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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뉴 클래식 데미안 + 동물농장 세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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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뉴 클래식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데미안』
프롤로그
1. 두 세계
1. 카인의 표지
3.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명의 도둑
4. 베아트리체
5.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6. 천사와 야곱의 싸움
7. 에바 부인
8. 종말의 시작
해설: 소년, 어른이 되다

『동물농장』
1. 반란! 반란을 일으키시오!
2. 동물농장의 탄생
3.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4. 외양간 전투
5. 쫓겨난 스노볼
6. 풍차여 영원하라!
7. 독재자가 된 나폴레옹
8. 사라진 풍차
9. 복서의 최후
10. 인간인가, 돼지인가!

해설: 유토피아, 혹은 타락한 꿈

저자 소개7

원저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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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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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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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rwell,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과 1935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 시절』이다. 이 시기부터 그는 죽음의 원인이 된 결핵을 앓기 시작했다. 사회 정의의 문제에 민감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그는 첫 소설 『버마 시절』에 이어 『목사의 딸』, 『그 엽란을 날게 하라』를 출간했고,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중·장년 시절에는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했지만, 식민지배의 불합리성을 목격한 후 사직을 하고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빈곤한 생활을 겪다가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 가담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일하면서 정치와 문학 분야의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다.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946년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집필하였고, 1949년에 출간되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1984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설, 에세이, 르포, 평론 등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의 47년간의 삶 중 시대적 배경은 전쟁으로 인한 평화가 무너지는 격변기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전체주의(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다변화되면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대표 언론가로 상징된다. ‘조지 오웰’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199년 영국 BBC 조사한 ‘지난 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작가 3위’, 2008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작가 50인의 2위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버마의 나날』, 『목사의 딸』, 『엽란을 날려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숨쉬러 올라오기』, 『고래 뱃속에서』, 『사자와 일각수』, 『동물 농장』, 『비판적 에세이』, 『영국 사람들』, 『1984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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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jedit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10년간 연주한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꾸준함의 마법을 믿고 매일매일 빠트리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스쳐 지나가는 꿈과 일상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발견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색채와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밤하늘의 달과 별, 구름이 흘러가는 하늘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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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바라보면 제각각 귀여운 사람들을 그리며, 다정한 삶을 꿈꾼다.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이후 다양한 상업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 왔다. 틈틈이 그려 온 그림들을 나누는 자리를 종종 만들며, 개인전 [쳇, 사랑]과 [책상 기복], [별게 다 용기]를 열었다. 언젠가 귀엽고 센 할머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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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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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uck,金鍾郁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한국소설의 시간과 공간』,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형식과 미학』, 『한국 현대문학과 경계의 상상력』, 평론집 『소설 그 기억의 풍경』, 『텍스트의 매혹』, 편저 『한국신소설선집』, 『심훈전집』 등이 있다. 대한제국기 신소설과 염상섭, 이기영 등 한국 리얼리즘 작가들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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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00g | 136*200*23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알을 깨고 새로 태어나려는
세상 모든 청소년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성장 소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 위에 서 있는
모든 이를 위한 작품 《데미안》


《데미안》은 1919년 제1차 세계 대전이 종료된 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간한 헤세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헤세는 부모님의 소망대로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결국 학교를 박차고 나와 시계 부품 공장 견습공, 서점 점원 등 다양한 일을 하며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일찍부터 자신이 알던 세계를 깨고 나오려고 방황했던 헤세는 작품 《데미안》에서 자유롭게 날기 위해서는 기존의 나를 가두었던 고정관념과 틀을 깨고 나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데미안》은 알을 깨고 새로 태어나려는 세상의 모든 싱클레어에게 바치는, 20세기 최고의 성장 소설입니다.

‘과연, 우리가 아는 세상이 이 세상의 전부일까?’
새로운 세계를 향해 알을 깨고 자신만의 ‘데미안’을 찾아가는
싱클레어의 찬란하고, 위태로운 이야기


《데미안》 속 ‘에밀 싱클레어’는 유년 시절, 세상이 두 개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음을 어렴풋이 느낍니다. 바로 선과 악의 세계, 신과 악마의 세계, 밝음과 어둠의 세계, 허락된 세계와 금지된 세계로 말이지요. 어둠의 세계, 금지된 세계에 호기심을 느끼던 싱클레어는 순간의 거짓말로 어둠의 세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렇게 어둠의 세계에서 고통받던 싱클레어는 새로운 전학생인 ‘데미안’의 도움으로 어둠의 세계에서 벗어나면서,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의심과 비판 없이 받아들였던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고 서로 다른 두 세계가 공존함을 깨닫게 도와주는 스승이자 친구가 됩니다.

이후, 주인공 싱클레어의 진짜 성장이 시작됩니다. 데미안과 떨어져 상급 학교로 간 싱클레어는 잠시 방황하지만, 베아트리체나 피스토리우스 같은 새로운 인물들과 만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법과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싱클레어는 깨우침을 얻고, 스스로 알을 깨고 내면을 탐구하는 주체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지요.
오랜 방황을 거쳐, 싱클레어와 마지막으로 다시 재회한 데미안은 아래와 같은 말을 남깁니다.

‘싱클레어! 나는 떠나야 해. 어쩌면 너는 나를 다시 찾게 될 거야. (중략) 그럴 때는 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봐. 그러면 네 안에 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야.’(본문 167쪽 中)

데미안이 남긴 이 의미심장한 말은, 주인공 싱클레어뿐 아니라 소설 《데미안》을 읽는 우리 모두의 생각과 마음을 두드립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의 껍질을 깰 용기가 있는지, 내 안에는 데미안이 있는지 되묻습니다. 내가 달려가는 곳이 어디이고 왜 나는 달리고 있는지 자문하고, 그에 순응할지 아니면 알을 깨는 새가 되어 도전할지를 묻는 강렬한 작품 《데미안》은 혼란한 청소년기를 겪어 나갈 아이들과 성공을 향해 무작정 달리기만 하는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입니다.

원작 《데미안》의 깊이와 메시지는 그대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깨달음은 한층 더 수준 높게 구성한
새로운 세계 명작 시리즈의 시작!


〈어뉴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권 《데미안》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 고전 문학 작품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엮었습니다. 크로머와의 사건, 상급 학교로 진학 이후 찾아온 방황, 새로운 인도자 피스토리우스와의 만남, 갑작스럽게 휘말린 전쟁 등 원작을 굵직한 주요 장면 중심으로 서술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파악하고, 다소 상징적이거나 암시적인 표현, 배경 지식이 필요한 부분은 원작의 메시지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시대에 맞게 고치거나 다시 쓰고 덜어 내어 작품의 주제가 독자들에게 보다 선명하게 닿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에 더해진 제딧 작가의 환상적인 일러스트는, 진정한 자아를 찾아 구도자의 길을 걷는 싱클레어의 내면을 몽환적이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로 표현해 작품의 시각적 이해를 도와줍니다.

시대를 꿰뚫는 가치를 전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새로이 엮어 쓴 텍스트,
서울대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글로
다시 만나는 세계 명작, 〈어뉴 클래식〉 시리즈!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 기후 위기, 새로운 전염병과 바이러스의 발견 등 최근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인간다움’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어뉴 클래식〉 시리즈는 그에 대한 답이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세계 고전 문학에 있다는 생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 왔던 세계 고전 문학 작품 중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작품들을 선정해 원작의 깊이와 메시지는 선명하게, 그리고 시대에 맞게 다시 엮어 쓴 텍스트로 수록했습니다. 또한 시각 이미지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작품의 핵심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올컬러’ 일러스트를 수록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을 수록해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책을 읽는 독자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할 수 있게 돕습니다. 〈어뉴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나아가 세계 고전 명작을 멀리했던 어른들까지 모두 쉽게 고전 문학을 접하고, 세계 고전 문학 작품이 현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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