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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라면
양장
바루 글그림 이슬아
북극곰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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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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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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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 Barroux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에콜 불에서 건축을,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안녕하세요!』, 『고래야 사랑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작품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에콜 불에서 건축을,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안녕하세요!』, 『고래야 사랑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작품을 통해 도시화,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와 같은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바루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한불 통번역사, KBS월드라디오 프랑스어 방송 진행자, 코리아 헤럴드학원 강사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콘텐츠 전문채널 ‘멜리멜로프랑 세’를 운영하고 있다.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와, 『아빠! 아빠! 아빠!』 『롤 라의 바다』 등의 프랑스어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나요?』와 『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보인다면 코끼리를 움직여봐』를 공역했다. 프랑스 서점 책방리브레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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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70g | 247*337*10mm
ISBN13
97911658851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장벽과 새장을 넘어, ‘나’를 증명하는 용기의 노래
『내가 새라면』은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제약들을 상상의 힘으로 가뿐히 뛰어넘습니다. 본문에서 새가 된 아이는 “어떤 새장도 싫어, 난 자유가 최고야”라고 당당히 외칩니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억압으로부터의 탈출이 아니라, 스스로를 규정짓는 한계를 거부하겠다는 선언입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기죽지 않고 가장 빛나는 색깔들로 자신을 표현하겠다는 아이의 다짐은, 어린 독자들에게 세상을 향한 용기와 단단한 자존감을 선사합니다.

이슬아 번역가의 다정한 목소리로 빚어낸 시적인 리듬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이자 ‘책방 리브레리’를 운영하며 좋은 책을 선별해온 이슬아 번역가는 원작이 가진 시적이고 리드미컬한 문체들을 섬세하게 다듬었습니다. “개구리 개골개골 자꾸만 물어봐도 천천히 답해 줄래” 같은 다정한 대화와 ‘바람 따라 두둥실’ 흐르는 마음의 묘사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낭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전의 감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어 특유의 다정함을 담아낸 번역은 이 책의 가치를 한층 높여줍니다.

우리 등에 이미 돋아 있는 ‘자유’라는 날개를 찾아서
이루리 작가는 서평을 통해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 등엔 이미 자유라는 날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비록 우리는 하늘을 나는 새가 아닌 어린아이 혹은 어른일 뿐이지만, 이 책은 우리의 마음만큼은 언제든 바람을 타고 두둥실 떠올라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기적 같은 진실을 일깨워 줍니다.
바루 작가가 던지는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와 유머러스한 화풍의 조화는 『내가 새라면』을 단순한 어린이 책을 넘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를 위한 ‘해방의 지침서’로 만들어 줍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 의사소통(책과 이야기 즐기기)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누어요 / 1학년 2학기 국어 8. 느끼고 표현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상상하며)

추천평

새는 자유롭습니다.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 만날 수 있습니다. 바루 작가의 『내가 새라면』은 우리에게 자유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자유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노래합니다.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우리는 마침내 깨닫게 됩니다. 우리 등엔 이미 자유라는 날개가 있다는 것을.
- 이루리 (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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