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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엘리베이터
당신의 소망이 도착했습니다
김우정이영림 그림
파란자전거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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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정해진 어느 날

첫 번째 소망 이야기 : 변신인형 민호
두 번째 소망 이야기 : 소원척척펜
세 번째 소망 이야기 : 영혼분리알약
네 번째 소망 이야기 : 투명인간슈트
다섯 번째 소망 이야기 : 마법의 성형크림
여섯 번째 소망 이야기 : 천재가발

◆ 지금 당신은

저자 소개2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현재는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환상과 재미, 감동이 어우러진 이야기, 따뜻하고 신나는 이야기, 어린이의 꿈과 마음의 키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되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거짓말쟁이 마법사 안젤라』, 『마법사 안젤라, 그레이몬스터를 도와줘!』, 『마법사 안젤라와 꿈도둑』, 『친절한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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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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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현재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내 걱정은 하지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아드님, 진지 드세요』, 『최기봉을 찾아라!』,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현재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내 걱정은 하지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아드님, 진지 드세요』, 『최기봉을 찾아라!』,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화장실에서 3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법, 법대로 해!』, 『탐정 김영서』, 『용기란 뭘까?』, 『몽골에 맞선 나라 고려』, 『떡이요, 떡! 내 동생 돌떡이요!』, 『제비 따라 강남 여행』, 『베개 애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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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50g | 153*220*13mm
ISBN13
97911886099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당신의 소망이 도착했습니다

우르릉 쾅쾅! 맑은 날씨에 이상하리만큼 요란한 천둥소리가 울리던 날, 엘리베이터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친절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신 걸 환영합니다. 당신의 소망을 말하세요!”

학원과 숙제에 지친 지훈은 학원 엘리베이터에서 친절한 엘리베이터를 만난다. 그리고 원하는 것은 모든 들어준다는 미스티타워에서 바쁜 일과 속에서 자신의 일을 대신할 변신인형 민호를 손에 넣는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용하면 그토록 바라던 조금은 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일상을 민호에게 맡기고 놀기만 하던 지훈은 결국 민호에게 자신의 자리를 빼앗기고 미스티타워에 있던 수많은 변신인형들의 정체를 깨닫는데….

같은 반 여학생과 친해지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유빈은 다섯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척척펜을 얻는다. 유빈은 소원 중 하나로 혜린과 친해지고 싶다고 적고 정말 이루어짐을 확인한다. 갖고 싶던 최신 핸드폰도 얻고, 해고당할 뻔한 아빠도 돕지만, 질투심에 선택한 네 번째 소원으로 유빈의 모든 소원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는데….

부모님을 잃고 외롭게 살아가는 현진은 숲속도서관에서 친절한 엘리베이터의 도움으로 돌아가신 부모님과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영혼이기는 하지만 행복한 한때를 보내며 현진은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모님과 할머니의 진심을 듣게 된 현진은 힘든 선택과 결심의 순간을 맞게 되는데….

눈치 안 보고 뭐든 하고 싶던 서준은 꿈에 그리던 투명인간슈트를 입게 되고, 언니보다 예뻐지고 싶던 은별은 마법의 성형크림을 손에 넣고, 부모님의 기대만큼 공부를 잘하고 싶던 채윤은 천재가발을 얻게 된다. 친절한 엘리베이터를 만나 미스티타워로 초대되어 소망을 이루게 된 여섯 명의 아이들은 과연 지금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닫힌 공간에서 펼쳐지는 열린 상상의 세계
소망 속 십 대들의 고민과 마주하다


대여섯 개의 학원을 돌며 학교와 학원 숙제에 치인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지훈은 누군가 자신을 도와줄 친구가 필요했다. 운동은 잘하지만 왜 그런지 여자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던 유빈은 짓궂은 장난으로 관심받기를 원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돌봐주시던 할머니마저 돌아가신 현진은 시설에 맡겨지고 자신의 미래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를 꿈꾸던 서준은 투명인간이 되는 것이 꿈이다. 언니와 외모 비교를 당하며 자란 은별은 자신의 외모에 늘 자신이 없다. 화가가 꿈이던 채윤은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의사가 되어 보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잠깐의 여유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가 필요했던 지훈,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을 몰랐던 유빈, 용기와 희망을 줄 가족이 필요했던 현진, 진정한 히어로는 바로 자신 속에 있음을 몰랐던 서준, 어른들의 쉬운 한마디에 상처받은 은별, 자신이 원하던 꿈이 무엇인지 잃어버린 채윤, 여섯 아이들의 이야기는 다름 아닌 우리 아이들의 고민이고 생각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친절하게’ 손을 내민 것은 오롯이 혼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던 엘리베이터였다. 엘리베이터는 친절하게도 그들에게 행운의 기회를 주었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가 져야 함을 누누이 강조한다. 잠시만 주변에 관심을 가져 본다면, 잠시만 나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잠시만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이 모든 고민들은 고민이기 전에 노력이 되고, 변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친절한 엘리베이터를 만나지 못한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간절한 바람과 더불어 스스로 노력하면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어미 새가 오랜 시간 소중히 알을 품듯 소망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한 발 한 발 다가가면 어느새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던 일들이 눈앞에 ‘짠’ 하고 펼쳐진답니다. 시간을 들이고 뜨거운 땀을 보태어 이룬 소망이 더욱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죠. 친절한 엘리베이터는 여러분의 꿈과 소망이고, 노력이고, 선택입니다.”

문이 닫히고 사방이 막힌 엘리베이터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지만, 그래서 미지의 세계로 가는 새로운 문을 열어 주었다. 탑승자가 원하는 층으로 데려다주는 엘리베이터이기에 여섯 아이들이 원하는 소망으로의 길을 터 주었다.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진짜 꿈을 찾아 소중한 한 발을 내딛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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