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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 + 스티커 마녀 또로롱 세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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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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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
프롤로그
분홍 줄넘기
전설의 산신령
바꿀래, 말래!
네잎클로버
절대로 안 탈래요!
마지막 기회
특별한 자전거
에필로그

『스티커 마녀 또로롱』
마녀가 나타났다!
스티커 마녀, 또로롱
신통방통 스티커
검은 고양이의 복수
김방구 교장 선생님
마녀에 도둑이라니!
마지막 인사

저자 소개 4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에 도전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지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202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등단했고,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과 《아르코 문학창작산실》 발표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숲이 될 수 있을까?》 《동그라미 바이러스》 《맘대로 피구 규칙》 《안녕, 작은 별 손님》 《혼자 학교 가는 날》 《산타 할아버지, 우리 집에 오지 마세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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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공상,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문예창작학과 교육학을 전공했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제15회 동서문학상 동화 부문 가작과, 제4회 혜암아동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파랑비늘돔을 찾아서》(공저)에 〈하얀 털, FC-333〉을 실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며 마르지 않는 샘처럼 꾸준히, 신나게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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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는 하루 종일 종이 인형을 오리며 노는 목소리 작은 아이였습니다. 만들고 그리는 것이 좋아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어요.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다가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림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때문에』 『비밀이야』 『이까짓 거!』가 있고 『나의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우리 반 어떤 애』 『어쩌다 우주여행』 『지퍼백 아이』 『우리 반 싸움 대장』 『내 꿈은 조퇴』 『스으읍 스읍 잠먹는 귀신』 『제주 소녀, 수선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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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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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주 택배』 『해파리 버스』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부리 엑스』 『채소 도감』 『수박 행성』 『그때, 상처 속에서는』 『진짜 어른이 되는 법』 『판타스틱 반찬 특공대』 『진짜 범인은 바로 나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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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586g | 185*240*16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바꿀래, 말래! 바꿀래, 말래!”
원하는 것으로 뭐든 바꿔 주는 산신령이 있다고?'

건우는 바꾸고 싶은 게 아주 많아요. 누나가 쓰던 분홍 줄넘기부터 공주 그림이 그려진 인라인스케이트, 꽃무늬로 가득 찬 자전거까지 모두 물려받은 것들뿐이었거든요. 유행을 좇는 친구들에게 건우의 낡은 물건은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습니다. 건우는 이제 더는 ‘누나 물건이나 쓰는 아이’로 불리고 싶지 않았어요.

눈을 질끈 감고 줄넘기를 버리려던 찰나, 줄넘기가 연못에 빠져 버리며 잠자던 산신령 ‘뽀글’이 깨어납니다. “누구냐? 잠자는 연못의 산신령을 깨운 녀석이.” 산신령 뽀글은 건우의 분홍 줄넘기를 단숨에 파란 줄넘기로 바꾸어 줍니다. 입이 떡 벌어진 건우에게 뽀글 산신령은 앞으로 바꾸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찾아오라고 제안하지요.

남은 기회는 이제 단 두 번. 건우는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에게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게 될까요? 낡은 물건 대신 멋지고 근사한 물건을 손에 넣게 되면, 건우는 정말 만족하게 될까요? 건우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아요.

“이건 제게 너무 소중한 거라 바꿀 수 없어요.”
물건에 담긴 나만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이야기

사실 건우의 낡은 물건들에는 가족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이 차곡차곡 새겨져 있어요. 누나와 줄넘기로 함께 놀던 기억, 누나의 자전거에 할아버지와 함께 꽃 그림을 그려 넣던 따뜻한 순간들이 물건마다 배어 있지요.

건우의 친구 민주는 이런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민주는 바다에서 일하던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파란색 물건들을 당당하게 지니고 다녔지요. “오빠 것을 물려받았냐”는 다른 친구의 놀림에도 “내가 좋아서 갖고 다니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딱 부러지게 맞받아치는 민주의 당찬 모습에 건우도 차츰 생각이 바뀌어 갑니다.

어느덧 건우에게 마지막 기회가 다가왔어요. 연못 위로 나타난 산신령 뽀글 앞에서 건우는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게 될까요? 이 책은 ‘무엇이든 바꿔 준다’는 상상을 실감 나는 일상 속에 펼쳐 내, 보잘것없어 보이는 물건에도 저마다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무심코 물건을 버리려던 마음을 잠시 멈추고, 나에게 이 물건이 어떤 존재인지 찬찬히 들여다보게 하는 마법 같은 동화입니다.

그림책에서 읽기물로, 읽기 독립의 첫걸음!
스스로 읽는 힘을 기르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는
‘책 읽는 교실 저학년’ 시리즈

‘책 읽는 교실 저학년’ 시리즈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책 읽는 교실’ 시리즈를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보랏빛소어린이의 저학년 동화 브랜드입니다.

그림책에서 글 중심의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그 눈높이에 꼭 맞는 책이 필요하지요. 이 시리즈는 큼직한 판형과 읽기 편한 글씨 크기, 적당한 행간, 짧은 문장과 풍부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가 스스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어휘와 표현은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을 키워 주고, 이야기 속 다양한 경험은 생각의 폭을 넓혀 줍니다.

내용 면에서도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어 공감대를 높였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오늘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하며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가고, 그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분량은 짧지만 이야기의 밀도는 높아, 책을 덮은 후에도 깊은 여운과 감동이 남습니다. 양육자와 교육자에게는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시리즈, 어린이에게는 믿고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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