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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엄마 꿈과 달라요
홍종의김요나 그림
아이앤북(I&BOOK)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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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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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알았어, 몰랐어?
2. 개미 왕자
3. 찬우야, 미안해
4. 얼굴 그리기
5. 팝콘 왕자
6. 소확행을 찾아라
7. 그럴 자신 있다

저자 소개 2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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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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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나 선생님은 앞에는 바다가, 뒤로는 산이 보이는 조용한 동네에서 조용하게 그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박숙자, 너 왜 그래?》《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가족 선언문》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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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98g | 183*238*15mm
ISBN13
97911579212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가람이는 엄마에 의해 숨 쉴 틈 없이 꽉 짜여진 생활을 합니다. 나중에 가람이에게 전문 직업을 갖게 하는 것이 엄마의 소원이기 때문이에요. 실제 어른이 되어 전문 직업을 갖는 사람은 열 명 중 한 명이 될까 말까입니다. 그 전문직에 종사하려면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엄마의 생각이지요. 엄마는 선생님이 된 사촌 언니 혜신이를 가람이의 멘토로 생각해요. 엄마는 가람이를 선생님으로 만들기 위해 혜신 언니가 했던 그대로 따라서 하라고 합니다. 엄마 역시 혜신 언니를 선생님으로 만든 큰엄마가 했던 그대로 따라서 하고요.

그런데 어려운 임용고시를 통해 선생님이 된 혜신 언니가 혼자 여행을 떠나 버려요. 집안이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그 정신없는 틈에 같은 반 찬우가 가람이에게 다가왔어요. 찬우는 엄마가 최악의 불량품이라고 여겨 어울리지 말라고 하는 아이예요. 처음에는 가람이도 찬우를 멀리하려고 했지만 몇 번 어울려 보니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찬우는 별것 아닌 일로 즐거워하고 행복해하지요. 찬우의 주위에는 그런 것들이 참 많았어요. 가람이도 어느 새 찬우처럼 주위에서 행복한 일들을 하나 둘 발견하게 됩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혜신 언니가 변했어요. 선생님을 그만두고 보석 디자인을 배우겠다고 선언합니다. 혜신 언니의 사건으로 엄마는 가람이를 더 닦달하기 시작하지요. 가람이는 혜신 언니로부터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요. 어릴 때부터 작지만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으라는 것이에요. 그것을 ‘소확행’이라고 해요. 행복도 자꾸 연습을 해 봐야 나중에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가람이는 엄마의 눈을 피해 찬우와 자주 어울리지요. 비록 엄마의 간섭과 짜인 일상에 벗어나지는 못해도 가람이는 작은 행복들을 하나 둘 발견하고 느끼게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람이는 엄마에게도 그러한 작은 행복을 찾게 해 주고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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