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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그림과 운율이 살아 있는 글
《작은 배달부》는 나비, 새, 물고기, 애벌레, 아기가 메신저 역할을 하며 두 박자 구조로 이야기를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각 존재는 소중한 이에게 사랑을 배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박선주 작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만의 반짝이고 다정한 시선으로 천진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 있는 글에 자연을 닮은 부드러운 색채로 이 책을 꾸렸습니다.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전할지 고민이 될 때 이 책에서 방법을 찾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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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나눔'은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소중한 가치 중에 하나다. 작가는 더불어 세상의 정감 어린 서정을 '배달부'라는 재치 있는 소재와 간결한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귀엽고 따뜻한 그림책이다. - 류재수 (그림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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