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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양장, 개정판
이상교이성표 그림
보림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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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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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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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표는 그림의 위로하는 힘을 믿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 기자를 지냈고, 홍익대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 작업을 이어 왔다. 그림책 《야, 비 온다》, 《호랑이》, 《소년》, 《시를 읽는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호랑이》로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크고 넌 작다》, 《모두 나야》, 《파랑 산책》 등이 있다. 예쁜 손녀 둘을 둔 할아버지이다. 초록이 가득한 북한산 자락에서 북디자이너인 아내 이환임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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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04g | 200*240*7mm
ISBN13
97889433143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단이에게 우산이 생겼다. 그렇게 갖고 싶던 내 우산, 작고 동그랗고 손잡이가 꼬부라진 우산. 단이는 날마다 비가 오길 기다린다. 토독 토독 톡토독. 드디어 비가 오고 단이는 신이 나서 우산을 펴 들고 밖으로 달려 나간다. 작고 동그란 우산에는 작고 동그란 빗방울이 조롱조롱 매달린다. 단이는 눈에 보이는 모두에게 자기처럼 우산을 씌워 주고 싶다. 그러자 민들레, 고양이, 개미, 자동차, 신호등… 모두들 우산을 꺼내 쓴다. 비는 그치지 않고 신나게 내리고 다 같이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다. 토닥 토닥, 투둑 투둑. 탁타닥 타닥. 어느새 비가 그치자, 민들레도 고양이도 개미도, 모두들 우산을 접어 숨기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시치미를 뗀다. 아직 미련이 남은 단이도 별 수 없이 우산을 접고 원망스레 하늘을 쳐다보는데, 이게 웬걸, 하늘은 아직 우산을 쓰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무지개 우산을.

출판사 리뷰

우산 하나로 열리는 환상의 세계

우산을 매개로 열리는 환상의 세계를 그린 창작 그림책.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달려 나가고 싶은 것이 아이들 마음입니다. 게다가 나만의 새 우산이 생겼다면 더욱 그렇지요. 드디어 비가 오면 신이 나서 달려 나갑니다. 우산에 투두둑 두둑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듣는 기쁨! 아이는 그 즐거움을 온 세상과 나누고 싶습니다. 민들레도 고양이도 개미도 그리고 신호등도 자동차도 모두 다 같이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이가 이런 소망을 갖는 순간 환상의 세계가 열립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생활 감정에서 판타지를 끌어낸 발상과 재치 있는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글에 은근한 유머가 담긴 정갈한 그림이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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