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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마주하는 태도에 관하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려고 할 때, 나뭇가지 끝에 반짝이듯 피어나는 연둣빛 새순을 발견하면 우리 마음에도 반짝 행복이 깃듭니다. 한 번 그런 순간을 마주치면, 다음 봄부터는 먼저 새순을 찾게 되지요. 내 마음에 행복이 들어올 것을 기대하면서요. 우리 주변에는 이미 귀한 별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것을 향해 시선을 두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지요. 이 책은 행복을 발견하고 느끼려고 하는 태도는 삶 속에서 기쁨의 빈도를 늘려 줍니다. 자주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은 자연스레 감사로 이어지며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작가의 말 숲을 천천히 걸으면서 기분이 좋아진 경험이 있으신가. 선배와 차를 같이 마시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진 기억이 있으신가. 책에 쓰인 문장 한 줄 때문에 책장 앞에서 움직이지 못한 날이 있으신가. 그런 분들께 이 책을 드리고 싶다. 숲을 걷던 날 우리는 무엇을 보았던가? 선배는 무슨 말로 내 마음을 부드럽게 했던가? 이 책은 그런 경험들을 그린 이야기이다. 퇴근 길 검은 그림자들 속에 언뜻 보이던 작은 별들,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 있을 때 우리 옆에 반짝이고 있던 파란 보석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밤에 눈을 들면 하늘에 별이 가득하다. 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