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양장
바루권지현
씨드북 2026.08.14.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2

Stephane Barroux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에콜 불에서 건축을,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안녕하세요!』, 『고래야 사랑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작품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에콜 불에서 건축을,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안녕하세요!』, 『고래야 사랑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작품을 통해 도시화,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와 같은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바루의 다른 상품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아이 마음속으로』, 『항암』, 『길모퉁이 카페』, 『독약』 등이 있다.

권지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06g | 217*297*8mm
ISBN13
97911605183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217*8*297mm | 406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다정한 우정

“저 애와는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거야.” 좋아하는 음식, 취미, 생김새도 모두 다른 친구를 만나면 종종 그렇게 생각하고는 하지요.
여기 특별한 우정이 있어요. 서로 너무나 달라서 결코 친구가 될 수 없을 거라고 여기는 사이거든요. 책들로 가득한 도서관에서 태어난 생쥐 밀라는 매일 닥치는 대로 읽을 만큼 책을 좋아해요. 책 속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모험을 떠날 때마다 밀라는 행복했죠.
그러던 어느 날 책에 푹 빠져 있던 밀라의 등 뒤로 까맣고 거대한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생쥐 요리책 못 봤니?” 침을 꿀꺽 삼키며 물어보는 고양이의 말에 밀라는 몸이 얼어붙고 말지요.
그런데 이 고양이, 어딘가 이상해요. 당장이라도 밀라를 잡아먹을 수 있을 텐데 그러지 않아요. 대신 밀라가 읽고 있던 책 내용을 궁금해해요. 이상한 건 밀라도 마찬가지예요. 시커멓고 커다란 고양이가 무서우면서도 함께 책을 읽고 싶었거든요. 생쥐와 고양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둘은 왜 서로가 궁금한 걸까요?

생쥐와 고양이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고양이는 밀라를 찾아왔어요. 밀라는 매일 이야기를 읽어 주었고요. 그런 날이 며칠이고 이어지는 동안, 밀라는 내일을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늘 혼자 책을 읽어 왔던 밀라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생긴 거예요. 그 친구가 자신을 언제라도 잡아먹을 수 있는 고양이인데도 말이지요.
둘은 몸집도, 털 색깔도,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지만 책을 좋아하는 마음이 같았어요. 함께 넓은 우주를 여행하고, 먼 옛날 공룡 발자국을 따라가기도 하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똑같이 울고 웃어요.
어쩌면 친구라는 건 그런 것 아닐까요? 나이가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을지 몰라요. 좋아하는 것을 나눈다는 건, 내 마음속의 소중한 것을 꺼내 보여 주는 일이니까요.

이토록 소중하고 신기한 물건, 바로 책이랍니다

작디작은 생쥐 밀라와 무시무시한 커다란 고양이가 친구가 된 건, 책이 있기에 가능했지요. 책은 늘 그런 일을 해 왔어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주 먼 옛날 사람의 마음도 알게 해 주지요.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잠시 그들이 되어 보기도 하고요.
이 책을 만든 바루 작가는 첫 장에 짧은 글을 남겨 두었어요. 쓰고, 그리고, 다듬고, 만들고, 전하고, 읽고, 나누는 모든 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바친다고요. 밀라가 읽어 준 이야기가 고양이에게 가닿았듯, 이 책도 그 많은 손을 거쳐 여러분에게 도착했어요. 좋아하는 것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친구가 여러분에게도 생기길 바라면서요.

리뷰/한줄평6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