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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기
朴寅基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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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51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김천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전공으로 교육학박사를 받았다. EBS 프로듀서,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한국독서학회 회장, 교육부 교육과정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재외동포청 정책자문위원장, 유라시아포럼 이사,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이사, 상록수나눔재단 이사, 학교법인 송설당교육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김천연구 콜로키움’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문학교육론》 《문학교육과정의 구조와 이론》 《국어과 창의·인성 교육》 《스토리텔링과 수업기술》 《한국인의 말, 한국인의 문화》 《한글의 최전선 지구촌 한글학교 스토리(공편)》 《교과는 진화하는가》 《다문화 현상의 인문학적 탐구》 등이 있다. 《언어적 인간 인간적 언어》 《송정의 환(幻)》 등의 산문집도 펴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신동재 박사의 『한국 아동문학의 현대성』는 아동문학 탐구의 사적史的 위상에서 보면 도전적 인식이 엿보인다. 이제는 우리 아동문학을 어떤 답습의 인식 프레임에서 풀어놓고 좀 달리 볼 수는 없겠는가 하는 도전 의식 같은 것이 보인다. 이 책 자체가 우리 아동문학에 대한 역사적 인식, 즉 문학사적 인식을 바탕에 깔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지향하고 있는 대로, ‘탐구’의 자질을 강조한다면 이 저술은 우리 아동문학 연구가 이론적 기반을 더욱 의미 있게 확충하고, 비판적 담론을 통한 새로운 연구 지경地境을 열어나가는 데에 하나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대한민국 간호사 자격으로 중동 아부다비에 파견되어 그곳 영국계 병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공공 외교(민간외교)의 역군을 자임하면서 일하였다. 최영란의 아부다비 파견 경험은 그가 의료의 기술과 진료의 철학을 세계의 차원에서, 그리고 글로벌의 생태에서 눈뜨게 하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이 책에는 그가 다가갔던 바깥 세계의 발견이 주는 경이와 더불어 자아의 모습과 자기 자존을 부단히 성찰하는 모습이 진지하게 그려져 있다. 귀국 이후 그는 지방 보건 진료 행정 일선에서 나라와 국민의 공복(公僕)으로서 열심히 일하였다. 자신의 공적 정체성을 굳게 지니면서, 그 정체성을 진지한 실천으로 추동하려는 모습을 이 책의 여러 장면에서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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