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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크고 넌 작다
양장
이성표 글그림
NC문화재단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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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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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표는 그림의 위로하는 힘을 믿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 기자를 지냈고, 홍익대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 작업을 이어 왔다. 그림책 《야, 비 온다》, 《호랑이》, 《소년》, 《시를 읽는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호랑이》로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크고 넌 작다》, 《모두 나야》, 《파랑 산책》 등이 있다. 예쁜 손녀 둘을 둔 할아버지이다. 초록이 가득한 북한산 자락에서 북디자이너인 아내 이환임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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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52g | 225*286*15mm
ISBN13
979119636822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다양성

인간이 보기에 나뭇잎 위에서 꾸물거리는 애벌레는 작고 하찮은 존재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애벌레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영위하는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작가는 이들의 가치를 한 소년의 시선을 통해 증명함으로서, 모든 생명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가치의 무게는 결코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린 이제 곧 날게 될거야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다가 종국에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애벌레의 눈부신 성장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모든 생명은 빛나는 가능성을 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당장의 모습이 초라할지라도 미래의 모습까지 단정할 수는 없다는 묵직한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난 크고 넌 작다』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지만 그 방법은 무겁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치 있는 표현과 가지각색 개성 넘치는 애벌레들의 익살스러운 몸짓은 독자들의 마음을 허물어뜨리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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