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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빤짝 꾀돌이 막둥이
양장
정진아 한태희 그림
아이앤북(I&BOOK)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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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정진아
동시 ‘겨울에 햇빛은’ 외 2편으로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방송작가가 됐어요. 동시집으로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정진아 동시선집』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EBS 라디오에서 방송되는 『명세빈의 시 콘서트』 대본을 집필하면서, 틈틈이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어요. 시 ‘참 힘센 말’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그림 : 한태희
서울예술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1997년 첫 번째 전시회 『동화 속으로의 여행』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휘리리후 휘리리후』 『도솔산 선운사』 『손바닥 동물원』 등이 있으며, 틈틈이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관련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선생님들과 책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고, 신화와 옛이야기, 그리고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이야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재미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32g | 190*245*15mm
ISBN13
97911579208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어디서 왔는지, 부모가 누군지 모르는 한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는 김 진사 집 하인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막내로 들어왔다고 해서 막둥이라고 불렸답니다. 막둥이가 들어온 지 십 년쯤 되었을 때 김 진사는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면서 말고삐를 잡을 하인으로 똑똑한 막둥이를 데리고 갔어요. 한양으로 가는 길에 김 진사는 막둥이 때문에 밥을 쫄쫄 굶기도 하고, 말을 잃어버리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게 되지요. 화가 난 김 진사는 막둥이 등에 글을 써서 홀로 집으로 돌려보냈어요. 막둥이 때문에 고생이 심했으니 이놈이 도착하면 용왕못에 빠뜨리라고 쓰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 사실을 알게 된 막둥이는 꾀를 내어 스님에게 글을 고쳐 써달라고 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홀로 집으로 돌아온 막둥이 등의 글을 보고 김 진사 아내와 아들은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성격이 고약한 김 진사가 써놓은 대로 막내딸과 막둥이를 혼례를 시킬 수밖에 없었지요. 두어 달 후 집으로 돌아온 김 진사는 깜짝 놀랐어요. 죽었을 거라고 생각한 막둥이가 두 눈 멀쩡히 뜨고 살아있을 뿐 아니라 금쪽같은 막내딸 옥이와 혼인까지 한 거예요. 치밀어오르는 화를 꾹꾹 누르고 김 진사는 막둥이를 죽이기 위해 꾀를 내지요. “우리 집안 사위들은 뒷산 용왕못에 가서 밤을 새워 치성을 드려야 하네.” 어쩔 수 없이 막둥이는 뒷산 용왕못 근처로 가서 망태 속에 들어가 소나무 가지에 매달려 치성을 드려야 했어요. 꾀돌이 막둥이는 어떻게 망태 속에서 어떻게 빠져나오게 될까요? 꾀돌이 막둥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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