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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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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2012년 『월간문학』(동시), 2017년 『시와 동화』(동화), 2018년 『시see』(시)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습니다. 동시집 『사탕, 과자 쉬어버리면 어쩌죠?』(2012), 『시간 자판기』(2018),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2022), 시집 『내 사랑 길치』(2021)를 냈고, 평론집 『신현득의 동시세계』(2015, 세종우수도서에 선정), 대학교재 『아동문학교육』(2018) 등도 출간했어요. 제12회 황금펜아동문학상, 제3회 새싹문학젊은작가상, 제15회 한국백년문학상 수상.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바람이 된 임금님』은 단순한 역사 동화를 넘어, "기억과 슬픔을 어떻게 견디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동화의 장점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탄탄한 서사와 시처럼 흐르는 문장과 상징, 어린 임금의 내면을 깊이있게 포착한 감정선에 있다. 이 세가지가 조화를 이루며 독자로 하여금 단종을 "비극의 왕"이 아니라 "끝까지 마음을 지키려 한 인간"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동화이다.
  • 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한 장의 선명한 이미지가 펼쳐진다. 오순택 시인은 아직 가 닿지 않은 세계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린다. 그는 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늘 마음속에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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