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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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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IT 회사를 다니며 고되게 일했다.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열심히 놀다, 문득 적당히 놀아야 함을 깨닫고 현재까지 광고와 출판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연로하신’ 고양이를 극진히 모시고 살고 있으며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 부지런히 운동하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공부하는 이유: 과학』 『똥 누고 학교 갈까, 학교 가서 똥 눌까?』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등에 그림을 그렸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56
1980년 광주에서 죽어간 사람, 마지막까지 계엄군에 맞섰던 도청의 영령은 살아남은 이의 기억 속에 살아남았다. 영화<미션>에 나오는 "신부들은 죽고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은 자는 나고산자는 그들입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그렇듯 죽은 자의 정신은 산 자의 기억 속에 남기 때문입니다"라는 대사처럼 죽은 자는 산 자를 통해 살아남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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