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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주여행
22세기 흔한 여행길 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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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우주 서커스단의 비밀_정명섭
◆ 호텔 오로라_남유하
◆ 네버랜드 시티_김이환

저자 소개 4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정명섭의 다른 상품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소설 『봄의 목소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등이 있다. 『다이웰 주식회사』에 수록된 단편 「국립존엄보장센터」는 2019년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 10월호에 번역, 소개되었다.

남유하의 다른 상품

콜린colin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으며,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가 일본에서, 장편 소설 『절망의 구』가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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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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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하루 종일 종이 인형을 오리며 노는 목소리 작은 아이였습니다. 만들고 그리는 것이 좋아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어요.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다가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림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때문에』 『비밀이야』 『이까짓 거!』가 있고 『나의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우리 반 어떤 애』 『어쩌다 우주여행』 『지퍼백 아이』 『우리 반 싸움 대장』 『내 꿈은 조퇴』 『스으읍 스읍 잠먹는 귀신』 『제주 소녀, 수선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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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52g | 153*220*13mm
ISBN13
97911886099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동하는 시스퀘어의 투명한 몸통 밖으로 보이는 우주를 말없이 바라봤다. 어두운 공간에 크고 작은 행성들이 보였다. 지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곳, 그래서 늘 상상만 하던 우주가 눈앞에 펼쳐졌다. 할아버지의 얼굴이,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멀어지는 행성과 겹쳐졌다. 우주는 두렵지만 매혹적이었다. 지구는 동하에게 또 다른 우주였다.
--- 「우주 서커스단의 비밀」 중에서

아빠를 만난 건 시소의 인생에서 일어난 가장 멋진 일이었다. 시소의 아빠는 멋진 사람이고, 시소도 언젠가 아빠처럼 되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마고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길과 페토 아저씨의 따뜻한 미소가 그리웠다. 빛바랜 호텔 오로라의 벽이, 카모멜로 나무로 뒤덮인 정원이, 아침이면 들려오는 지배인 아저씨의 종소리가…. 검은 우주 끝자락에 붉은 별이 보였다. 시소의 고향, 화성이었다.
--- 「호텔 오로라」 중에서

자라지 않아도 되는 도시가 있어. 도시 이름이 네버랜드래. 네버랜드로 가는 우주철이 곧 도시에 도착해. 그곳에 가면 중학교에 안 가도 된대. 너 중학교 가기 싫잖아. 안 그래? 일단 가자니까! 모험을 떠나자고. 네버랜드에 가면 훨씬 신나는 모험을 할 수 있어.

--- 「네버랜드 시티」 중에서

줄거리

흔한 일상 속 세 가지 특별한 우주여행

폐허인 지구를 떠나 ‘꿈’을 향한 우주여행_〈우주 서커스단의 비밀〉

희망이라곤 없는 파괴된 지구에서 고아가 된 동하는 백 년마다 온다는 우주 서커스단을 구경하고 그곳에서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전설의 생명체 시스퀘어와 마주한다. 예전에는 우주의 이동수단으로도 이용했다는 시스퀘어는 한낱 구경거리에 불과했다. 동하는 지구만 아니라면 어디든 미래를 꿈꿀 수 있을 듯했다. 게다가 시스퀘어가 있는 곳이라면 희망도 있을 듯했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의 우주여행 탑승권을 손에 넣은 동하는 서커스단의 일원이 되지만, 그곳에는 다름 아닌 아이들을 공연의 도구로 이용하는 악덕 단주가 있었다. 동하와 아이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탈출을 계획하는데…

진짜 ‘가족’을 찾아 지구로 향한 우주여행_〈호텔 오로라〉
어느 날 화성에 버려져 12년 동안 자란 시소 앞에 아빠가 나타났다. 아빠를 따라 엄마를 보러 지구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시소에게 겹눈에 보랏빛 피부를 가진 하우스키퍼 마고 아줌마와 진초록 피부를 가진 페토 아저씨는 따뜻하게 안아 주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한다. 그렇게 아빠를 따라 우주선에 올랐지만 뒤늦게 엄마와 가짜 아빠의 비밀이 밝혀지고, 행성 그라피티에 푹 빠진 진짜 아빠와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우정과 모험’을 위한 미지 행성으로의 우주여행_〈네버랜드 시티〉
프렌드 시티, 콘트랙트 시티, 페스티벌 시티, 마켓 시티, 에스피 시티, 나이트 시티가 있는 행성계에서도 전체가 도서관이고 행성계의 모든 정보가 모이는 플레이아데스 시티에 사는 나나는 친구와 다른 중학교에 다니는 것이 싫어 절친 리나와 함께 가출을 감행했다. 자라지 않아도 된다는 소문이 무성한 네버랜드 시티로 우주철을 타고. 어른은 없고, 뭐든 어설픈 도우미 로봇 곰만 있는 네버랜드 시티는 일단 들어오면 나갈 수 없고, 아이들 스스로 많은 일을 해결해야 한다. 모험을 즐기는 리나는 놀기에 바쁘고, 결국 나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출판사 리뷰

내일은 늘 미지의 세계지만,
이 또한 오늘이고, 삶의 연속이다


누구나 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모두가 다르다. 내일을 위해 살기도 하고, 더 먼 미래를 위해 준비하기도 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도 하며, 그 안에 타인만 있기도 하고, 나만 있기도 하며, 우리가 함께 존재하기도 한다. 수많은 십 대에게 주어진 ‘오늘’은 내일이어야만 하고 미래를 위해 채워야 하는 시간으로 강요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이 지나 내일이 되고, 수많은 ‘오늘’이 모여 미래가 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만고의 진리지만, 스스로 깨닫는 것은 물론 삶의 방식을 바꾸기는 더더욱 힘들다. 연속된 오늘이 반영된 이유 있는 상상, 나와 우리의 삶이 녹아 있는 미래를 본다면 어떨까?

SF(사이언스 픽션)는 미래의 이야기를 다루는 대표적인 소설 장르다. 그것도 아주 먼 미래, 미지의 세계이고 두려움의 대상이면서 선망의 대상이기도 한 ‘우주’를 ‘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하나씩 파헤쳐 간다. 과학은 운명이 아니다. 인간의 치열한 오늘이 이루어낸 삶이고 필연의 결정체다. 또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공간을 그려볼 수 있는 최고의 재료이기도 하다. 비행기조차 없던 19세기 중반 대포로 달까지 가는 우주여행을 그렸던 쥘 베른처럼. 미래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채워 가는 방식과 주체는 오늘을 채워 가는 우리가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은 물론 내일과 미래가 될 ‘오늘’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십 대에게, 젊은 SF 작가들의 진솔한 고민과 흥미로운 도전이, 엉킨 실타래의 끝을 찾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미지의 세계를 일상으로 끌어들인 ‘꿈, 가족, 우정’
3인 3색 ‘우주여행’ 앤솔러지


지구의 모든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지금, 우주여행 또한 그렇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 그때 누가, 왜, 어떻게 여행길에 오르게 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장르 문학에서 활약하고 있는 3명의 젊은 작가는 과연 미래의 ‘우주여행’에서 어떤 일상의 고민을 끌어냈을까.

팩션, SF 등 분야와 장르, 동화와 소설을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하는 정명섭 작가는 NEW크리에이터 및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끼와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서커스가 과거의 꿈이었다면 우주여행은 미래의 꿈이다. 두 개의 꿈이 만난 이야기”라며 「우주 서커스단의 비밀」을 내놓았다. 서커스라는 과거이자 오늘의 소재를 통해 다양한 행성 생물체들을 상상해 냈고, 오늘이 없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열두 살 소년 동하에게 미래의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오늘의 십 대를 투영했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예리한 시선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한 남유하 작가는 한국 장르문학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올랐다. 그는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가족의 행복을 바란다”며 「호텔 오로라」를 내놓았다. 미래의 행성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 명소 화성을 상상하며 호텔 앞에 버려진 소녀 시소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행을 보여준다.

문학뿐만 아니라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멀티문학상, 젊은작가상,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받은 김이환 작가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도 늘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네버랜드 시티」를 내놓았다. 우리의 생활양식이 반영된 미지의 행성계를 상상하며 학교와 가족보다는 우정과 모험을 선택한 열세 살 소녀 나나와 리나의 가출을 통해 관계 속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멈춤의 시간을 그렸다.

세 작가는 두려움과 선망의 대상이자 미지의 세계인 우주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을 소재로 모두의 고민인 ‘꿈과 미래’를, 변화되는 사회 속 ‘가족’의 의미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형성되는 ‘관계’의 소중함을 이끌어냈다. 그렇게 이들은 미래를 들여다보며 ‘오늘’의 선택과 고민의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린다.

다채로운 작품과 화려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에 담긴 진솔한 우리의 모습


앤솔러지의 장점은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어쩌다 우주여행』은 SF지만 우리의 모습이 담긴 또 다른 세 가지 장르와 만날 수 있다. 외계어 통역기로 모든 행성인과 소통할 수 있다는 설정은 각양각색의 생명체를 만들어냈고, 서커스라는 무대 위에 그리고 관객으로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생소하나 흥미로운 우주 생명체의 향연이 펼쳐지는 「우주 서커스단의 비밀」은 희망찬 미래를 찾아 여행길에 오른 소년이 악당에 맞서 싸우는 액션 모험물이다. 푸른 노을과 다양한 행성인의 미술 작품으로 가득한 화성의 한 호텔에는 모습도 고향도 다른 행성인들이 시소와 함께 서로를 걱정하고 격려하며 살아간다. 핏줄을 찾아나선 시소의 마지막 행선지로의 여정을 다룬 「호텔 오로라」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 지구로 떠난 한 소녀의 휴먼드라마다. 행성 자체가 도서관인 플레이아데스 시티에 사는 나나는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친구와 함께 미지의 행성으로 가출하지만 리나와의 갈등 속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우정보다 엄마 아빠가 그리워진다. 멈춘 시간 속에서 뒤바뀐 상황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은 「네버랜드 시티」는 아이들의 심리와 우정?가족 등 관계의 소중함을 배워 가는 성장소설이다.

또한 SF 작가들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낸 일러스트레이터 박현주의 일러스트는 화려하고 창의적이며 감각적이다. 액션 모험물은 역동적이고 강렬함 속에 동하의 절망 속 희망을 담았고, 휴먼드라마는 잔잔함 속에 주인공 시소의 감정과 표정에 집중했으며, 성장소설은 상상의 공간에 나나의 다양한 심리를 담아냈다. 상상과 일상을 절묘하게 엮은 세 작품에 창의적이고 감각적이면서 주인공의 심리를 놓치지 않은 일러스트가 더해져 우리의 모습을 더욱 진하게 보여준다. 이들의 의미 있는 도전과 결과가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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