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으로 세상에 씨앗을 뿌리는 중이며, 어느 씨앗은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아 예쁜 꽃으로 피어나기를 소망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치원 교사, 어린이집 시설장, 대학 강사를 지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그러니까 내 말은』 『아주 작게 속삭이는 말』 『너에게 주고 싶은 말 꾸러미』 『우리는 모두 꽃』이 있으며, 『달빵』과 『나는 달팽이』에 그림을 그렸다. 『그러니까 내 말은』이 2024 볼로냐 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