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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도 괜찮아
개정판
양승현주미 그림
아이앤북(I&BOOK)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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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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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과 같은 내 얼굴
2. 반장 선거
3. 발레가 아니라 빨래
4. 똥 때문이 아니라고!
5. 공원 생일잔치
6. 내 친구 예진이
7. 귀신은 정말 무서워
8. 빨간 백조의 호수
9. 방학 계획표

저자 소개2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006년 한국기독공보사 신춘문예에서 『내 친구 얼룩말에게』로 상을 받았고,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부끄러워도 괜찮아』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댓글왕 곰손 선생님』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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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러스트 그룹 ‘화요일애愛’에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하고, 어른도 함께 보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팔도전래》《수다쟁이 아줌마는 못말려》《거인 아저씨의 코골기》《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시리즈》《기태야 기태야》《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들통난 거짓말》《부끄러워도 괜찮아》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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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34g | 183*238*8mm
ISBN13
979115792240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단비는 걸핏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남동생 가람이는 “사과 같은 누나 얼굴~, 빨갛기도 하지요.” 하고 노랫말을 고쳐 부르면서 놀려댄다. 늘 아파트 현관 앞에 앉아 있는 무말랭이 할머니에게 단비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인사를 하지만 못 알아들었는지 버럭 소리를 치신다. 용기 내서 인사를 했지만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무말랭이 할머니 때문에 단비는 금세 사과 얼굴이 되어 버렸다.

엄마는 단비의 수줍은 성격을 고치기 위해 방과 후 수업으로 발레를 신청했다. 발레 수업 첫날, 다른 여자아이들과 같이 옷을 갈아입는 게 부끄러운 단비는 화장실에서 갈아입다가 발레복에 오줌과 똥을 묻히고 말았다. 단비는 화장실에서 발레 대신 빨래를 하고 말았다. 다음 발레 수업이 들은 날, 단비는 겉옷 속에 발레복을 입고 갔다. 2교시 후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지만 위아래가 붙어 있는 발레복 때문에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갔다. 짝꿍인 정우가 단비에게 똥 냄새가 난다고 놀려대자 단비는 너무 창피해 엎드려 울음을 터뜨렸다.

같은 반인 누리와 함께 공원에서 생일잔치를 하는 날, 아이들은 누리에게는 선물을 직접 주면서 단비의 생일 선물은 종이봉투에 쑥 집어넣었다. 음식을 먹을 때도 아이들은 누리 옆에만 비좁을 정도로 붙어 앉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예진이가 단비 옆에 앉았다. 치킨에 피자를 먹으면서 발레복이 터질까 걱정하고, 자신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 준 예진이를 보며 단비는 더 이상 누리 생일잔치에 자신이 깍두기로 낀 것 같지 않았다.

단비는 발레를 하면서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 예진이가 생겨 무엇이든 씩씩하게 잘 해낼 것 같은 용기도 생기고, 학교 생활도 즐거웠다. 엄마 심부름으로 경비실에 감자전을 갖다드리면서 단비는 용기를 내어 무말랭이 할머니께 먼저 다가가 감자전을 드렸다. 무서워 보이는 무말랭이 할머니께 칭찬을 받은 단비는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발레 발표회 날, 단비는 많은 사람들을 보자 가슴이 두근두근 방망이질을 쳤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진 단비였지만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발표회를 무사히 마쳤다. 드디어 여름 방학, 단비는 예진이와 멋진 방학 계획표를 짰다. 정우와 함께 장수풍뎅이도 잡으러 갈 것이다. 이번 여름 방학은 학교 다닐 때보다 더 바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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