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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을 묻는 십대에게
하루 한 봉지씩 뜯어 보는 독서 라면
김재원이시누 그림
서해문집 2022.04.15.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83위 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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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허기를 느끼다
한국에 '민주주의'의 꽃은 피었을까? ·13


#냄비에 물 붓고 불 켜기
1960년 4월, 혁명을 가능케 한 수만 가지 이유

4월 혁명의 시작과 끝에 선 한 인물, 이승만 ·23
파송송:: 근대 교육
계란탁:: 배재학당
깍두기:: 러일 전쟁
파송송:: YMCA(황성기독교청년회)
계란탁:: 민족 자결주의
깍두기:: 태평양 전쟁
파송송:: 독립촉성중앙협의회
한국의 교육열이 빛날 때‘도’ 있다 ·39
계란탁:: 조선교육령
깍두기:: 황국 신민 교육
사실 진짜 문제는 ‘돈’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52
파송송:: 농지 개혁
계란탁:: 조봉암
이대로 (권력을) 멈출 수는 없다! ·60
깍두기:: 이범석
파송송:: 적화 통일
계란탁:: 국가보안법


#끓는 물에 면과 분말수프 넣기
욕심이 과했던 그때, 그 사람들이 맞이한 세상

이제 진정한 대한민국의 왕으로 군림할 때 ·79
깍두기:: 조병옥
마산에서 쏘아올린 아주 큰 공 ·88
‘교육의 힘’으로 불타오른 혁명의 불꽃 ·98
파송송:: 계엄령
막장을 향해 치닫는 ‘공화국의 왕’ ·108
계란탁:: 송요찬


#펄펄 끓이기
변화된 세상 속 변하지 않은 사람들

혁명이 바꿔놓은 세상 ·127
깍두기:: 대한노동총연맹
제대로 얻어걸린 사람들 ·137
파송송:: 양원제
광명 끝에 암흑이 있을지니 ·148


#끓인 라면으로 차린 미완성 식탁
이 책은 에필로그가 없다, 우리는 여전히 혁명 중이기에 ·163

참고 문헌 ·170
4·19 혁명 연표 ·172

저자 소개 2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이자 지식콘텐츠 스타트업 비욘드날리지(주)의 공동대표이다. 1986년에 태어나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통과해온 한 개인의 시선으로 역사를 읽는다. ‘요즘 애들’과 ‘꼰대’라는 가짜 이름표를 찢어버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지독한 계급과 구조의 차이를 직시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서로를 향한 날 선 칼부림 대신 “어떤 가혹한 시대를 살아남았느냐”는 화해의 질문을 건네며 우리 사회의 깨진 사다리를 다시 잇고자 한다. 현재 역사 예능 유튜브 〈역사의재원쌤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이자 지식콘텐츠 스타트업 비욘드날리지(주)의 공동대표이다. 1986년에 태어나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통과해온 한 개인의 시선으로 역사를 읽는다. ‘요즘 애들’과 ‘꼰대’라는 가짜 이름표를 찢어버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지독한 계급과 구조의 차이를 직시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서로를 향한 날 선 칼부림 대신 “어떤 가혹한 시대를 살아남았느냐”는 화해의 질문을 건네며 우리 사회의 깨진 사다리를 다시 잇고자 한다. 현재 역사 예능 유튜브 〈역사의재원쌤〉에서 국사학과 제자들과 함께 일상 속의 역사를 탐구하며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시즌 5 더 컬렉션〉, 〈이유 있는 건축〉, MBC 라디오 〈굿모닝 FM 테이입니다〉,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TV조선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엠장기획〉, 〈14F〉 등 다양한 채널에 출연하면서 역사란 교과서 안에 갇힌 학문이 아닌 오늘의 나와 맞닿아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4·19 혁명을 묻는 십대에게》, 《울게 되는 한국사》, 《꿰뚫는 한국사》(공저), 《소비의 한국사》(공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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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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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IT 회사를 다니며 고되게 일했다.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열심히 놀다, 문득 적당히 놀아야 함을 깨닫고 현재까지 광고와 출판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연로하신’ 고양이를 극진히 모시고 살고 있으며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 부지런히 운동하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공부하는 이유: 과학』 『똥 누고 학교 갈까, 학교 가서 똥 눌까?』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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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38g | 128*188*11mm
ISBN13
9791192085203

책 속으로

여기서부터 하나씩 풀어보면 대한민국 헌법 전문이 왜 저렇게까지 긴지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여러 국민의 다양한 사고를 ‘교집합’으로 만든 것일 테니까요. 이즈음 해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질문이 있어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교집합으로 묶어낸 대한민국의 정치 지향은 대체 ‘무엇을 계승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이 책은 역사책이니까요.
자, 그럼 앞부분을 유심히 볼까요?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4·19 민주이념”이라고 명시된 부분입니다. 놀랍게도 ‘4·19’라는 숫자는 서슬 퍼런 신군부의 제5공화국 헌법을 제외하고는 1963년 헌법 개정 이후 모든 버전의 전문 안에 자리 잡았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었어요. 3·1 운동은 그렇다 치더라도, ‘4·19’가 뭐기에? 대체 왜 헌법 전문 뒤에 붙은 온갖 좋은 말과 단어가 ‘4·19’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걸까요?
--- p.15~16

냄비에 불 켜기 전, 재료부터 골라봅시다. 가장 주재료는 뭘까요? 이 책에서는 주재료 중 하나로 ‘사람’을 골랐어요. 바로 이승만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까지 떡하니 명시된 ‘4·19’라는 중차대한 사건을 단 한 명의 권력욕으로 설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얼마나 많은 역사적 맥락과 구조적 문제가 얽히고설켜 나타난 사건이었을지 상상하기도 쉽지 않아요.
하지만 이승만을 빼놓고는 4월 혁명을 이야기할 수 없지요.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이 사람의 인생을 살피다 보면 느껴지는 점이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흔히 4월 혁명의 원인을 이야기할 때 이승만의 ‘권력욕’을 강조하기도 해요. 그의 권력에 대한 강한 집착에서 시작된 일이라고요. 과연 정말 그럴까요?
--- p.23~24

하지만 투표가 종료되자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시위가 옛 마산시청과 자유당 당사를 중심으로 뭉치기 시작했어요. 무려 30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모여 시위를 벌였어요. 여기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경찰이 시위 중이던 시민에게 집단 발포하기 시작한 거예요. 이 발포 사건으로 무려 아홉 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다쳤어요. 세상이 뒤집히는 순간이었어요. 지금까지 이승만 정권이 저지른 반민주적 악행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었어요. 자국의 경찰이 자국의 국민을 총으로 쐈고, 그 총으로 사람이 죽고 다친 겁니다. 이 같은 사실이 전국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국민은 분노하기 시작했어요. 당장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외신까지 주목하는 사건으로 번지는 추세였어요. 이승만과 자유당은 사태를 진정시키는 척하며 여야 합동 국회 조사단을 파견하고 내무부 장관을 경질하는 등으로 사건을 유야무야 덮으려는 모습을 보였어요.
--- p.91~92

김주열의 사연이 국민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데는 사진의 힘이 컸어요. 최루탄이 눈에 박힌 채 죽어 있는 어린 학생 김주열의 시신을 본 국민 중에 분노하지 않을 사람은 없었어요. 시위의 양상이 변화되는 순간이었어요. 부정 선거를 규탄하던 구호는 “살인 선거 물리치자”라는 좀 더 과격한 언사로 바뀌었어요. 그렇게 마산에서의 2차 대규모 시위가 시작됐어요. 이 시위는 4월 혁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됩니다.
--- p.97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일제강점기부터 불타오르기 시작한 교육에 대한 국민의 열망은 이승만의 초기 집권 당시부터 껴안아야 했던 ‘핵심 의제’였어요. 덕분에 초등 교육부터 중등 교육, 더불어 대학을 포함한 고등 교육까지 급격히 발전할 수 있었죠. 자연스럽게 국민이 사회를 바라보는 눈은 높아졌습니다. 국민은 교과서에서 배운 민주주의가 부정되는 현실에 너무나도 당연히 의문을 갖게 됐던 겁니다.
이승만 정권이 깔아놓은 교육의 기회가 본인들의 목줄을 쥐고 흔들 거라 생각이나 했을까요? 그렇게 4월 19일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학생들이 종로 거리로 나와 이승만과 자유당의 목줄을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 p.99~100

초등학생이 쓴 시라고 하기엔 비장하고 거침이 없습니다. 1960년의 국민학생이라고 지금의 초등학생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생물학적 연령도 낮았고, 아직 정치를 논하기에는 설익은 나이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시위대 대열의 한 자리를 차지한 당시 그 학생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앳되어 보이는 얼굴 뒤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안은 심각했고, 변화된 세상을 향한 열망도 높았던 겁니다.
--- p.117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멀지 않은, 고작 60년 전 이 땅의 국민이 반민주적 정권에 어떻게 항거했고, 어떻게 혁명을 이끌어갔는지를 확인했어요. 그리고 그 혁명의 분위기가 어떻게 꺾일 수밖에 없었는지도 함께 지켜봤어요. 그리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세요. 지금 우리는 어떤 민주주의를 꿈꾸고 있을까요? 그때와는 다른 민주주의인가요?

--- p.165~166

출판사 리뷰

★심용환 추천★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국 현대사는 여전히 낯설고, 잘 모르겠고, 굳이 알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잘 가르치지 않는다.
〈하루 한 봉지씩 뜯어 보는 독서 라면〉은 우리 역사에 대한 빈곤한 지식을 채워 줄
특별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채워 나가고
그렇게 만들어진 힘으로 세계인과 함께 더욱 멋진 세계를 일구어가는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갔으면 한다.
그럴 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훌륭한 책들이다.”

‘세상을 묻는 십대×하루 한 봉지씩 뜯어 보는 독서 라면’은 기-승-전-결의 전개로 라면 끓이는 과정을 연상시켜 대한민국 현대사(제주 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를 쉽고 편하게 알려준다. 이러한 시도는 폭력과 죽음, 울분과 슬픔으로 점철된 현대사를 경쾌하게 마주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역사책을 다양한 목적으로 읽는다-지식 습득의 순수한 즐거움, 남에게 뽐내기용, 비극적 경험에 대한 반성과 성찰 같은. 본 시리즈는 그것을 안고 다른 길을 간다. 비극적 역사에 대한 애도의 정서를 느끼게 하는 것에, 단순한 역사적 사건 학습에 그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라면’을 끓이는, 행동하는 청소년의 모습이 전반에 깔려 있다-“역사 공부는 사실 라면 끓이는 것과 같아. 끓이는 사람에 따라 라면 맛이 달라지듯, 역사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지”. 지금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와 마주했던 마음(‘슬프다’, ‘화 난다’ 같은)을 박차고,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에 집중한다. 책을 읽는 누군가의 마음에서 라면이 보글보글 끓든, 부글부글 끓어 넘치든 각자의 ‘마음속 라면’이 끓게 하는 힘을 주고자 한다.
책장을 열 듯 라면 봉지 뜯을 힘만 있다면, 대한민국 현대사 공부는 다 한 셈이다. 봉지를 뜯는 순간 라면 끓이듯 술술 현대사가 펼져지고 그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우리에겐 그저 라면 끓이고, 책을 읽을 시간만이 필요하다. 중간중간 파송송, 계란탁, 깍두기 챙기기도 잊지 말기를.

라면 끓이듯 쉽고 편하게 4·19혁명을 만나다
《4·19혁명을 묻는 십대에게》는 4·19혁명을 기-승-전-결이란 익숙하고 단순한 구조에 놓고, 또 다른 이야기(라면 끓이기)를 변주한다. 4·19혁명에 대한 서술이 사건 당시의 옛날 사람들에 대한 것이라면, 라면을 끓이는 이야기는 지금 현재의 우리에 대한 것이다. 실제 4·19혁명 관련 연표를 기-승-전-결로 나누어 제시하면서, 이런 ‘라면 같은’ 전개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라면 끓이기에 빠질 수 없는, 파 썰어 넣고(파송송), 계란 깨뜨려 넣고(계란탁), 다 끓인 라면과 함께 먹기 좋은 깍두기 차리기(깍두기)까지 팁 박스로 구성하여 라면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요소를 각 챕터마다 배치하였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 속 4·19 민주이념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수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민주주의라는 이념 안에서 단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다. 《4·19혁명을 묻는 십대에게》는 길고 긴 대한민국 헌법 전문 속 ‘4·19 민주이념’이란 하나의 단어에 주목한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란 이념 안에서 다양한 생각을 교집합으로 묶어낸 대한민국 정치의 지향점은 대체 ‘무엇을 계승하고 있는지’에 대해 묻는다. 헌법 전문에 의하면 4·19 민주이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이고, 1960년에 혁명을 통해 발현됐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집합 속 대표로 자리한 4·19혁명이 왜, 어떻게 우리 민주주의의 출발이 될 수 있었는지, ‘작은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이다.

추천평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국 현대사는 여전히 낯설고, 잘 모르겠고, 굳이 알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잘 가르치지 않는다.
1960년 4·19혁명은 이승만 정권의 장기 집권을 무너뜨린 사건이다. 영국 시민혁명,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 대혁명처럼 우리 역시 우리의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것이다. 하지만 단숨에 얻어지는 자유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틴아메리카나 아프리카가 그렇듯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독립한 수많은 나라는 군사 쿠데타의 망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박정희의 5·16군사 쿠데타, 유신체제 그리고 12·12군사 반란과 전두환 정권의 등장을 비롯한 약 30년간의 군사 정권이 우리에게도 있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민주주의 전진은 멈추지 않았다. 수많은 반독재 투쟁이 있었고 결국 1980년 5·18민주화운동부터 1987년 6월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7년간의 거대한 투쟁’을 통해 우리나라는 비로소 민주공화국이 될 수 있었다.
〈하루 한 봉지씩 뜯어 보는 독서 라면〉은 우리 역사에 대한 빈곤한 지식을 채워 줄 특별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채워나가고 그렇게 만들어진 힘으로 세계인과 함께 더욱 멋진 세계를 일구어가는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갔으면 한다. 그럴 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훌륭한 책들이다. - 심용환 (『1페이지 한국사 365』 저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KBS [역사저널 그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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