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심지어 교과서도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 도덕책이나 국어책을 제일 먼저 읽었지요. 초등학생 시절 글쓰기 대회에서 장원을 한 후, 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우정 계약서》, 《사랑봇 상담소》, 《열 살의 파워》, 《그 여름의 왈츠》 등 많은 책이 있답니다. 그중 《열 살의 파워》는 3학년 2학기 국어책에 수록되어 있어요. 요즘은 커피를 마시며 글쓰기를 좋아하고, 전국의 어린이 독자를 만나는 일을 더더욱 좋아하지요.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과 창의적인 상상이 담긴 동화가 좋아서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 사용 설명서』, 『덤이요, 덤!』, 『비밀 귀신』, 『도.그린 책으로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 『길 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 몸은 소중해』, 『악당이 사는 집』, 『백구 똥을 찾아라!』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