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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개정판
이지현배성연 그림
아이앤북(I&BOOK)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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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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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쓰레기통에 들어갈 뻔하다
진짜 우리 엄마 맞아?
알파벳 게임은 정말 재미있어
소운이를 꼬드겨 밖으로 나가다
놀이터에서 물장난을 하다
엄마가 사라졌다
엄마를 찾았다

저자 소개 2

1962년 울산광역 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엄마가 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해서 1999년 MBC 창작동화 공모전 장편부문 대상, 아이세상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더 좋은 작가가 되고 싶어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경북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사자를 찾아서』, 『천 개의 눈』, 『파란 눈의 내 동생』, 『홍사과의 인기 비결』,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작은 낙타 아저씨』 등의 있으며 청소년 소설로 『소년은 자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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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배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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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1993년 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 입선하였으며, 현재 환과 출판미술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작품으로는《들쥐삼형제와 나뭇잎》《미끌미끌 주루룩》《세금으로 도적떼를 막아요》《원숭이가 된 부자》《훌라훌라 봉봉》《빨간풍선 퐁순이》《백년 전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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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08g | 183*238*20mm
ISBN13
97911579213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학교 끝나고 창균이네서 놀던 성운이는 더 놀고 싶지만 그만 돌아오라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는 투덜거리며 집으로 향한다. 성운이는 엄마에게 자기 맘대로 대왕이라며 “그렇게 못마땅하면 그냥 날 내다버리세요.” 하며 대든다.
그러자 엄마는 성운이를 아파트 뒤쪽 쓰레기장으로 데려가 번쩍 들어올려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성운이는 그제야 엉엉 울며 잘못했다고 빌지만, 엄마가 밉기만 하다.

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하고.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못 보게 하고, 동생 소운이와 강아지 단비만 예뻐한다고 생각하는 성운이는 엄마가 진짜 우리 엄마가 맞느냐며 아빠에게 묻기까지 한다. 어느 비 오는 토요일, 엄마는 시장에 다녀온다고 나간다. 실컷 게임을 하며 놀다가 지루해진 성운이는 엄마 마중을 가자며 소운이를 꼬드겨 밖으로 나간다. 마땅히 갈 곳이 없자 아파트 놀이터에서 물장난을 하며 놀다가 경비원 아저씨에게 혼이 난다.

집으로 돌아온 성운이는 엄마가 했던 것처럼 소운이의 비옷을 벗겨주고, 머리 물기를 닦아주고, 먹을 것을 챙겨 준다. 천둥 번개가 치는 깜깜한 밤이 되었는데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자, 성운이는 무서워하는 소운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벌벌 떨고 있는 단비를 안아주며 오빠 노릇을 톡톡히 해낸다. 성운이는 자신이 엄마 말을 안 들어서 엄마가 사라진 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경찰서에 전화를 하지만 경찰 아저씨는 장난 전화인 줄 알고 성운이를 야단친다.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경찰 아저씨한테 실망하며, 성운이는 다시 할머니, 외삼촌과 이모한테 전화를 해서 엄마가 사라진 사실을 알린다.

엄마를 찾았다는 외삼촌의 연락을 받고 급히 병원으로 가보니 붕대를 칭칭 감은 엄마가 침대에 누워 는 게 아닌가. 시장을 보고 돌아오던 중 교통 사고가 났고, 그 충격으로 의식을 잃었던 것이다. 할머니는 동생 밥도 챙겨주고, 경찰서에 신고도 한 성운이가 기특하다고 칭찬하시지만 성운이는 엄마를 보자 눈물이 쏴아 하고 쏟아진다. 엄마를 다시 볼 수 있어 기쁜 성운이는 어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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