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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7년 출생
출생지
충북 제천
직업
작가
데뷔작
성난 발자국
작가이미지
이안
국내작가 문학가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98년 『녹색평론』에 시를 발표하고, 1999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 동시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 『고양이의 탄생』 『글자동물원』 『오리 돌멩이 오리』 『기뻐의 비밀』 등을 썼다.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의 편집위원이다.
1998 『녹색평론』에 「성난 발자국」 외 2편의 시 발표
건국대 국문과 졸업

수상경력

1999 『실천문학』 신인상 『「우주적 비관주의자의 몽상」 외 4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블랙』이 창간되고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이들의 작품이 줄줄이 발표됐을 때 세상이 놀라워했습니다. 대체 어디 숨어 있다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인가 하고 말이죠. ‘블랙 동시 선집 1’ 『나의 작은 거인에게』(상상 2024)를 내고 한동안 두 번째 블랙 동시 선집을 낼 자신이 서지 않았더랬습니다. 새로움이 덩어리째 계속 와 준다는 건 드문 일이니까요. 그런데 한 분 두 분 참여 시인 명단을 짜면서 그것이 불가능하지 않은 일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완연히 새로운 10인의 목소리가 담긴 50편으로 두 번째 블랙 동시 선집을 묶게 되어 기쁘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두 번째 블랙 동시 선집 『갇혔을 때 돌파하세요』엔 김송이, 박정완, 신솔원, 안지현, 양슬기, 이유진, 이지우, 전수완, 정희지, 포도 시인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10인이 서로 다른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시 안부가 날마다 새롭게 우리 앞에 도착할 걸 생각하면 멀리까지 미덥고 의지가 됩니다.
  • 한국 동시사의 절정이 날마다 새롭게 쓰이고 있지만 이러한 창작의 결실이 동시 읽기의 현장―어린이를 포함한 어른 독자 앞에 전달되는 사례는 여전히 적은 편이었다. 어린이문학교육연구회 동심원 선생님들의 여러 해에 걸친 애씀과 정성을 묶은 이 책이 소중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이다. 시인들이 정성껏 만든 시의 씨앗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애쓰는 열 분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모쪼록 이 책이 현대 동시의 풍부함과 재미를 동시 교육 현장에 전달하는 훌륭하고 친절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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