용한 정보, 그리고 마티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삽화로 더함도 덜함도 없이 엮었습니다. 마치 조금 더 먹으면 부담스럽고 조금 덜 먹으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은 완벽한 셰프의 요리처럼 말입니다. 특색 있는 판형의 본문에서는 꽃에 대한 기본 정의부터 원산지와 색깔, 모양, 향기 등의 과학지식, 그리고 역사와 문화, 예술의 교양 지식까지 풍부하고 섬세한 70여 컷의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 책에서 볼 수 없었던 황홀한 색채의 꽃들이 가득합니다. 머리가 찡할 정도로 아득히 맑은 날 그 계절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꽃송이들 사이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땅에서부터 하늘로 싹을 피우고 자라나는 꽃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픈 마음이었을까요, 그렇게 세로가 긴 예쁜 책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손에 들고 펼치게 된다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꽃의 세계로 더 가까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목련이 공룡의 시대부터 존재했던 9,500만 년 전 지구에 처음 출현한 가장 오래된 속씨식물 중 하나라는 것을 『꽃의 계절』을 읽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예쁘다라는 말로 그냥 보아넘겼던 ‘꽃’들이 고유의 이야기를 품고 피어나고, 자라고, 머물며 살아가는 삶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주 눈길이 닿는 곳에 두고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 [제주그림책읽는모임 화현] 눈으로 보고, 이름으로 알고, 마음으로 새기는, 37가지 나무 이야기! “우리는 식물에 둘러싸여 살고 있지만 그것을 잘 보지 못한다.” - 호프 자런 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 가을을 노랗게 물들이는 은행나무…… 『나무의 자리』는 지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의 런칭작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라나는 나무 37종을 소개한 책입니다. 여행이나 영상, 예술 작품 등을 통해 한국 독자에게 대부분 친숙한,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자라는 나무들을 시적인 글과 유용한 정보, 그리고 마티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삽화로 더함도 덜함도 없이 엮었습니다. 특색 있는 판형의 본문에서는 나무에 대한 기본 정의부터 원산지와 색깔, 모양, 향기 등의 과학지식, 그리고 역사와 문화, 예술의 교양 지식까지 풍부하고 섬세한 70여 컷의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 책에서 볼 수 없었던 황홀한 색채의 나무들이 가득합니다. 머리가 찡할 정도로 아득히 맑은 날 그 계절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무 숲 사이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땅에서부터 하늘로 싹을 피우고 자라나는 나무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픈 마음이었을까요, 그렇게 세로가 긴 예쁜 책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나무의 세계로 더 가까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친구 집 거실에서 본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반가워 ‘오호! 독일가문비나무군!’이라고 알은체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침 『나무의 자리』를 보았던 즈음이었거든요. 예쁘다라는 말로 그냥 보아넘겼던 ‘나무’들이 고유의 이야기를 품고 싹 틔우고, 자라고, 머물며 살아가는 삶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주 눈길이 닿는 곳에 두고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 [제주그림책읽는모임 화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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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황홀한 그림책입니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식물도감에 유머와 감성을 한 스푼씩 더한 내용은 절로 웃음을 머금게 하고,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알록달록한 색감의 예쁜 꽃들이 나와서인지 자꾸만 눈길이 가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봐도 어른의 눈높이에서 봐도 쉽고 재미있지만, 식물에 대한 인문 지식이 제법 풍성한 똑똑한 교양서이기에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 노사라 (사라스가든 대표 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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