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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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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김경구

동글동글 안경이 준 선물/ 아낌없이 주는 의사 선생님/ 그림 소리들/ 깊은 마음/ 행복한 다이어트/ 나도 껌딱지/ 목화씨와 꿈씨/ 시조 시간/ 사이다 같은 이야기/ 거인이 될 거 같아

김영

인기 명장/ 공부의 달인 퇴계/ 백성을 사랑한 왕/ 우리 반 지식인/ 미국 댈러스에 간 우리 씨앗들/ 당당한 댄싱 퀸/ 남강 촉석루 주인/ 신통방통 예지력/ 정의로운 당당어사 출두요~~!/ 소보루 빵 대신 하얀 도자기 피부

김이삭

용맹한 소년/ 신통방통 한의사/ 소가 모델이래/ 장기 자랑/ 줄줄 친구 줄/ 골라골라 장보고 마트/ 동주랑 몽규/ 뚝뚝뚝 장군/ 연습벌레 발레리나/ 소나무 보디가드

김진광

명량해전/ 백성을 사랑한 임금님/ 대동여지도/ 선생님과 우리 엄마/ 팔방미인/ 북향집을 지은 까닭?/ 청동 투구/ 깨달음을 준 해골바가지/ 엉뚱쟁이 장난꾸러기/ 그는 누구인가?

김춘남

코레아 우라!(대한 만세)/ 국민 시인/ 왕중왕/김 씨 동맹/ 밤나무골 ‘엄친아’/ 으랏차차 횃불 들고/ 달인과 명인/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 조선 마술 손/ 아직도 궁금한 조선

저자 소개 6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09년 [사이버중랑]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라디오 구성 작가, 동요 작사가로 활동하면서 신문에 글도 연재한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사과껍질처럼 길게 길게』, 청소년 시집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시집 『우리 서로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사랑일 거야』, 『눈 크게 뜨고 나를 봐 내 안의 네가 보이나』,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슬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09년 [사이버중랑]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라디오 구성 작가, 동요 작사가로 활동하면서 신문에 글도 연재한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사과껍질처럼 길게 길게』, 청소년 시집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시집 『우리 서로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사랑일 거야』, 『눈 크게 뜨고 나를 봐 내 안의 네가 보이나』,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슬프면 슬픈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바람으로 불어온 그대 향기 그리움에 날리고』 등이 있다.

김경구의 다른 상품

목포의 작은 섬 ‘달리도’에서 태어났다. 2004년 시 「겨울 열매」로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고, 2005년 동시 「외할아버지」 외 5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대상, 2015년 중편동화 「유별난 목공집」으로 5.18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김장생문학상, 한국 안데르센동시부문 수상, 구상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 『걱정해결사』 동시집과, 『가장먼저 사제 김대건』 인물이야기, 『유별난 목공 집』, 『딸기밭』 동화책을 냈다. 봉산 숲의 사계를 바라보며, 어린 시절 읽은 동화 주인공들처럼 해피엔딩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목포의 작은 섬 ‘달리도’에서 태어났다. 2004년 시 「겨울 열매」로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고, 2005년 동시 「외할아버지」 외 5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대상, 2015년 중편동화 「유별난 목공집」으로 5.18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김장생문학상, 한국 안데르센동시부문 수상, 구상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 『걱정해결사』 동시집과, 『가장먼저 사제 김대건』 인물이야기, 『유별난 목공 집』, 『딸기밭』 동화책을 냈다. 봉산 숲의 사계를 바라보며, 어린 시절 읽은 동화 주인공들처럼 해피엔딩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책을 소중하게 여기는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도서관과 문화센터에서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글쓰기와 독서 역사 토론 논술 지도를 하고 있다.

김영 의 다른 상품

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와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2011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서덕출문학상·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다 탐험대』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길고양이 릴리 아가씨』,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등이 있다.

김이삭의 다른 상품

1980년 『소년』과 1986년 『현대시학』에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김진광 동시선집』 외, 시집 『시가 쌀이 되는 날』 등을 펴냈다. 초·중등 교과서에 「그네」, 「담쟁이넝쿨」 등이 실렸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삼척여고 교장으로 퇴임하였고, 현재 『시와 소금』 편집위원, 삼척동해신문 논설위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동요음악협회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광의 다른 상품

2001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되었다.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하였으며, 동시집 『앗,앗,앗』, 『아직도 피노키오』, 시집 『달의 알리바이』 등을 펴냈다. 부산아동문학상, 최계락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춘남의 다른 상품

그림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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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치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남기고 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도 할 수 있어』, 『마법의 지팡이』, 『채욱이는 좋겠다』, 『도서관으로 간 씨앗』, 『대왕문어 추격대』,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 『쪽지 싸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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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42g | 150*205*20mm
ISBN13
97911585419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거인이 될 거 같아
- 광개토 대왕

높은 산에 오른 소년, 담덕
요동 벌판을 바라보며
보고 싶어도 더 이상 볼 수 없는
할아버지 생각에
시린 가슴으로 애써 참은 눈물

굳센 마음과 행동으로
아주 가끔은
군사들을 꾀어내는 전술로
나쁜 무리와 적을 물리친 광개토 대왕

동서남북 점점 커져가는 땅
지금도 우뚝 서 있는
광개토 대왕릉비
그 앞에 서면
내 마음 쑥쑥, 용기도 쑥쑥
거인이 된 거 같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위인을 알아 자신의 꿈을 키운다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교과서 속 인물 위주로 꾸몄다. 이 동시집은 대다수의 인물이 역사 속에 존재하는 인물이지만 발레리나 강수진처럼 현재에도 활동하는 사람들도 보여준다. 흘린 피와 땀의 결과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문인, 무인, 화가, 의사, 시인,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인물을 동시 속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재탄생한 위인들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고 어린 독자들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시마다 인물에 대한 해설을 달아 각 인물의 주요 활동 내용을 알 수 있게 했다. 짧은 동시에 꼭 기억해야 할 것만 담았다. 하지만 그 인물과 친해지면 그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이나 배경은 저절로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 관심을 가지면 평소 안 보이던 것도 보이기 때문이다.

임금에게도 바른말로 강직하게 대들다
벼슬을 잃기도 했다지만
지금은 천 원 지폐에 인자한 할아버지로
내가 가장 자주 만나는 위인
내 주머니 지갑 속에도 남아 계시네

김영 편 - 「공부의 달인 퇴계」 부분

동주야, 몽규야 집에 가자!
……
보낸 메시지
이만오천오백오십육 일 지났는데도
답장이 없다

김이삭 편 - p70 「동주랑 몽규」 전문

위인들과 동시로 놀아볼까요

“도대체 역사란 무엇에 쓰는 것인지 이야기 좀 해 주세요.”라는 어린아이의 소박한 물음에, 아빠로서 역사에 관한 책을 쓴 외국 학자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을 동시로 쓴다?’ 참 어렵고 힘든 문제였습니다. 그럼에도 동시로 역사 속 인물들을 불러내었습니다. 왜냐구요? 친구들이 교과서 속 위인을 동시로 재미있게 만난다면, 우리 역사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위인들과 친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인전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우리나라 위인의 이야기를 동시로 읽는 재미는 색다른 맛을 더해줄 것입니다. 이순신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장이고,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최고의 왕이며, 성삼문은 조선시대 사육신으로 충신입니다. 세계 비디오아트 창시자 백남준은 모니터를 가지고 놀이를 한 엉뚱한 발상의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이러한 위인을 동시로 만나서, 나라를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의 씨앗을 가꾸기를 희망해 봅니다.

위인전은 첫 장에서 뒤로 갈수록 자꾸만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위인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는 더 색다름을 느낄 수 있는 위인 동시집을 준비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재미는 물론 지식까지 쑥쑥 쌓일 것입니다. 짧은 동시로 표현한 위인이지만 우리 친구들 가슴속에 길게 오래 남을 것입니다. 어때요? 우리 함께 위인을 만나러 동시 여행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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