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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회장이 된 장애아
2. 아슬아슬 환경 미화 3. 민우, 회장 할 수 있어요 4. 바뀌는 학급 5. 운동회 연습 6. 놀라운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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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마비로 장애를 가져 체육 시간에 운동장에서 뛰지 못하고, 청소 시간에 청소도 못 할 뿐 아니라 화장실도 혼자 힘으로 못 가는 장애아, 그래도 그런 것들에 기죽지 않고 밝고 명랑하게 학교생활을 한 민우. 예전에는 장애아는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지극히 당연하던 때였습니다. 지금은 장애인이 회장은 물론, 국회 의원도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좋아진 것이기도 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장애가 있다는 것은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개성’이라는 시각으로 봐 주는 시대가 빨리 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나와 다른 사람으로 보지 않게 되니까요. 어린이들에게 『민우야, 할 수 있어!』는 민우가 장애를 이기고 꿋꿋하게 반을 이끌어 간 것처럼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