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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에는 기준이 있다
대기업 엔지니어에서 조기 은퇴 투자자가 된 육과장의 실전 투자 기록. 무작정 정보를 좇던 실패를 지나,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살아남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간다. 끝까지 버티는 투자자의 태도와 기준을 담아낸 책.
2026.05.15.
경제 경영 PD 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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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웰컴투 갈마골, 가난한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다
part1. 나는 어쩌다 투자적 인간이 되었을까 1. 39세에 회사를 박차고 나오다 2. 지금은 돈이 일하는 시대다 3. 인플레이션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4. 금의 가치는 왜 꾸준히 오르는가 〈tip〉 시드머니, 어떻게 모을까 part2. 나도 한때 무지성투자자였다 1. 우리만 아는 고급 정보는 없다 2. 120개 종목을 사들이다 3. 종목을 20개로 압축하며 배운 것들 4. 실패 속에서 정립한 나만의 투자 원칙 3가지 part3. 나는 이렇게 수익 나는 종목을 고른다 1. 좋은 종목을 알아보는 눈 - 세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tip〉 재무제표, 나는 이 정도만 본다 2. 뉴스에서 종목을 포착하는 법 3. 세상에 점점 더 많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4. 10배 수익 나는 종목 찾는 법 5. 상승장에서는 그다음을 준비하라 part4. 차트를 보면 매매의 방향성이 읽힌다 1. 나의 차트 읽기 - 세 가지 지표로 시장을 읽는 법 2. 코스피 지수로 바닥과 천장을 읽는 법 3. 바닥에서 이제 막 상승하는 종목을 고르는 법 4. 거래량에 숨겨진 세력의 신호를 읽어라 5. 개미 털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6. 한국 시장에 장기투자하라 part5.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계좌관리법 1. 장의 흔들림에 버티는 힘, 포트폴리오에 있다 2. 섹터 ETF 투자가 갖는 진정한 힘 3. 시장이 흔들릴 때 깨닫게 되는 배당주 투자의 힘 4. 변동장에서 욕심을 제어하는 법 - 짤짤이 매매에 대해 5. 적은 비중으로 더 큰 수익을 올리는 비결 6. 때로는 인정하고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 part6. 하락장에서 무조건 살아남는 법 1. 200% 원금회수법, 욕심을 줄이자 수익이 늘었다 2. 버블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3. 언제 종목을 완전히 버려야 하는가 4. 하락장에서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것들 5. 차트가 알려준 사람들의 욕망과 기회 에필로그 - 반드시 자산에 투자하라 |
육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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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곳의 주소는 안남면 지수리 갈마골로 끝난다. 그곳은 정말 영화 --- 〈웰컴투 동막골〉과 같은 풍경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난한 촌부였고, 나는 황소 등에 타고 아버지와 함께 밭에 다니던 철없는 아이였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우리 삼형제까지 일곱 식구의 생계를 위해 부모님은 열심히 밭을 일구셨다. 하지만 내가 초등학생이 되기도 전에 아버지는 열차 사고로 돌아가셨고, 집안 형편은 급격히 기울었다. 어머니는 일자리를 찾아 멀리 떠나셨고, 우리 삼형제는 고아 아닌 고아로 자랐다. 나의 유년 시절은 암울했다. 집에 쌀이 떨어지는 일이 흔했고, 먹을 것이 없어 집에 있던 설탕과 조미료까지 집어 먹을 정도였다. 봄, 여름, 가을은 가난이 그나마 덜 드러나는 계절이었다. 겨울이 되면 따뜻하게 입을 점퍼 하나 구하지 못했다. 한동안은 버려진 옷을 주워 입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학교 준비물을 챙기지 못해 선생님에게 혼나기 일쑤였고, 중·고등학교 때는 몇 다리 건너 6년이나 지난 교복을 겨우 얻어 입고 입학했다. 낡은 교복은 엉덩이에 자꾸 구멍이 나서 몇 번을 기워 입어야 했다. 가끔 친한 지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그들은 처음엔 믿지 못했다. 다들 “네가 지금 몇 살인데 그렇게 어렵게 자랐다는 거냐?”라고 반문했다. 마치 우리 부모님 세대의 삶 이야기 같다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나는 단호하게 답했다. “아무리 시대가 좋아지고 나라가 잘살아도 어려운 사람들은 존재해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구조에서 현금은 해마다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면 금은 가치 보존 자산으로서 최소한의 구매력을 유지해준다. 이 점이 금 가격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이유다. 하지만 금은 한계도 명확하다. 금은 생산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다. 따라서 장기적 관점에서 금은 가치를 지키는 자산이지 가치를 크게 늘리는 자산은 아니다. 실제로 부를 크게 키우는 자산은 따로 있다. 현금을 쥐고 있으면 인플레이션에 의해 그 가치는 해마다 조금씩 깎여나간다. 금은 가치를 보존해주지만 그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생산 활동을 하는 기업의 주식이나, 수요가 꾸준한 주요 지역의 부동산은 다르다. 이들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성장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100년간의 역사가 증명한 명백한 사실 하나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자본주의가 성장하는 한, 자산은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는 진실 말이다. 정부는 끊임없이 돈을 찍어내고, 그 돈은 시장으로 흘러들어 대부분의 자산 가격을 상승시킨다. 하지만 모든 자산이 같은 속도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 세계 자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곳의 자산이 가장 빠르게 성장한다. 미국 주식시장은 지난 100년간 전쟁, 대공황, 팬데믹 등 수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결국 우상향해왔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들은 단순히 인플레이션을 따라가는 수준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며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냈다. 노동으로 번 돈을 이런 장기 우상향하는 자산에 넣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 이것이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생존 전략이다. --- 〈금값은 왜 계속 오르는가〉 중에서 원칙 1: 시대의 변화에 소액으로 먼저 참여하라 미래를 바꿀 것 같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종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아주 소액만 투자한다. 이 작은 투자는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시작’이다. 돈이 들어가면 그 기업을 유심히 지켜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공부가 된다. 시간이 지나며 시장의 참여자들이 늘어나고, 기업에 대한 분석이 풍부해지면 비로소 확신이 생긴다. 내가 팔란티어를 소형주라 여기고 정리했던 실수는 이 원칙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그때는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5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기업의 가치는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그 경험 이후로 나는 확신이 없는 종목은 소액으로 먼저 참여하고, 시간이 흐르며 객관성이 확보되면 주가가 다소 오른 뒤라도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 〈실패 속에서 정립한 3가지 원칙〉 중에서 이 책을 집필하고 있는 지금, 2025년의 가장 생생한 투자 사례를 통해 내가 종목을 발굴해온 구체적인 여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기록이 여러분에게도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신만의 보석 같은 종목을 찾아내고 결실을 거두는 확실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투자자로서 표현하기 힘든 묘한 기분이 드는 순간이 있다. 내가 발굴하여 이미 수백 퍼센트의 수익을 내고 있는 종목에 대해 유튜브나 뉴스에서 뒤늦게 떠들기 시작할 때다. 그때 비로소 내가 선택한 섹터나 종목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든다. 그리고 앞으로 더 큰 상승이 있을 것이며, ‘텐배거(10배 수익)’을 안겨줄 종목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이런 성취감을 여러분도 꼭 경험해보면 좋겠다. 나는 오래전부터 희토류에 관심이 많았다. 해외 투자를 시작한 초창기, 중국 희토류 기업이 내 포트폴리오의 첫 종목 중 하나였다. 당시에도 미국과 중국은 으르렁대고 있었고, 희토류 수출 제한 뉴스가 연일 나오던 시절이었다. ‘희토류 없이는 LCD 패널 한 장도 만들 수 없다’는 기사가 화제였다. LG디스플레이에 재직하던 시절이라 더욱 관심 있게 봤다. 그 후 대립하던 미국과 중국은 언제 그랬냐는 듯 관계 회복에 나섰고, 희토류 관련 주식은 급등한 후 제자리로 돌아갔다. 당시 초보 투자자였던 나는 원금 손실이 두려워 작은 수익에 만족하고 전량을 매도해버렸다. --- 〈10배 수익 나는 종목 찾는 법〉 중에서 세 가지 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거래대금이다. 왜냐하면 다른 어떤 지표보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락하던 주식이 6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많은 매물대가 있는 가격대까지 순식간에 끌어올렸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 종목에 대한 확신을 가진 세력이 7,000원에서 2만 1,000원으로 3배나 되는 가격을 주고서라도 물량 확보가 중요하다는 반증이다. 즉, 이들은 앞으로 이 주식이 2만 1,000원보다 훨씬 더 큰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주가만 올랐다고 이렇게 판단한다면 아주 짧은 반등에 속아 또 한 번 물리거나, 오히려 세력의 물량을 바닥에서 받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이다. 나는 거래대금이 하루에 시총의 10% 이상 나온다면 의미 있는 거래라고 판단한다. 이 거래금액은 크면 클수록 좋다. 시총이 1조인 기업이라면 1일 거래금액이 적어도 1,000억 원 이상은 나와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 주가가 하락 후 오랜 기간 횡보한 뒤 나오는 거래대금을 읽어내면, 어떤 뉴스나 재무제표로도 잡아낼 수 없는 바닥을 포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오랜 기간 매수·매도가 없던 주식을 누군가가 사들이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 〈세 가지 지표 읽는 법〉 중에서 시장이 과열되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말이 있다. 바로 ‘버블’이다. 기업의 실제 가치를 훨씬 웃도는 주가, 지나치게 부풀어오른 시장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이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2000년 IT 버블이다. 그 사례가 소환될 때마다 당장이라도 주가가 폭락할 것만 같은 공포 분위기가 형성된다. 물론 경제 전문가들의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나는 한 가지 사실을 덧붙이고 싶다. 우리가 그토록 피하려는 바로 그 버블 국면에서, 주가는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가파르게 상승해왔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10년을 내다보고 장기투자를 해온 사람이 버블이 두렵다는 이유로 초입에 계좌를 정리해버린다면, 오히려 버블 초기 1~2년만 투자한 사람보다 수익률이 더 낮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버블은 결국 타이밍의 문제다. 언젠가는 터지고, 그 과정에서 자산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점 역시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국면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IT 버블조차 결국 회복됐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모든 자산을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해 보일 수 있다. 실제로 나 역시 한때는 그것이 정답이라 믿고, 오직 매수만 반복하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우리의 인생은 유한하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장기투자를 한다 해도, 언젠가는 비중을 줄이거나 매도해야 할 순간이 반드시 온다. 그런데 하필 그 시점이 버블이 꺼지며 시장이 폭락하는 때와 맞아떨어진다면 어떨까. 10년, 20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 올린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한순간에 증발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버블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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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하락장마다 부의 체급을 키운
육과장의 절대 잃지 않는 실전 전략 “어떻게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적 인간’이 될 것인가” 웰컴 투 갈마골, 가난의 끝에서 배운 자본주의의 원리 저자의 이야기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과 같은 산골 마을 ‘갈마골’에서 시작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쌀독이 비어 설탕을 집어 먹어야 했던 가난은 그에게 지울 수 없는 흉터이자, 동시에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선물했다. 평생 밭을 일구며 고된 노동을 했음에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던 부모님을 보며, 그는 ‘노동소득’의 한계와 ‘자본소득’의 필연성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이 책은 기술적인 투자 기법서임과 동시에, 한 개인이 가난의 굴레를 끊기 위해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시스템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용했는지에 대한 서사시다. 대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스스로 걷어찬 이유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대기업 LG디스플레이에서 15년간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저자는 남부럽지 않은 연봉과 성과급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영원할 것 같던 회사의 위기를 목격하며 ‘회사는 나를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라는 냉정한 현실을 직시한다. 5년 뒤의 1억보다 지금 당장의 5년을 선택하며 39세에 단행한 조기 은퇴는, 준비된 투자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회사가 당신을 버리기 전에 자립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120개 종목의 난립에서 20개 핵심 종목으로 압축하기까지 저자 역시 한때는 ‘정보’를 쫓아다니는 무지성투자자였다. 지인의 고급 정보에 속아 큰 손실을 보기도 하고, 120개가 넘는 종목을 보유하며 계좌가 녹아내리는 경험을 했다. 그러나 실패는 가장 좋은 스승이었다. 그는 뼈아픈 복기를 통해 종목을 압축하는 법을 배웠고, 복잡한 재무제표 대신 매출과 이익의 성장성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엔지니어 특유의 분석력이 돋보이는 ‘나만의 투자 원칙 3가지’와 ‘재무제표 핵심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차트는 인간의 욕망과 공포를 기록한 지도다 “차트는 아는 만큼 보이지만,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저자는 차트 맹신론자는 아니지만, 차트 속에 숨겨진 세력의 신호와 개미털기 패턴을 읽어내는 탁월한 안목을 제시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월봉 5개월 이동평균선 매매법’은 일상 업무에 방해받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이다. 그는 차트를 통해 남들이 환희에 찰 때 매도하고, 공포에 질려 던질 때 매수할 수 있는 기계적 매매의 필요성도 역설한다. 경제적 자유를 향한 마지막 퍼즐, 계좌 관리와 심리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저자는 수익이 났을 때 원금을 먼저 회수하여 심리적 압박을 제로로 만드는 ‘200% 원금회수법’을 소개하며, 장기투자가 왜 어려운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한 하락장에서 고집을 부리기보다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물러설 줄 아는 ‘손절의 미학’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서술한다. 반드시 자산에 투자하라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젊음이라는 시간’이며, 이 시간을 노동에만 소진하지 말고 반드시 가치가 우상향하는 자산에 태워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주식 투자의 기술을 넘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한 개인이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한 ‘경제적 독립선언서’와도 같다. 투자를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시장의 거센 풍랑에 지친 이들에게는 단단한 원칙의 닻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