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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아이들] 문학동네 이복희 편집자 추천 초등 5~6학년 세트
5번 레인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 박하네 분짜 + 사회의 쓴맛 + 리플레이 세트 5권
YES24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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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5번 레인』
[스타트]

01장 5번 레인, 강나루 …… 9
02장 머리끝의 물기 …… 23
03장 김초희의 수영복 …… 36
04장 엘리트와 아마추어 …… 44
05장 롤 모델 …… 54
06장 교내 수영 대회 …… 68

[턴]

07장 환상의 콤비 …… 81
08장 열셋, 열넷, 열다섯 …… 96
09장 사랑의 스타트 …… 112
10장 비밀 채팅 …… 121
11장 거짓말 …… 132

[터치]

12장 물속의 고백 …… 145
13장 팝콘처럼 부풀어 올라 …… 156
14장 다이빙대 위에서 …… 169
15장 행운의 부적 …… 187
16장 물 밖의 고백 …… 201
17장 테이크 유어 마크 …… 218

수상 소감 …… 229
심사평 …… 231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박하네 분짜』
박하네 분짜
빨강 머리 하이디
내가 기억할게
김온 스타일
하필이면 까망
안녕

작가의 말

『사회의 쓴맛』
1부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시오
우유 탑 10
떠드는 사람: ㅇㅅㄱ 12
늑대슬기 14
사회(의 쓴맛) 16
수업 시간에 몰래 노는 방법 20
얼음땡 22
나 주말에 제주도 간다! 24
키가 커서 좋겠다고? 26
우리 반에 100년 묵은 다람쥐가 있다 30

2부 애들은 나를 어떤 날씨라고 생각할까요
오늘 날씨는 36
안경 너머 38
마니또니마 40
진짜 완전 대박 42
돌사람 46
소희와 나 49
파란 비누 50
원시인들의 오후 52
무엇이든 열쇠 54

3부 일부러 잡아먹은 건 아니에요
조난자 58
미안해요 체리 씨 60
말았다 62
백날 삽질 64
눈사람 키우기 68
잘 먹었습니다 72
귤붕어 74
봄밤의 뱀 76
세균 님의 생일 78
그림자 분신술 80

4부 나의 처음들이 속삭였다
똥쟁이들 84
누르지 마 복숭아 86
어떤 말 90
난 생각해 92
살구잼 94
고래 낙하 96
찹쌀아 100
별것 102
노바디 104
액자 속의 나 108
별똥별 110

5부 가위바위보, 보, 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전에 114
가위바위보, 보, 보! 116
먹고살려면 118
치킨의 참맛 120
가장 큰 생일 선물 122
엉망진창 토마토 124
이일은이나 128
선 130
괜찮다 132
음파음파 134
영화가 끝나고 136

해설 유강희 138

『리플레이』
1. 거대한 공 … 6
2. 수요일의 상담실 … 12
3. 돌아온 트라우마 … 23
4. 내가 던지고 싶은 방향은 … 36
5. 쫄지 말고, 하던 대로 … 45
6. 두 개의 진심 … 55
7. 내 마음속 겁쟁이 … 66
8. 나의 오늘 기분 곡선은 … 77
9. 멋진 포물선 … 91
10. 도화지 속 거울 … 98
11. 나에게 남은 카운트는 … 106
12. 야구와 잘 어울리는 사람 … 110
13. 이까짓 야구 … 115
14. 한 걸음씩 앞으로 … 123

심사평 … 136

저자 소개10

『5번 레인』으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앤솔러지 『희망의 질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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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마해송문학상과 정채봉문학상을 받았다. 미래만을 준비하며 살거나, 어른의 내면이 투영된 어린이나 청소년이 아니라 온전히 지금을 살며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과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한다. 《규방탐정록》, 《박하네 분짜》, 《네가 오니 좋구나!》,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불가사리를 기억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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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맹탐정 고민 상담소〉 시리즈, 《심판자들》 《열여섯의 타이밍》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고 《마구 눌러 새로고침》 《열다섯, 그럴 나이》 등의 청소년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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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리플레이』로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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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2025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사회의 쓴맛』, 그림책 『귤붕어 크리스마스』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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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노인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그림책 『자린고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이 있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그림책 『자린고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이 있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고슴도치 엑스』로 2015 화이트 레이븐에, 『숨』으로 2019 IBBY 사일런트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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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국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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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현재는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한그루 대 천송이》 《포토샵 여신》 《먹방의 고수》 《맘대로 피구 규칙》 《사라진 학교》 《동굴을 믿어 줘》 《경성 고양이 탐정 독고묭》 《강남 사장님》 《열세 살의 덩크 슛》 《4학년 2반 뽀뽀 사건》 《담임 선생님은 AI》 《어느 날 그 애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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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투명한 질감을 가진 그림작업으로 만화/일러스트/애니메이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우리 모두는 살아 있는 게 기특한 사람』, 『눈꺼풀』 등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이어야 하는 이야기를 꾸준히 그리고 싶다. 2019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게 기특한 사람〉 삽화및 표지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표지 2020 〈나는 널〉, 〈나의 리듬〉, 〈여름밤〉 독립출판 〈눈꺼풀〉 삽화및 표지 2021 〈열두살의 모자이크〉, 〈복수의 초짜〉, 〈지금 내 노래를 부를게, 야호!〉, 〈리루다네 통일밥상
따뜻하고 투명한 질감을 가진 그림작업으로 만화/일러스트/애니메이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우리 모두는 살아 있는 게 기특한 사람』, 『눈꺼풀』 등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이어야 하는 이야기를 꾸준히 그리고 싶다.

2019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게 기특한 사람〉 삽화및 표지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표지
2020 〈나는 널〉, 〈나의 리듬〉, 〈여름밤〉 독립출판
〈눈꺼풀〉 삽화및 표지
2021 〈열두살의 모자이크〉, 〈복수의 초짜〉,
〈지금 내 노래를 부를게, 야호!〉, 〈리루다네 통일밥상〉 삽화및 표지
〈나로 만든 집〉, 〈완벽한 사과는 없다〉 표지
2022 〈외로움 반장〉 표지및 삽화
〈첫사랑 49.5°C〉 표지
2023 〈보이코드〉, 〈별빛 아래 체크메이트〉 표지
〈평범한 어린이가 말하는 모두의 행복〉 표지 및 삽화
애니메이션 〈옷장 속 고양이〉 제 19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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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재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말로 하기 어려운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단편 애니메이션 「Piece, Peace」 「할머니, 할아버지의 봄」을 만들었다. 매거진 『쾅 코믹스』에서 단편만화 「작고 하얀 우리 집」 「사소하고 사적인」을 펴냈으며, 『엄마의 이름』 『은하수』 『이웃집 빙허각』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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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차은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빵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벌레를 무서워합니다. 런던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서울에서 그림책을 만듭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너에겐 정말 커다란 의자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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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812쪽 | 1662g | 153*220*58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시합은 이기려고 하는 거잖아요.
저는 이기고 싶어요.”


강나루, 열세 살, 주 종목은 자유형.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을 척척 따내는, 명실상부한 한강초 수영부의 에이스다. 여섯 살 때 언니 따라 수영을 시작한 나루는 기록 0.1초를 단축하기 위해 학교 수영장을 100바퀴는 더 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아침 등굣길에 폐활량을 늘리려 숨 참기를 하며, 수업 시간에 꿈을 말할 때면 망설임 없이 올림픽 메달을 그린다. 그렇지만 수영을 왜 하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 적은 없다. 늘 당연한 듯 물에 뛰어들었고 우승을 향해 팔을 저었을 뿐.

코치님은 가끔 나루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한다. 이기고 지는 게 수영의 전부는 아니라고, 때로는 어떻게 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한 번쯤은 수영을 왜 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그 알쏭달쏭한 말들은 갑자기 등장한 라이벌 김초희의 존재와 더불어 나루의 마음속에서 새롭게 뻗어 나갈 레인의 출발점이 된다. 레인의 끝에서 문을 열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채로, 나루는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여름을 누구보다 뜨겁게 맞이한다.

어느 날부턴가 1위의 자리를 내주지 않는 초희 때문에 나루는 4번에서 5번 레인으로 밀려났다. 패배가 거듭되면서 나루의 마음속 그림자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팔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어땠을까,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람을 되뇌고 오랜 소꿉친구를 비롯한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기까지 한다. 급기야 초희의 반짝이는 수영복을 의심하기에 이른 나루는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르고 만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물을 헤치며 전력을 다해 왔던 나루는 결국 자신의 땀방울 앞에서 떳떳해지기 위해, 물 밖으로 도망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부족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렇게 “이기는 법과 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 결국은 같은 것임을, 비상할지 추락할지는 스스로 선택하기에 달렸음을 자기 몸과 마음으로 알아낸다.”(송미경) 자신의 실수를 하나하나 되짚은 후에야 앞으로 나아가는 나루의 모습은 묵직한 감동을 주고, 그 잔상은 오래도록 남는다. 나루가 선 ‘5번 레인’은 무너져 머무르는 자리가 아니라 다시 일어나 나아갈 발판이 되는 성장의 자리였음이 분명해진다.

자신만의 터치패드를 향해 나아가는
한 명 한 명의 눈부신 레이스


은소홀 작가는 앞날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변화의 길목, ‘열세 살’이라는 나이를 수영하는 아이들의 눈을 통해 다각도로 보여 준다. 수영을 계속하기 위해 체육 중학교에 진학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나이이기도 하고, 몸과 마음의 한계에 부딪혀 기록이 멈춰 버리는 때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본격적으로 수영을 시작할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나루를 비롯한 아이들은 같은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있지만 제각기 다른 마음을 안고 있다. 그리고 유년기의 마지막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자신이 향해야 할 터치패드는 어디인지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민한다. “남의 일은 다 쉬워 보이니까.” 자신의 길은 오롯이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임을 알고 그 선택의 무게를 능히 감당해 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근사하게 다부지다.

이 작품이 이토록 빛나는 것은 주인공 나루 외의 아이들 한 명 한 명 앞에 펼쳐진 레인이 모두 또렷하고 선명하게 그려져 있는 덕분이다. 메달을 따든 따지 않든, 수영을 하든 하지 않든, 모든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따뜻하고도 믿음직하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넉넉히 자리를 내어 주는 작품은 구석진 곳까지 살피고 보듬는 동화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아이들 앞에 푸르른 레인이 펼쳐져 있다. 그 끝에 “자신이 꼭 열어야 할 문이 있다”며 물로 뛰어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부시다.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목소리에 보태고 싶어진다. 이런 독자의 마음은 곧 작가의 마음과도 같다. 작가는 각자의 레이스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을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다. 태양이가 편지에 꾹꾹 눌러써서 나루에게 건네는, “난 항상 네 편이야. 혹시 네가 네 편이 아닐 때에도.”라는 말은 작가가 독자들에게 건네는 말이기도 하다.

“나루는 가끔 시합장이 마법의 공간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법사들이 허공에 지팡이를 흔들어 비밀의 포털을 열고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처럼, 커다란 시합장 문을 열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들어와 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세상이다.
코를 찌르는 염소 냄새와 환한 불빛, 몸에 감기는 물,
역시 여기가 나루가 있어야 할 곳이었다.”
_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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