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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진 날
김수현한연진 그림
풀빛 2025.05.28.
베스트
1-2학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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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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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쫌 읽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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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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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는 대박 쌍둥이
나도 생일 파티에 가고 싶어
대박이 사라진 날
갑자기 열린 오디션
로봇이 된 원지
꿈이야 생시야
학예회를 시작합니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현직 초등학교 교사. 2022년에 독서교육 부문 서울시 교육감 표창을 받았고, MBC [공부가 머니?]에 초등교육 전문가로 출연하였습니다. 2024년 서울시 교육청 초 3, 4 문해력·수리력 교육자료 개발위원과 2025년 서울시 교육청 초 5, 6 문해력·수리력 교육자료 개발위원을 역임하였고, 이외에도 다수의 문해력 연구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자녀 교육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 『온 가족 책 읽기 혁명』과 어린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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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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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책으로는 『눈이 오리』 『봄이 오리』 『이상한 사파리』 『호호호호박』 『숨은 봄』 『가을이 오리』 『눈물문어』 『끼리코』 『옥두두두두』 『빨강차 달린다』가 있고, 『시를 위한 패턴 연습』 『감정을 안아 주는 말』 『빵 터져 버릴지도 몰라요』 『우리 반 문병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얼굴이 잘 빨개지는 아이였어요. 지금도 아주 그럴듯한 토마토가 됩니다. 그럼 뭐 어때요, 우리 모두 꽤 괜찮은 토마토인걸요. 세상의 모든 토마토들이 같이 외칠 수 있길! 또야 또 토마토, 괜찮아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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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173*228*15mm
ISBN13
97911946363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재미있어, 행복해, 짜릿해, 맛있어……
드디어 깨달았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많은 말을 ‘대박이야!’로 대신했는지!


앞으로 ‘대박’을 안 쓰기로 약속한 대박 쌍둥이는 ‘대박’을 대신할 표현을 곰곰이 생각해요. 하지만 오랫동안 모든 표현을 ‘대박이야!’로 때운 바람에 ‘대단해!’ 정도만 떠오르지요. 대박 쌍둥이의 어려움은 친구와 대화할 때는 물론이고, 학교에서 발표할 때, 글을 쓸 때, 심지어 학습지 빈칸을 채울 때도 쌍둥이를 괴롭혀요. 대박 쌍둥이의 학습지를 살짝 보여 줄게요.

-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은 ( 흑돼지 구이 )입니다. 맛이 ( 대…… ).
- 다시 그곳으로 여행을 간다면, 기분이 ( 대…… ) 것 같습니다.
반면 같은 반 원지의 학습지는 다양한 표현들로 가득해요.
-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은 ( 흑돼지 구이 )입니다. 맛이 ( 감칠맛 났고, 숯불에 구워서 소금을 찍어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
- 다시 그곳으로 여행을 간다면, 기분이 ( 정말 행복할 ) 것 같습니다.

대박 쌍둥이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원지가 학습지에 쓴 떨리다, 아쉽다, 살살 녹다, 재미있다, 짜릿하다, 행복하다, 이런 말들은 모두 대박 쌍둥이에게 ‘대박’ 한 단어로 통하는 말이었으니까요. 그제야 대박 쌍둥이는 깨달아요. 그동안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말을 ‘대박’으로 대신해 버렸는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언어 습관’
뜻에 맞는 단어 사용, 다양한 표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유쾌한 어린이 언어 습관 동화


그럼 ‘대박’은 쓰면 안 되는 말일까요? 나쁜 말일까요? 아니에요! ‘대박’은 전래 동화 〈흥부와 놀부〉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져요. 흥부가 제비가 물어다 준 박 씨를 심었더니 큰 박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큰 박을 톱질하자 박 안에서 금은보화가 쏟아졌고, 흥부는 ‘대박이 났다!’라고 외쳤지요. 즉 ‘대박’은 ‘어떤 일이 크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대성공’과 비슷한 말이에요. 그래서 무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상황에 쓰면 딱이지요. 대박 쌍둥이처럼 음식이 맛있을 때, 친구가 짜증 나게 할 때, 슬플 때, 여기저기 쓰는 것이 아니라요.

사실 어린이가 자주 쓰는 또 하나의 말이 있어요. 바로 ‘짜증 나!’예요. 기분이 나쁜 모든 순간을 ‘짜증 나!’로 대신해서 싫다, 속상하다, 못마땅하다, 불쾌하다, 밉다 같은 다양한 말이 빛을 못 보곤 해요. 모든 단어와 표현은 저마다의 뜻을 가지고 있어요. 적재적소에 알맞게 사용해야 각 단어와 표현이 2배, 3배 살아날 수 있고, 올바른 언어 습관도 기를 수 있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 지금부터 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해 보아요. 올바른 언어 습관은 초등 고학년이 되었을 때도,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도, 어른이 되었을 때도 나를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김수현 × 《호호호호박》 한연진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초등학교 교사와
사랑스러운 그림체를 가진 그림작가의 ‘대박적인’ 만남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다정하고 섬세한 시각으로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등 여러 어린이책을 집필한 김수현 초등 교사와 개성 있고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호호호호박》 등 여러 그림책을 지은 한연진 그림작가의 만남은 《대박이 사라진 날》을 더 대박으로 만들었어요. 김수현 교사가 쓴 아이들의 진짜 대화와 아이들의 진짜 마음, 한연진 그림작가가 그린 눈으로도 보이고 귀로도 들리는 유쾌한 장면과 글자들을 생생하게 만나 보아요.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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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김수현 작가의 "대박이 사라진 날"은 말버릇의 중요성을 다루는 동화로, 쌍둥이 우정대와 우정박이의 이야기를 통해 '대박'이라는 단어의 한계를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대박'이라는 단어의 한계를 깨닫게 하며, 언어의 중요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김수현 작가의 글과 한연진 그림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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