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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작가이미지
릴리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한국으로 건너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림책 속 세상을 상상하고, 그리고, 쓸 때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 『눈썹 세는 날』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사랑이 뭘까?』 『길어도 너무 긴』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딩동』 『파랑 오리』 그리고 『초록 거북』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릴리아 번역가 "저를 행복하게 하는 '무엇'은 그림책이에요"
    2023.07.26.

작품 밑줄긋기

p******* 2025.05.31.
p.20
#사락독서챌린지 #파랑오리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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