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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걱정
양장
박혜선오정림 그림
온서재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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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어요.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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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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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조카들이 생기면서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 공부를 했고, 따뜻하고 정겨운 색감을 좋아하며, 지금은 주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숲속의 비밀』, 『모기가 아이티 공화국을 세웠다고?』, 『나리야, 미안해』, 『우리 역사 속에서 만난 일본』, 『오고 있어!』, 『우산도서관』, 『금이 잉카 제국을 멸망시켰다고?』, 『불이 번쩍! 전깃불 들어오던 날』, 『몰래 버린 실내화 한 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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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6g | 225*287*9mm
ISBN13
97911975741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독자 대상

- 3세 이상 어린이
- ‘집밥’이 그리운 어른들
- 가족의 정을 느끼고 싶은 사람

가족이 한 자리에서 식사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바쁜 현대인들은 제때 끼니를 챙겨먹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그런 중에도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을 걱정하는 모든 마음을 ‘밥’이라는 말로 대신 전하고는 합니다. 『밥 걱정』은 가족과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 따뜻하게 보듬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러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야말로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할머니가 병실에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생신’을 맞이합니다. 온 가족이 모여 할머니를 위해 조심조심 병실에서 잔치를 합니다. 병실의 공기는 점점 무거워져 가고,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고모가 큰 상자 하나를 안고 들어옵니다. 그 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상자 속에서 나온 물건을 본 할머니는 고모에게 “바……압. 밥은?” 하고 희미하게 묻습니다. 그 물음에는 할머니의 어떤 마음이 담겼을까요?

그림책 『밥 걱정』 제일 마지막엔 세상의 모든 아들, 딸들에게 쓴 ‘엄마, 밥은?’이라는 짤막한 수필이 한 편 실려 있습니다. 세상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집밥’이 그리운 어른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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