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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신편 삼국연의 (중문판)
전3권
나관중 원저 전광진 편역
삼국지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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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원저나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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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貫中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중국 14세기 원말·명초의 극작가이며,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고 있는 《삼국지연의》의 저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서양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소개할 때 동아시아에서 셰익스피어 또는 일리아스를 쓴 호메로스 같은 영향력을 끼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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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전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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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NTNU)에서 문학석사를, 국립대만대학(NTU)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경희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97년 이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저술(역서 포함) 20종과 학술 논문 40여 편이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출판된 중국 언어문자학 분야의 전문 저서 2종이 전 세계 유명 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대학원 수업에 활용될 정도로 국제적인 지명도가 높아 북경대학(Peking University) 대학원 초빙교수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기도 하였다. 조선일보의 「생활한자」 칼럼을 12년에 걸쳐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NTNU)에서 문학석사를, 국립대만대학(NTU)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경희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97년 이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저술(역서 포함) 20종과 학술 논문 40여 편이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출판된 중국 언어문자학 분야의 전문 저서 2종이 전 세계 유명 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대학원 수업에 활용될 정도로 국제적인 지명도가 높아 북경대학(Peking University) 대학원 초빙교수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기도 하였다. 조선일보의 「생활한자」 칼럼을 12년에 걸쳐 3,300회나 연재한 공전절후의 기록을 세운 바도 있다. 그리고 중국의 로바족 · 어웡키족 · 부눈족 등 무문민족의 언어에 대한 한글 서사체계를 선구적으로 연구하여 ‘한글 서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하였고,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쓴 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세계만방에 선양하여 한글을 통한 문맹 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능력 신장을 위하여, ‘LBH속뜻학습법’을 창안하였으며 동 학습법 활용을 위한...『속뜻사전』(전3종)을 편찬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최근에는『선생님 한자책』(전1권 1370쪽),『초등한자 창인교육』(전9권 1660쪽)을 저술하여 ‘창인교육’(創人敎育)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함으로써 초등교육의 획기적인 발전에 기여하였다. 무작정 암기에서 탈피하여 완벽한 이해, 사고, 창의로 이어질 수 있는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학술상 수상자가 속출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굳게 다지고자 일로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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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06쪽 | 140*203*80mm
ISBN13
9791199730908

출판사 리뷰

고전의 성벽을 허물고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다

이 책은 단순한 판본의 교체를 넘어, 고전 연구의 패러다임을 '공급자'에서 '수요자'로 전환한 인문학적 혁명입니다. 300년 전 모종강본이 세운 완고한 틀을 깨기 위해, 저자 전광진 교수는 경기도 하남의 연구실에서 묵묵히 제갈량의 영정치원(寧靜致遠)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본 출판사가 이 책을 주목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삼국지 애독자를 위한 최대한의 배려입니다. 300년간 삼국지 원본이 통문장의 틀에 갇혀 있었습니다. 1,675개의 에피소드 별로 나누어 일련 번호를 부여하고 4언쌍구 표제를 달아줌으로써 망망대해에 촘촘하게 등대를 달아준 혁신적인 판본입니다.

둘째, 나관중 원작의 복원입니다. 소설이라는 틀에 갇혀 묻혀있던 나관중의 '희곡적 DNA'를 극본식 배열로 되살려, 박제된 고전을 살아있는 현장의 드라마로 부활시켰습니다.

셋째, K-인문학의 자긍심입니다. 종주국 중국의 석학들조차 "일찍이 없었던 일"이라며 찬탄을 보낸 이 판본은, 이제 삼국지의 글로벌 표준을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시각이 한 번 바뀌면 무궁한 깨달음을 얻는다(視角一變, 得意一萬)"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삼국지를 사랑하는 모든 애독자에게 고전을 보는 새로운 눈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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