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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전문가 추천] 김영아 교수 추천 초등 고학년 세트
사자왕 형제의 모험 (리커버 한정판) +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 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요? + 시간 유전자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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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자왕 형제의 모험 (리커버 한정판)』
개정판 옮긴이의 말
초판 옮긴이의 말

1. 나의 형, 요나탄
2. 새하얀 비둘기
3. 신기한 나라, 낭기열라
4. 벚나무 골짜기 사람들
5. 튤립 농장의 비밀
6. 들장미 골짜기로
7. 아, 황금 수탉
8. 말할 수 없는 이름
9. 훨훨 날아라 비안카
10. 텡일, 과거의 강을 건너다
11. 안녕, 마티아스 할아버지
12. 아, 카틀라
13. 오르바르가 사라졌다
14. 안 돼요! 반역자를 따라가다니
15. 텡일의 전쟁 나팔
16. 진짜 사자왕

여름의 소년들에게_한강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1. 겨울

1. 거위의 뽑혀 버린 꿈
2.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요!
3.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4. 나비의 먹이 식물을 지켜 주세요
5. 제비를 기다려!

2. 봄

1. 생태 통로, 함께 살아요!
2. 참새의 하소연
3. 흙이 건강해야 우리도 건강해
4. 벌이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져
5. 흰수마자야, 돌아오렴

3. 여름

1. 전기를 절약하면 북극곰을 살릴 수 있어
2. 아기 새에게 플라스틱을 먹인다고?
3. 니모네 집을 뺏지 마!
4. 오리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
5. 잘 살아, 제돌아

4. 가을

1. 연어가 숲을 키워
2. 쇠똥구리, 똥을 순환시키다!
3. 생태 하천, 그곳에도 생명이 살고 있어
4. 갯벌을 지켜 줘!
5. 유리 벽이 새들의 무덤이래!
6. 강아지, 사지 말고 입양해요

맺음말

『마음의 온도는 몇 도 일까요?』
『시간 유전자』
프롤로그

〈1부〉
타임 스토어
내가 웃을 수 있는 건
메모리 D 바이러스
기억을 줍는 사람
치트키의 함정
이상한 우연

〈2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아이
불법 거래소
시간의 노예
세 가지 나이
예나 찾기 대작전
나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

작가의 말

저자 소개9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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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id Lindgren

1907년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도시 빔메르뷔에서 태어나 2002년 스톡홀름 달라가탄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생 동안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백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1907년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도시 빔메르뷔에서 태어나 2002년 스톡홀름 달라가탄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생 동안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백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2년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을 제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2005년에는 린드그렌의 필사본을 비롯한 관련 기록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기 안에 있는 ‘아이’를 즐겁게 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했던 린드그렌의 손에서 태어난 칼레, 에밀, 로타, 삐삐, 로냐, 라스무스 등은 자연과 공동체가 살아 있던 시골 마을과 더불어 영원히 어린이들 곁에서 생명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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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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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다. 자기 목소리와 자리를 갖지 못한 존재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뭇 생명과 조화로운 삶이 세대에 걸쳐 이어지길 기원한다.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와 EBS, KBS 방송작가로 일했다. 생태·에너지·기후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교육·시민소통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 으로는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질문으로 시작하는 생태 감수성 수업》, 《사계절 기억책》,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최원형의 청소년 소비 특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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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에 태어났으며 경상북도 영양에서 살고 있다. 2015년 제 23회 우체국 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8,0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권위 있는 글짓기 대회이다. 여민이는 자신이 쓴 수필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로 ‘우체국 집배원이 마을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심사 위원들에게 대단한 ‘문학 영재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여민이는 이전부터 글짓기 전국 대회에서 여러 번 입상할 만큼 글쓰기에 빼어난 재능을 드러냈다.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 ‘문학 영재’로 소개되어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적셨다. 여민이네 가족은 어머니가 건강이 나빠지면서 도시에서 오지 산골로 옮겨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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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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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났다. 스웨덴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한 뒤 린드그렌의 작품 대부분에 그림을 그렸는데, 배경을 섬세하게 그리면서 인물의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내고자 노력했다. 비클란드의 작품은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부터 어두운 심연까지 다양한 면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으며 여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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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으로 담아내는 걸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을 통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믿으며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림 에세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를 출간했고, 《광대 특공대》 《책방거리 수사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백화점에서 만난 세계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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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미국 이스턴 미시간 대학의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어요. 동아일보사와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교육문화국장으로 기아와 전쟁, 인권 탄압, 노동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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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844쪽 | 1706g | 165*225*66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고전이 된 판타지,
세대를 넘어 읽히는 린드그렌의 대표작

『사자왕 형제의 모험』 특별 한정 초판본 에디션 출간!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감동, 평생 간직할 특별한 선물★


『사자왕 형제의 모험』은 ‘삐삐’ 시리즈로 전 세계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웨덴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판타지 모험 동화다. 연약한 소년 칼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악에 맞서는 사자왕 요나탄, 맑고 선한 심성의 두 형제가 죽음 이후의 세계에서 벌이는 모험 이야기로, 신비로운 사후 세계를 누비며 자유를 억누르는 힘에 맞서는 형제의 모험이 아름답고 절절하게 펼쳐진다. 1983년 창비에서 처음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 후 지금껏 40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사랑받아 왔다. 전집이 주요 읽을거리이던 1980년대에 단행본으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세계 명작이었던 까닭에 뮤지션 이적, 방송인 장도연을 비롯해 이 책을 어린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동화로 꼽는 성인 독자들이 드물지 않다.

이들에게 『사자왕 형제의 모험』은 소중히 간직해 온 추억일 뿐 아니라, 다음 세대의 어린 독자들에게 기꺼이 권하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설가 한강은 2017년 2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문학 행사 ‘노르웨이 문학의 집’ 강연에서 이 책이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책들 중 한 권이며 자신의 내면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강연 원고 전문은 권말 부록으로 수록되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고스란히 전한다.

(…) 삼십여 년이 흐른 뒤 다시 읽게 된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불꽃에 손바닥을 덴 것처럼 놀라며 깨달았다. 열두 살의 내가 어두워져 가는 방의 벽에 기대앉아 이 책을 쥐고, 무엇이 내 눈과 목구멍을 뜨겁게 하는지도 명확히 알지 못한 채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들의 의미를. 그 질문들이 여전히 내 안에서 생생히 살아 어른어른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그들은 그토록 사랑하는가? 그들을 둘러싼 세상은 왜 그토록 아름다우며 동시에 폭력적인가?

그 열두 살의 나에게, 이제야 더듬더듬 나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절망하는 거라고. 존엄을 믿고 있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라고. 그러니까, 우리의 고통이야말로 열쇠이며 단단한 씨앗이라고. (‘노르웨이 문학의 집’ 강연 원고 「여름의 소년들에게」, 『사자왕 형제의 모험』 339~40면)

매혹적인 죽음을 그린 판타지 고전

병약한 소년 칼은 병 때문에 곧 죽게 될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며 두려워한다. 용감하고 잘생긴 형 요나탄은 칼에게 죽은 뒤에는 ‘낭기열라’라는 곳으로 가서 굉장히 신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 일러 준다. 하지만 낭기열라에는 요나탄이 먼저 간다. 2층인 집에 불이 나자 요나탄이 칼을 업고 뛰어내리다 먼저 죽은 것이다. 얼마 뒤 칼도 낭기열라로 뒤따라가고, 형제는 그곳에서 거대한 모험에 휩싸인다.

죽음 뒤의 세계가 판타지 세계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현실 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구분하는 판타지 문학의 전형으로 손꼽히면서도 그 구조가 매우 색다르다. 현실에서 판타지 세계로, 그곳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가 아닌, 현실에서 1차 판타지 세계로 진입한 뒤 2차 판타지 세계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열린 구조를 취한다. 칼과 요나탄은 낭기열라에서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자 텡일과 싸워 승리를 이루지만, 또다시 죽음을 맞는다.

형제는 죽음 이후의 삶을 마주하기 위해 깜깜한 절벽 위에서 숨 막히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용기를 낸다. 이야기는 마침내 또 다른 사후 세계인 ‘낭길리마’의 햇살이 형제를 비추며 마무리된다. 이렇듯 다른 세계에 대해 무한히 열려 있는 이 작품의 독특한 구조는 곧바로 삶과 죽음에 관한 혁신적인 통찰로 이어진다. 죽음은 또 다른 세계로 나아가는 매혹적인 삶임을 이야기 구조로써 말하고 있는 것이다.

린드그렌은 이 작품에서 두려움과 용기, 억압과 자유, 상처와 치유라는 삶과 문학의 영원한 화두에 관해 이야기한다. 칼은 죽음 앞에서 두려워질 때마다, 그리고 독재자에 맞서 싸울 때마다 자신도 알지 못했던 용기를 발휘한다. 그와 동시에 현실 세계에서 받았던, 못나고 병약한 자신에 대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해 간다. 상처받은 어린 영혼이 강건한 모험을 거치며 스스로 치유해 가는 과정은 어린 독자들은 물론 어른 독자들에게도 그러할 용기와 힘을 불어넣는다.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읽으며 독자들은 끝없이 밀어닥치는 두려움을 직시한다. 이윽고 사람과 자연 모두를 억압하는 세력과 체제에 맞서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는 더 좋은 세상을 갈망하는 희망과 꿈을 결코 잃지 않아야 한다는 진실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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