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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3 : 적벽대전
나관중 원저 유중하이상권 그림
웅진주니어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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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삼국지』를 빛낸 인물들
인물들이 활약한 무대

1부 유비의 삼고초려

광채가 나는 젊은이
유비를 구한 적로마
여덟 개의 문
세 번의 방문

2부 강하로 향하는 꿈

뜻밖의 복수
제갈량의 첫 관문
백성을 업고 떠나는 길
다시 쫓기는 유비

3부 제갈량의 계획

제갈량의 세 치 혀
제 꾀에 넘어간 조조
십만 개의 화살

4부 바람과 불의 싸움

세 가지 걱정
조조와 방통의 연환계
불바다가 된 적벽
은혜 갚은 관우

5부 새 집을 지은 유비

뛰는 주유 위에 나는 제갈량
관우와 황충의 결투
서천으로 향하는

저자 소개 3

원저나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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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貫中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같은 영향력을 끼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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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중문과 교수. 1989년 이후 조직으로서의 문학‘운동’을 뒤로 하고 작품을 읽겠다고 작정하면서 노신을 읽기 시작했으나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김수영을 읽게 되었고 이후 이들의 두 문학세계가 거울 노릇을 한다는 나름의 결론에 이르렀다. 학술논문이랍시고 이와 관련된 팍팍한 글을 몇 편 긁적여 보았으나 요령부득으로 그쳤으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언젠가는 이들 두 문학세계를 본격적으로 거울비추어보기를 할 요량으로 있다. 그러던 중 10여 년 전부터 우연히 중국 산둥 출입이 잦아지면서 산둥과 화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화교가 한국에 들여온 짜장면이라는 음식에
연세대 중문과 교수. 1989년 이후 조직으로서의 문학‘운동’을 뒤로 하고 작품을 읽겠다고 작정하면서 노신을 읽기 시작했으나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김수영을 읽게 되었고 이후 이들의 두 문학세계가 거울 노릇을 한다는 나름의 결론에 이르렀다. 학술논문이랍시고 이와 관련된 팍팍한 글을 몇 편 긁적여 보았으나 요령부득으로 그쳤으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언젠가는 이들 두 문학세계를 본격적으로 거울비추어보기를 할 요량으로 있다.
그러던 중 10여 년 전부터 우연히 중국 산둥 출입이 잦아지면서 산둥과 화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화교가 한국에 들여온 짜장면이라는 음식에 새삼 접속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노신도 소설 『분월』에서 짜장면을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짜장면 혹은 중국음식에 제법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환희작약 중이다. 만주에 건너간 산둥 사람들을 그린 중국 드라마 [촹관둥]에 등장하는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음식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라는 논문을 쓴 데 더하여 최근에 다시 「한·중 짜장면 비교 고찰」이라는 엉거주춤한 논문을 쓴 걸로 보아, 향후 짜장면으로 계속 길을 낼 작정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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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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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전5권),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우리 형』, 『까매서 안 더워』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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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408g | 152*216*13mm
ISBN13
97889012914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가장 많이 읽히는 동양 고전 『삼국지』, 재미 가득한 이야기로 다시 만나다!

중국의 역사가 진수의 『삼국지』를 명나라의 나관중이 소설로 엮은 것을 삼국지 이야기, 『삼국지연의』라고 해요. 삼국지 이야기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넘나들며 가장 널리 오랜 시간 동안 읽히는 동양 고전이에요. 영웅들 사이의 전투와 힘겨루기, 지략 등이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서사로 짜여 있기 때문이에요.

『삼국지』는 단순히 말을 타고 칼과 창을 휘두르는 영웅들의 거친 전투와 영토 확장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에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열정과 지혜, 의리와 냉철함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책이지요. 『삼국지』가 세상의 흐름에 떠밀리지 않고 현재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이유일 거예요.

다양한 인물을 통해 배우는 지략과 지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등은 각자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인물들이에요. 유비는 인품이 온화하고 품이 넓어, 여러 장수는 물론 백성들도 믿고 따르지요. 관우는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직함을, 장비는 거칠고 급하지만 굳은 의리를 지녔어요. 제갈량은 유비가 세 번이나 찾아갈 정도로 인간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략을 세우는 차가운 머리를 두루 갖춘 지략가예요. 조조는 간사하고 교활하기도 하지만 인재를 볼 줄 아는 날카로움과 냉철함을 지녔어요. 이외에도 배신에 배신을 반복하며 교활함의 끝을 보여 주는 여포, 사려 깊고 신중한 손권,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조운 등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중국 문학의 대가가 쉽게 풀어 쓴 삼국지 이야기

대학에서 오랫동안 중국 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중국 문학의 대가 유중하 교수는 원전을 바탕으로 각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관계성을 세심히 연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 책을 집필했어요. 『삼국지』 속 입체적인 인물들을 만나며 열정, 지혜, 의리, 교만함, 겸손함, 냉철함 등 마음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두루 채워 보세요.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재미만만 시리즈만의 다양한 디자인적 시도를 더했어요. 역동적인 글자 효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해 줘요. 또한, 아이들이 삼국지를 속도감 있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이야기성을 가미해 읽기의 재미를 더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삼국지를 온전히 스스로 즐기도록 하였어요.

삼국지 최고의 빛나는 순간들

길고 긴 삼국지 이야기가 다섯 권 안에 기승전결의 긴장감을 살려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각 권에는 영웅들의 반짝이는 지략과 지혜와 신나는 모험을 두루 보여 줄 수 있는, 『삼국지』에서 가장 빛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3권에는 유비의 삼고초려를 받아들인 천재 지략가 제갈량이 이끄는,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전투인 적벽대전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제갈량은 동오의 손권과 동맹을 맺어 조조를 패퇴시킴으로써 마침내 숙원 사업이었던 천하삼분지계의 발판을 마련하지요. 한편, 동오의 수군 대도독 주유는 제갈량의 지략을 이겨 보려고 발버둥치다 끝내는 화병으로 눈을 감고 말아요.

삼국지 각 권의 이야기들은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줄 거예요. 더불어,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돕고, 그 당시 상황을 생동감 있게 담아 낸 그림은 『삼국지』에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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