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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이 부르는 세 번째 계절 이야기!
《가을이 오리》와 《봄이 오리》에 이어 한연진 작가의 세 번째 오리 이야기가 이번 겨울 찾아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눈이 오리》도 다양하고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가 사용되며 신나고 경쾌한 감상을 전합니다. 책을 읽을 때 노래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작은 상상이 온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 과정에서 돋보이는 오리들과의 우정과 협동이 우리 주변을 살펴보게 합니다. 작가의 말 오리들과 함께 춤춰요. 촤촤촤, 오른팔을 흔들고, 추추추, 왼팔을 흔들어요. 포슬포슬 흰 눈이 소복소복 내릴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