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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소녀 유채화
송광용무디 그림
한솔수북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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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못 말리는 체육소녀
너, 가짜 환자지?
피구공 도난 사건
배신자의 이유
이런 게 역전의 맛이지
이상하게 웃음이 나는
결전의 날
지는 게 위기가 아니야

저자 소개2

청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사회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마음에 좋은 이야기를 많이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읽으면 재미있고 가슴 뛰는 이야기를 많이 써서 들려주고 싶다. 『체육소녀 유채화』로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거대 토끼 우토와 숲 방위대』, 장편소설 『아웃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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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일상을 담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아름다운 시간을 저장하고 기억하고자 그림으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2024년부터 반짝이는 다양한 아이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마이 가디언』 시리즈, 『내일은 달콤한 기분』, 『태어나 보니 저출생』, 『나는 멋지게 자라고 있어』 등이 있습니다.

무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30g | 165*225*7mm
ISBN13
97911944395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 반은 한 팀이 아니야.
난 피구하면 늘 기분이 좋았었는데, 우리 반 애들과 하면 기분이 안 좋아졌어.
내가 좋아하는 피구를 그런 기분으로 하고 싶지 않았어.”


《체육소녀 유채화》는 이기기 위해 피구를 하던 채화가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진정으로 피구를 즐기는 법을 배우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초등학교 교사인 송광용 작가는 담임을 맡았던 한 아이를 떠올리며 이 이야기를 구상하게 되었다. 그 아이는 평소에는 친구들과 잘 지냈지만, 체육 시간만 되면 성격이 변했다. 운동을 시작하면 이기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져서 흥분하곤 했다. 실수한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심지어 시비가 붙어 싸우기까지 했다. 체육 시간이 끝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흥분이 가라앉았지만, 그 친구에게 안 좋은 말을 들은 아이들은 마음에 상처가 생기곤 했다. 이런 상황은 학교에서 종종 일어나곤 한다. 작가는 채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즐기는 게 무엇인지 알려 주고 싶었다.

채화는 꾀병을 부리며 피구 연습에 매번 빠지는 현욱이와 민구, 민후를 이해할 수 없었다. 반별 피구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반 아이들이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삐딱하게 구는 세 아이가 배신자처럼 느껴졌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했지만, 원래 삐딱한 아이들이라고 단정하며 무시하기로 했다. 그런데 하키 국가대표 선수였던 아빠가 배신자라고 불리며 운동을 포기했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빠의 이야기를 계기로 채화는 용기 내어 세 아이에게 다가간다. 사실 현욱이는 피구를 정말로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학기 초 반에서 피구를 잘한다는 애들이 승부욕이 발동해 화를 내고 가시 돋친 말을 하는 바람에 상처를 받았던 것이다. 채화도 화를 냈던 아이 중 하나였다. 피구를 할 때면 잔뜩 흥분해서 꼭 이겨야 한다고 씩씩대고, 지면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냈다. 채화는 그제야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른 아이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현욱이와 민구, 민후는 단짝 친구로, 같은 동네 아이들과 감나무 공터에서 늘 피구를 했다. 그 아이들은 채화네 반 아이들과 달리 실수하는 아이를 응원하고 서로 힘을 북돋우며 다 함께 피구를 즐겼다. 채화는 그 아이들과 한 팀이 되어, 감나무 공터를 두고 전설의 피구단과 피구 시합을 하게 된다. 그 시합을 준비하면서 채화는 친구들과 같이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피구를 진짜 즐기는 법을 깨닫게 된다. 이후 학교에서 피구 주장이 된 채화는 감나무 공터에서처럼, 서로를 단단히 이어 주는 매듭 같은 말들 속에서 우리 반을 한 팀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초등교과 연계

국어 2-2 3. 내용을 살펴요 | 4. 마음을 전해요
국어 3-1 3. 짜임새 있는 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글 |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국어 3-2 1. 경험과 관련지으며 이해해요 | 6. 감상과 표현의 즐거움
국어 4-1 1. 깊이 있게 읽어요
국어 4-2 4. 책 속의 길을 따라서 | 6. 상상의 날개
국어 5-1 6. 작품을 즐겨요

추천평

나는 체육 못하는 아이라는 소리에 체육 시간마다 어깨를 움츠렸다. 그때 내 곁에 유채화가 있었다면 “괜찮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라고 말해 주었을 것이다. 조금 서툴러도 서로 힘을 북돋워 주면 몸에도 마음에도 근육이 생긴다.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 진정으로 즐기는 게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단단한 작품이다. - 김유 (동화 작가)
이기는 것보다, 앞서가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함께 발맞춰 나가는 배려와 이해다. 승리하는 것보다 더 멋진 것은 같이 땀을 흘리는 그 시간들이다. 피구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감동적인 동화다. 공감이 화두인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 봐야 할 이야기. - 박현숙 (동화 작가)
피구는 초등학교에서 아주 인기 있는 종목이다. 피구를 잘하면 학교에서 주목받는다. 그러나 피구는 혼자 할 수 없고, 친구들과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피구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빙긋 웃게 된다. 학교를 잘 알고 있는 작가가 쓴 이야기이기에 감동과 재미가 남다르다. - 최고봉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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