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고품격 한국어 : 사자성어·상용속담
베스트
국어 외국어 사전 top100 1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1

편저전광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NTNU)에서 문학석사를, 국립대만대학(NTU)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경희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97년 이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저술(역서 포함) 20종과 학술 논문 40여 편이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출판된 중국 언어문자학 분야의 전문 저서 2종이 전 세계 유명 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대학원 수업에 활용될 정도로 국제적인 지명도가 높아 북경대학(Peking University) 대학원 초빙교수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기도 하였다. 조선일보의 「생활한자」 칼럼을 12년에 걸쳐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NTNU)에서 문학석사를, 국립대만대학(NTU)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경희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97년 이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저술(역서 포함) 20종과 학술 논문 40여 편이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출판된 중국 언어문자학 분야의 전문 저서 2종이 전 세계 유명 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대학원 수업에 활용될 정도로 국제적인 지명도가 높아 북경대학(Peking University) 대학원 초빙교수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기도 하였다. 조선일보의 「생활한자」 칼럼을 12년에 걸쳐 3,300회나 연재한 공전절후의 기록을 세운 바도 있다. 그리고 중국의 로바족 · 어웡키족 · 부눈족 등 무문민족의 언어에 대한 한글 서사체계를 선구적으로 연구하여 ‘한글 서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하였고,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쓴 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세계만방에 선양하여 한글을 통한 문맹 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능력 신장을 위하여, ‘LBH속뜻학습법’을 창안하였으며 동 학습법 활용을 위한...『속뜻사전』(전3종)을 편찬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최근에는『선생님 한자책』(전1권 1370쪽),『초등한자 창인교육』(전9권 1660쪽)을 저술하여 ‘창인교육’(創人敎育)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함으로써 초등교육의 획기적인 발전에 기여하였다. 무작정 암기에서 탈피하여 완벽한 이해, 사고, 창의로 이어질 수 있는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학술상 수상자가 속출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굳게 다지고자 일로매진하고 있다.

전광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676g | 144*225*23mm
ISBN13
9788993858013

출판사 리뷰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한국 리듬의 대표, 유튜브 전 세계 3억 뷰!)


전 세계 K-문화 열풍! 한국어 학습 폭풍!
한국어의 품격을 높여 주는 사자성어! 상용속담!
두 마리 범이 내려온다.
“A tiger is coming, another tiger is coming.”
K-culture craze around the world!
Korean language storm!
Idioms and proverbs enhance the quality of the Korean language!
Two tigers are coming now!
**********************************

한국어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졌다. K-팝, K-드라마 같은 한국 문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한국 기업이 세계적으로 웅비하여 현지 법인의 직원이 되는 것이 꿈이라는 젊은이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에 기인한다. 세계 각국의 대학에서 한국어과가 앞다투어 우후죽순 처럼 늘어나고 있다. 지원율과 인기도 중국어과나 일본어과를 크게 능가한다는 희소식이 해외 한국학회에 속속 전해지고 있다.

한국어가 초급 단계에서는 대단히 배우기 쉽다. 24개 자모로 이루어진 한글 덕분이다. 그러나 한국어는 갈수록 어려워진다. 외국인은 물론 한국인도 마찬가지다. 한국어의 70%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이다. 수준 높은 한국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한자어 중에서도 특히 사자성어를 익혀야 하며, 속담을 많이 알아야 한다. 한국어의 품격을 높여 주고 받쳐주는 두 기둥이 바로 사자성어와 상용속담이다.

한국어 학습 수요가 양적으로 많이 늘어남에 따라 질적 수요도 대단히 높아지고 있다. 즉, 한국어에 두 날개를 달아주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국내외의 이러한 수요에 적시타를 친 책이 나와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고품격 한국어의 두 날개 격인 사자성어와 상용속담을 한국어와 영어로 설명해 주는 책(〈주〉속뜻사전교육출판사)이 출간되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한국어 열풍에 ‘북[鼓] 치고 피리 부는[吹]’ 고취(鼓吹)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다. 이로써 한국인과 세계인의 한국어 질적 수준이 높아질 것이다. 나아가 K-문화의 세계화도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책은 한국어문회가 8급에서 2급까지 선별하여 정한 424개 사자성어에 대하여 왜? 어떤 뜻이 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기 쉽도록 속뜻을 일일이 풀이해 주고 있다. 한자어 속뜻 풀이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자 기초 지식이 없어도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고, 영어도 병기되어 있다. 그래서 영어와 한자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 사자성어를 통하여 한자를 익히고, 그렇게 쌓인 한자 지식이 다른 사자성어를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善)순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부록1 〈사자성어 요약표〉도 대단히 유용하고 유익하다. 이것만 매일 조금씩 줄줄 읽어봐도 사자성어가 쉽게 체득되는 효과가 있다. 옛날이야기에 바탕을 둔 고사성어 50개가 만화 형태로 설명된 부록 3도 흥미를 돋우고 있다. 이상 세 가지 부록이 성어 학습을 참으로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69세, 全廣鎭, 성균관대 중문학과 명예교수)는 문자가 없는 소수 민족에게 한글을 보급하는 ‘한글 수출’ ‘한글 세계화’에 관한 논문을 가장 많이 쓴 학자로도 유명하다. “한글은 읽기를 잘하게 하고, 한자는 생각을 잘하게 한다.”는 지론을 펼치며, 한글이 숟가락이라면 한자는 젓가락이라는 ‘한글 한자 시저론’(匙箸論)를 처음 주장하기도 하였다. 한글 전용 시대 학생들이 한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 채 암기에만 의존하는 실정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공부의 암인 빈어증(貧語症)에 걸려 문해력이 뚝뚝 떨어지는 참담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하여 각종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자를 안 배운 학생도 한자를 힌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속뜻사전 시리즈(〈우리말 한자어 속뜻사전〉, 〈속뜻풀이 초등 국어사전〉, 〈선생님 한자책〉)를 편찬하였다. 이런 끊임 업는 노력으로 ‘암기에서 이해로 대한민국 교육 혁명’을 주도하였다. 중국(대만)에서 출판된 그의 전공 저서 2종(〈漢藏語同源詞綜探〉: 중국어-티베트어 동일 어원 어휘에 대한 종합 탐구, 〈兩周金文通假字硏究〉: 주나라 청동기 명문에 쓰인 동음 가차 문자 연구)는 중국어 어원론과 중국 고문자학 분야의 전문 저작으로 손꼽힌다. 중문학과가 개설된 각국 대학 도서관에는 반드시 소장되어 있다. 이번에 나온 책은 실용 학술서이기는 하지만, 미증유의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 그것들은 모두 저자의 튼튼한 전문 학술 기초에 뿌리를 두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학술적 내공과 천착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추천평

한국어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을 포함한 세계인이 품격 높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 역임, 교육학과 교수)
백망을 무릅쓰고 꼭 구입해서 탐독하고 싶은 책입니다. - 박계신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이사장)
한국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담긴 이 책의 쓰임이 크게 기대됩니다. 우리 한국어가 세계인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박인기 (경인교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수험생들, 직장인들, 회사경영진들, 공무원들, 정치인들은 물론 일반 국민에게도 애용되고 사랑받는 책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송기진 (전 광주은행장)
자신의 한국어 품격을 높이고자 하는 수요층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누군가 해야 할 큰 업적입니다. - 이연중 (시인)
현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K-Culture 확산에 큰 축이 되리라 믿으며, 한국어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 황태인 ([주] 토브넷 회장)
누구나 평생 옆에 두고 싶을 보배로운 책입니다. 내용은 물론 외장 디자인도 참 좋습니다. - 김상문 (공익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 설립자)
와! 성어와 속담을 영어로도 설명∼∼ 다른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숨기고 자기 혼자만 알고 싶을 것 같아요∼∼^^ - 문석진 (경북경찰청 실장)

리뷰/한줄평41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