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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아이들] 박현주 한국학교사서협회 교육국장 추천 초등 3~4학년 세트
별별 동네 + 거짓말주의보 + 달라질 거야 + 별일 없는 수요일 + 세 번째 소원 세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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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별별 동네』
시인의 말 - 10쪽
이사 - 14쪽
사진 한 장 - 16쪽
갈 데가 없다 - 20쪽
아무도 없다 - 22쪽
귀를 막고 싶다 - 26쪽
중독 - 28쪽
마음 먹기 - 32쪽
‘곧’은 언제일까? - 34쪽
골목길에서 만난 의자 - 38쪽
의자 아래엔 - 40쪽
할머니 아들 이야기 - 44쪽
엄마가 그랬대 - 48쪽
엄마의 카톡 - 50쪽
할머니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 54쪽
그러는 사이 - 58쪽
모르지만 좋은 아저씨 - 60쪽
내 이름 부르기 - 64쪽
소개하기 - 66쪽
길 - 68쪽
까치집 - 72쪽
우리 분식 - 74쪽
냄새 값 - 77쪽
내 마음에 드는 간판 이름 - 78쪽
나무 이사 - 80쪽
우리 - 82쪽
사탕 껍질 - 86쪽
사실 - 90쪽
사람 보는 눈 - 94쪽
돌멩이 글자 - 96쪽
우리 동네 지도 - 100쪽

『거짓말주의보』
새로 온 아이
내 동생 유준이
거짓말은 아니야
거짓말주의보
최악의 거짓말
왜 나만 미안해야 하는데
소원 내기

『달라질 거야』
『별일 없는 수요일』
『세 번째 소원』

저자 소개10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고, 2005년 「애벌레 흉터」 외 5편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로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눈물 소금』 과 그림책 『어디로 갔을까?』, 『쿵쾅! 쿵쾅!』,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동화책 『강아지 시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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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현재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성동아 창간 80주년 에세이 공모전에서 수필 「꿈꾸는 집」으로 금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2016년 아동문학평론에 「링고스타」로 동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나무와 바람, 마음 따뜻한 친구들과 푸른 지구에서 느리지만 쉬지 않고 동화의 꿈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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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숨어 있는 오백만 개의 이야기를 찾아내는 중입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고, 그 힘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따뜻하게 잇는 글을 씁니다. 읽는 이의 마음에 작은 불빛 하나 켜지기를 바라며 동화를 씁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 반 김만덕》, 《제로 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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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어려워서 국어교육을 전공했지만, 여전히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두고 한참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열심히 읽고 쓰며 살고 있습니다. <거짓말주의보>로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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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교직 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색동회 동화 구연가, 그림책 활동가로 활동 중입니다. 2016년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구연 대회에 입상하여 동화 구연가로 등단하였으며 동화, 그림책과 연계한 전래놀이, 교육 연극, 업사이클링 창의 융합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들을 위한 여러 연수와 그림책 치유 강의, 강사 양성 과정 등의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교훈이 담긴 전래극 〈따라쟁이 도깨비 둥둥이〉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환경 창작극 〈달라질 수 있을까?〉 공연을 연출하고 배우로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교직 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색동회 동화 구연가, 그림책 활동가로 활동 중입니다. 2016년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구연 대회에 입상하여 동화 구연가로 등단하였으며 동화, 그림책과 연계한 전래놀이, 교육 연극, 업사이클링 창의 융합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들을 위한 여러 연수와 그림책 치유 강의, 강사 양성 과정 등의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교훈이 담긴 전래극 〈따라쟁이 도깨비 둥둥이〉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환경 창작극 〈달라질 수 있을까?〉 공연을 연출하고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구 열대화, 환경 오염, 지역에 찾아온 점박이물범에 관심을 갖다 〈달라질 수 있을까?〉 공연을 창작하게 되었고 이 작품을 모티브로 그림책 《달라질 거야》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나눔과 배려, 소통,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밝게 웃고 사랑받는 세상을 꿈꾸며 ‘세상의 빛’이 되는 아름답고 따스한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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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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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 미술세계대상전(특선) 등에서 수상했다. 지금은 즐겁고 행복하게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맑은 하늘, 이제 그만』『탁한 공기, 이제 그만』『북녘 친구 남녘 동무』『안녕 드라퓰라』『901호 띵똥 아저씨』『엄마 VS 나』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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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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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첫 책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로 황금도깨비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랑 똑같은 아이』, 『이 씨앗 누굴까?』 등이, 쓰고 그린 책으로 『콧수염 토끼』, 『우리 집은 언덕에 있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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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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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한국으로 건너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다정한 말, 단단한 말』 『김설탕과 도나스』 『눈썹 세는 날』 『길어도 너무 긴』 『사랑이 뭘까?』 『다정한 빵집』 『별일 없는 수요일』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딩동』 『파랑 오리』 『초록 거북』 『귤빛 코알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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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모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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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미술 수업을 하며, 미술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고 많은 관련 일을 하였지만 그림책은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아주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11기를 수료하였습니다. 평소 자전거를 타며 예쁜 풍경 속에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변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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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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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따뜻한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들이 다른 이에게도 닿았으면 해서 꾸준히 그림을 그린다. 요즘은 서로 다른 여럿이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에 몰두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그린 책으로 『열세 살의 걷기 클럽』, 『제로 학교』, 『달걀이 탁!』, 『고양이 라옹』, 『꿀벌이 사라졌다』, 『소곤소곤 이어폰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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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870g | 262*263*52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은 관심만으로도 커다란 웃음이 피어납니다

작은 아이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습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사람들은 연신 바쁘게 움직이느라 아이를 스쳐 지나갑니다. 그때, 할머니 한 분이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묻습니다. “왜 혼자 있니?” 아이는 할머니의 물음에 앙 울음을 터뜨립니다. 엄마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할머니의 작은 관심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엄마를 찾습니다. 언제 어느 장소에서든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만약 이때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별별 동네』의 정우는 낯선 동네로 이사를 와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우 옆에 동네 사정을 잘 아는 할머니가 나타나지요. 할머니는 새로운 아이, 정우에게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몇 마디로 정우가 이사 왔다는 걸 알았을 테고, 낯설어서 적응하지 못하는 낌새도 알아차렸을 겁니다. 할머니는 다정한 목소리로 정우에게 동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관심을 기울이면 참 재밌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 주지요. 그런 할머니의 관심이 정우에게 전달되면서, 정우도 곧 새로운 동네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별별 동네』는 낯선 환경에 내몰린 정우를 통해, 우리의 작은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로 인해 상대뿐 아니라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한 명의 친구가 온 세상을 즐겁게 만듭니다

『별별 동네』에서 정우는 새로운 동네를 못마땅해합니다. 함께 놀 친구도 없고, 허름한 집들이며, 높은 언덕길이 힘들고 싫기만 하지요. 이전 동네와 비교되는 모습에 더욱 별로인 동네, 별별 동네. 그런데 시무룩한 정우 앞에 새 친구 경준이가 나타납니다. 단지 친구 한 명을 사귀었을 뿐인데, 정우는 어제와 똑같은 동네 풍경이 어쩐지 어제만큼 싫지가 않습니다. 아니, 조금 좋아 보입니다.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요? 『별별 동네』에서 정우는 오래 사귄 친구들과 멀리 떨어지게 됩니다. 혼자 쓸쓸하게 지낼 정우를 위해 오랜 친구들은 자주 소식을 묻고, 정우가 이사한 동네 풍경을 궁금해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여달라고도 하지요. 이런 친구들의 마음 씀씀이 덕분에 정우는 동네를 돌아다니다 할머니를 만나고, 새 친구도 사귀게 됩니다. 그리고 이내 낯선 동네에 적응하며 즐거움을 되찾지요.

『별별 동네』는 친구의 가치와 소중함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에게 내가 세상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지금 옆에서 함께 웃어 주는 친구 덕분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지요. 그러면서 친구를 소중히 대하고, 나도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느끼게 합니다.

시와 그림으로 그려 낸, 찾아가 보고 싶은 별별 동네

『별별 동네』는 야트막한 언덕을 중심으로 마을이 빙 둘러 있습니다. 이묘신 작가는 「까치집」, 「우리 분식」, 「냄새 값」 등의 동시들을 통해 마을 곳곳의 분위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독자는 동시를 읽으며 정우와 함께 새로운 동네를 탐험하고 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또, 전금자 작가는 그림을 통해 아파트와 별별 동네의 차이를 명확하게 드러내 주었습니다. 전선들이 땅속으로 정비된 아파트 단지와 달리, 별별 동네에는 전신주에 전깃줄이 얼기설기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이런 그림 풍경을 통해 독자는 별별 동네로 이사하게 된 정우의 마음을 보다 헤아릴 수 있지요.

『별별 동네』는 동시와 동시 사이에 정우가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하는 모습을 구성하였습니다. 마치 친구들의 카톡 내용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이런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정우의 심정을 실시간으로 살피는 듯한 재미를 줍니다. 더불어 동시가 담고 있는 의도를 쉽게 파악하도록 만들어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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