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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로 간 간호사
최영란
메이킹북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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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중동행 비행기에서 그는 왜 울었을까?
제2장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제3장 목단꽃 이야기
제4장 아버지의 한복
제5장 할아버지 장례식
제6장 누에치기
제7장 간호학교 기숙사
제8장 병원에서 만난 사람들
제9장 귀국선
제10장 프랑스 친구의 할머니들(휴가 이야기)
제11장 세계일보에 실린 한국 간호사
제12장 나일강에 노을이 지면
제13장 쌀라 말리 꿈
제14장 VOID를 아시나요?
제15장 다시 돌아온 국내 병원
제16장 조산사가 되다
제17장 보건 진료소로 가다
제18장 버스가 떠나면 눈물이 난다
제19장 진료소 신축을 하게 된 까닭은?
제20장 감문국 성산골
제21장 옆집 할머니
제22장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23장 농부 아내의 고추장
제24장 제2의 인생
제25장 전통 음식 만들기
제26장 천연 염색은 즐거워

『발문』 자기 생의 공적(公的) 정체성, 그 반듯한 기록 정신 - 박인기(경인교육대 명예교수 / 수필가)

저자 소개 1

蕙田 崔英蘭,혜전

1956년 경북 상주 공성 출생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전신) 졸업 아랍에미리트 Corniche Hospital 간호사로 3년 근무 보건 진료소장 정년퇴임 도서관과 문화원에서 글쓰기 공부를 하며 서예와 문인화를 배우고 있다. 다움문학회 공동시집 《걸었던 길을 다시 걷다》 《거울의 그늘을 닦다》 《심심한 가 외로운 가》 《꽃잎도 아까워》 《구르는 것들의 모서리》가 있다. 2023, 2024년 노촌 이약동 청백리 백일장에 입상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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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48*210*20mm
ISBN13
9791167916761

추천평

대한민국 간호사 자격으로 중동 아부다비에 파견되어 그곳 영국계 병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공공 외교(민간외교)의 역군을 자임하면서 일하였다. 최영란의 아부다비 파견 경험은 그가 의료의 기술과 진료의 철학을 세계의 차원에서, 그리고 글로벌의 생태에서 눈뜨게 하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이 책에는 그가 다가갔던 바깥 세계의 발견이 주는 경이와 더불어 자아의 모습과 자기 자존을 부단히 성찰하는 모습이 진지하게 그려져 있다.

귀국 이후 그는 지방 보건 진료 행정 일선에서 나라와 국민의 공복(公僕)으로서 열심히 일하였다. 자신의 공적 정체성을 굳게 지니면서, 그 정체성을 진지한 실천으로 추동하려는 모습을 이 책의 여러 장면에서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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