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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된 초침이
양장
신정아이수연 그림
시와동화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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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2012년 『월간문학』(동시), 2017년 『시와 동화』(동화), 2018년 『시see』(시)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습니다. 동시집 『사탕, 과자 쉬어버리면 어쩌죠?』(2012), 『시간 자판기』(2018),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2022), 시집 『내 사랑 길치』(2021)를 냈고, 평론집 『신현득의 동시세계』(2015, 세종우수도서에 선정), 대학교재 『아동문학교육』(2018) 등도 출간했어요. 제12회 황금펜아동문학상, 제3회 새싹문학젊은작가상, 제15회 한국백년문학상 수상.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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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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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을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로 퍽퍽한 삶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멸종위기 야생생물』(2020)을 시작으로 그림책 『하얀 기린』(2021), 『햇살이 된 초침이』(2022), 『하늘에 핀 해바라기』(2023), 『안녕』(2023), 『티나를 보내는 날』(2024), 『하얀 기린, 그날 이후』(2025), 『함박눈 내리는 날』(2025), 『못 말리는 상장』(2025)의 그림을 맡아 함께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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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쪽 | 364g | 197*257*9mm
ISBN13
97889983785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추천평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 열두 달, 하루 스물네 시간, 다람쥐 쳇바퀴 돌듯 같은 궤도를 같은 속도로 도는 초침이! 답답하고 권태롭고 지겨운 데다 아무 의미도 없이 지내다 모처럼 뻐꾸기와 탈출에 성공한다. 한순간도 멎지 않고 흐르면서 늘 보면 거기 있는 저 깊은 강물처럼, 초침과 뻐꾸기는 솔바람 속에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늘을 난다. 인간은 도시를 만들고 신은 자연을 만들었다고 한다. 작가는 어쩌면 초침을 보면서, 톱니바퀴에 물려 돌아가는 도시인의 삶, 학원에서 학원을 맴도는 어린이들의 하루 생활을 연상한 것 같다. - 강정규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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