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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섭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2년 출생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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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섭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진짜 학교에 다니기 싫었는데 학교를 다녔고, 학교를 벗어나지 못해 선생까지 했다. 그래서 다행히도 학교 다니기 싫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 심정을 이해하는 선생이 되었다. 한발 더 나아가, 학생과 선생이 ‘사랑과 자발성’으로 만나 지금 여기서 행복할 수 있는 대안 교육 운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탰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 못 한 말은 시로 옮겼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시를 쓰고자 했다. 그동안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놀아요 선생님』, 『벌에 쏘였다』 등을 펴냈다. 제1회 서덕출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성민랜드'에서는 우리 공동체가 지녀야 할 아름다운 가치들을 되살려 보여 준다고 여겨집니다. 우리 동시에서 몇몇 작품의 빼어남을 넘어서서 시집 전체가 던지는 메시지가 이처럼 소중한 작품은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 ‘에디슨 돼지’와 ‘초록 토끼’라는, 우리 동시사에서 가장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 송찬호 시인이 또 한 번 “이상하고 신기한 세상”을 여기 펼쳐 보인다. 포도는 여우를 깨물고, 당나귀는 똥 한 무더기 싸 놓고 TV를 보고, 거미는 은행 창구에서 돈을 세고, 곰은 도서관 책을 잔뜩 빌려 가고, 까마귀는 공원에서 낭독을 한다. 시인은 좁디좁은 인간만의 시각을 훌훌 던져 버렸다. 그렇게 그려낸 세상은 만물이 모두 하나로 어우러지는 신화적이고 동화적이고 우화적인 세계다. 그 시적 완성도와 재미를 즐기다 보니 시인이 어떤 정점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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