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에 도전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지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202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등단했고,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과 《아르코 문학창작산실》 발표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숲이 될 수 있을까?》 《동그라미 바이러스》 《맘대로 피구 규칙》 《안녕, 작은 별 손님》 《혼자 학교 가는 날》 《산타 할아버지, 우리 집에 오지 마세요!》 등이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와 《한그루 대 천송이》 《포토샵 여신》 《먹방의 고수》 《맘대로 피구 규칙》 《사라진 학교》 《동굴을 믿어 줘》 《경성 고양이 탐정 독고묭》 《강남 사장님》 《열세 살의 덩크 슛》 《4학년 2반 뽀뽀 사건》 《담임 선생님은 AI》 《어느 날 그 애가》 등이 있습니다.
'맘대로 피구 규칙'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주인공 진아가 긍정적인 힘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배려와 자존감을 배우는 데 도움을 주는 창작동화로,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비교와 경쟁보다는 함께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결과보다는 과정에서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