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시간 계획만 잘 세워도 학교생활이 달라집니다
미루지 않고 해내는 아이의 비밀
김수현
우리학교 2025.12.22.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프롤로그

1부 시간 관리가 아이를 바꾼다

1 “엄마, 숙제 언제 해요?”
2 기억력의 문제일까?
3 계획력은 어떻게 자랄까?
4 평생 자산이 되는 시간 관리 능력
5 아이의 시간 개념이 부족한 이유
6 시간 관리 능력이 메타 인지를 키운다
7 일기장에 쌓여 가는 아이의 하루
8 기다림을 배우는 방법
9 달력으로 만드는 자기 주도 습관
10 아이를 부단하게 만들어 주는 달력

2부 달력으로 시작하는 시간 관리 연습

1 유아기(만 3~5세): 아이와 함께 달력 만들기
2 취학 준비기(만 6~7세): 놀이로 생활 습관 키우기
3 초등 저학년(만 8~9세): 오늘 할 일 정하기
4 초등 고학년(만 10~12세): 다이어리와 친해지기

3부 다이어리와 함께 자라나는 기록의 힘

1 다이어리, 이렇게 골라요!
2 양육자도 함께 쓰는 다이어리
3 여행지에서 함께 쓰는 다이어리
4 스터디 플래너 활용하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현직 초등학교 교사. 2022년에 독서교육 부문 서울시 교육감 표창을 받았고, MBC [공부가 머니?]에 초등교육 전문가로 출연하였습니다. 2024년 서울시 교육청 초 3, 4 문해력·수리력 교육자료 개발위원과 2025년 서울시 교육청 초 5, 6 문해력·수리력 교육자료 개발위원을 역임하였고, 이외에도 다수의 문해력 연구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자녀 교육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 『온 가족 책 읽기 혁명』과 어린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김수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2g | 152*205*10mm
ISBN13
9791167553492

책 속으로

계획력은 숙제를 잘하는 비법이나 기술 같은 단순한 능력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기 삶 전반에서 성공 경험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더 고차원적인 능력이지요. 여기서 말하는 ‘고차원적인 능력’이란 단순히 오늘 해야 할 일을 적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나누어 실행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우선순위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까지 포함됩니다. 다시 말해 계획력은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힘의 근본이 됩니다.
--- p.22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시험 범위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어디에 시간을 얼마만큼 쏟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어린이가 단원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앞으로의 성적도 향상됩니다. 이것을 두고 ‘메타 인지’라고 부릅니다. 결국 메타 인지는 시간 관리 능력과 관련되는 것이죠. 시간 관리 능력이 성적과 직결되는 이유입니다.
--- p.50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가지만 달력과 다이어리, 일기장에 남기는 기록은 그 시간을 그 페이지에 그대로 머물게 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자신의 기록을 읽으며, 자기 삶을 더 성장한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을 스스로 대견해할 줄 압니다. 몇 개월 전의 자기 모습보다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되면 아이는 자기 삶을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모든 순간이 성장의 순간이고 기회라는 사실을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오늘보다 더 빛나는 내일을 꿈꾸며, 아이는 시간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그려 갑니다.
--- p.58

아이는 목표를 이루었을 때 그 뿌듯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스스로 칭찬할 줄 알게 되어요. 이런 즐거움은 다른 사람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즐거움이죠.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귀한 감정입니다.
--- p.72

제가 좋아하는 형용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꾸준하게 잇대어 끊임이 없다.”라는 뜻을 가진 ‘부단하다’입니다. 많은 사람이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부단한 노력이 함께하는 과정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지요. 좋은 결과가 아니라고 해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겁니다. 부단히 노력했으니까요. 꾸준하게 잇대어 끊임없는 나. 나의 부단한 노력을 증명하는 달력. 달력의 힘은 큽니다.
--- p.77

저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 숙제가 아니더라도, 일기 쓰기는 꼭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승전결이 완벽한 구조, 수려한 문장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뽐내는 멋진 글 한 편을 적는 데 목적을 두지 않고요. 긴 글이 아니어도 됩니다. 아주 짤막한 키워드 메모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괜찮아요. 누구에게 평가받기 위한 글쓰기가 아니니까요. 중요한 건 오늘의 내가 살아온 모습을 남기는 것입니다.
--- p.95

다이어리를 구매하러 나들이하는 것이 새해를 준비하는 가족의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이어리 속 지난 기록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바로 세울 수 있도록요.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며 다이어리를 고르다 보면 기록과 계획의 의미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단순히 다이어리를 고르는 경험을 넘어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계획하는 습관을 배우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다이어리 구매와 기록 활동 자체가 소중한 성장의 통로로 자리 잡게 됩니다.

--- p.153

출판사 리뷰

중요한 것만 깜빡하는 아이?
미루고 까먹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기억력’이 아니라 ‘계획력’이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실랑이가 일상이다. “숙제 다 했니?” “준비물 다 챙겼니?” 하는 잔소리를 하다 보면 왜 아이들은 늘 중요한 것만 깜빡하는지 궁금해질 지경이다. 그런데 아이들이 숙제를 잊는 이유, 정말 기억력 때문일까?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숙제를 잊는 진짜 이유가 ‘기억력’이 아니라 ‘계획력’ 때문이라고 말한다. ‘기억력’은 숙제가 있다는 정보를 기억해 내는 능력이지만, ‘계획력’은 해야 할 일을 떠올리고 실행하는 능력이다. 즉, 아이가 숙제를 해내기 위해서는 계획하는 능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계획력은 숙제를 잘하고 준비물을 잘 챙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을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해냄으로써 성취감과 성공 경험을 얻게 되고 이것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힘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계획력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한글을 배우고 숫자 감각을 익히듯이 시간을 계획하는 방법 역시 배우고 연습하며 습관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계획 세우기에 낯선 양육자라도 누구나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계획 세우는 방법을 쉽고 간결하게 소개한다. 한글을 쓰지 못하는 다섯 살부터 공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까지, 각각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시간 계획을 세우는 다채로운 사례를 보여 주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뿐만 아니라 계획을 실천했을 때 아이의 성취감을 자극하는 노하우와 그 과정에서 건네면 좋은 말들까지도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제시한다.

달력 한 칸을 채우는 일상
단단해지는 아이의 내일


이 책에서는 시간 관리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로 달력을 소개한다. 달력은 아이의 성장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어린아이라면 큰 종이에 선을 그어 직접 달력을 만듦으로써 달력을 친숙한 놀잇감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이 가능하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는 날씨를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소풍, 운동회 같은 중요한 행사를 달력에 적고 준비물을 적는 활동까지도 이어 나갈 수 있다. 이때 달력은 단순히 일정을 기록하는 수단으로서의 의미를 뛰어넘는다. 기다림을 배우고, 계절의 흐름을 느끼며, 목표를 세우고 이룸으로써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달력 한 칸에서 시작된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다이어리도 유용하다. 아이에게 맞는 다이어리를 고르는 방법과 다이어리의 종류에 따른 각각의 장단점, 다이어리를 구성하는 방식 등도 함께 제시한다. 하지만 기록 자체가 어렵고 서툰 양육자에게는 달력도, 다이어리도 버겁게 느껴질 터. 따라서 저자는 큰 결심 없이도 계획 세우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팁 박스’로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이 과정에서 흔히 발생할 만한 상황을 대화로 제시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실천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체크 포인트’로, 계획을 세우고 달력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을 ‘Q&A’로 짚고 넘어간다.

초등교사 저자가 전하는 교실 풍경을 보다 보면, 사소한 습관이 아이의 학교생활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저자가 소개하는 수많은 아이를 관찰하며 터득한 시간 관리 방법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얼마만큼 넓힐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