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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9년 10월 27일
출생지
서울
작가이미지
이루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마지막 배』, 『달님, 왜 따라와요?』, 『아기곰 ABC』, 『고릴라와 너구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강연과 창작을 통해 그림책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Rury Lee 오픈 채팅 그림책 사랑방(참여 코드 1027) 운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세상의 모든 어른이 이 책을 보면 좋겠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자라고 있다. 겉으로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마음으로는 세계를 여행하고 우주를 돌아보고 있다. 부디 서로 믿고 칭찬하고 기다리면 좋겠다. 이 책을 세상에 선사한 이승범 작가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이은선 글그림 북극곰
    작은 그림책이 선사하는 커다란 화두 “깨지면 왜 안 돼?”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은 사람도, 읽지 않은 사람도 알고 있는 문장입니다. 그런데 알은 과연 무엇일까요? 알은 우리를 지켜 주는 보호막일까요? 아니면 우리를 가두는 감옥일까요? 알은 우리 밖에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 안에 숨겨져 있을까요? 그림책 『깨지면 안 돼!』는 아이러니하게도 반드시 ‘깨져야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기 달걀은 자기도 모르게 깨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달걀이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달걀은 언젠가는 깨져야 합니다. 남이 깨면 먹이가 되고,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됩니다. 껍질은 우리 밖에도 있고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밖에는 우리를 보호하거나 억압하는 세상이라는 껍질이 있고, 안에는 우리 스스로 만든 두려움이라는 껍질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껍질이 우리를 지켜 주지만, 우리가 자라면 우리를 가두는 울타리가 됩니다. 『깨지면 안 돼!』라는 작은 그림책이 우리에게 큰 이야깃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작품 밑줄긋기

p.14
길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는 몰라요. 하지만 가장 좋은 일이 기다린다고 믿을래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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