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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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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툭!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안경이 제발 살살 다뤄 달라더군요. 안경알에 생긴 흠집을 발견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니 안경은 언제나 날 위해 있었어요. 무심히 여겼던 그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좋아하는 그림과 글을 짓게 되었어요. 늦깎이 작가가 되어 사는 요즘, 예전과 달리 웃는 날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가나다』 『소나기가 내렸어』 『어느 멋진 날』 등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렸어』는 대만에, 『어느 멋진 날』은 프랑스에 각각 수출되었어요. 그 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수상경력

2023 볼로냐 라가치 상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r*********8 2025.09.21.
p.46
바쁜 하루 중에 짬이 나면 책을 열어 본다.이번 주의 책은 <파도의 파도 파도 파도>잠시 잠깐의 시간동안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책이었다.어른인 내가 읽으면 우리 집 아이들, 우리 학교 친구들을 떠올리면서 웃음이 떠오르는 책.아이들과 함께 읽으니 "아,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한 적 있었어요"라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책.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손난로를 읽으며 나도 마음이 따뜻해지고,출발점을 읽으며 오늘의 나의 출발선은 어디인가 생각해 보는 하루 였다.나 홀로 별을 읽으며 어딘가에 있을 나홀로 별의 아이를 떠올리기도 했다.어떻게 이렇게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잘 담을 수 있을까아이들과 하나씩 꺼내읽는 재미가 있는 동시집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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