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교직 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색동회 동화 구연가, 그림책 활동가로 활동 중입니다. 2016년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구연 대회에 입상하여 동화 구연가로 등단하였으며 동화, 그림책과 연계한 전래놀이, 교육 연극, 업사이클링 창의 융합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들을 위한 여러 연수와 그림책 치유 강의, 강사 양성 과정 등의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교훈이 담긴 전래극 〈따라쟁이 도깨비 둥둥이〉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환경 창작극 〈달라질 수 있을까?〉 공연을 연출하고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구 열대화, 환경 오염, 지역에 찾아온 점박이물범에 관심을 갖다 〈달라질 수 있을까?〉 공연을 창작하게 되었고 이 작품을 모티브로 그림책 《달라질 거야》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나눔과 배려, 소통,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밝게 웃고 사랑받는 세상을 꿈꾸며 ‘세상의 빛’이 되는 아름답고 따스한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