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최근에 아이랑 수상한 옆집을 읽고 마지막에 에필로그를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해지는 느낌을 느낄 수 있게 책을 써주시는 작가님이 계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구미호 식당 시리즈도 잘 읽고 청계산 패밀리 시리즈도 6권까지 다 읽었어요. 작가님이 계셔서 9살 저희 아이와 저는 행복합니다.
작가님ㅠㅜ 발칙한 시리즈 더 내주시면 안 될까요?? 옛날에 수상한 책 시리즈 보고 작가님 알게 되었는데 발칙한 수학여행이랑 학교 보고 푹 빠졌어요ㅠㅜ 아직도 애지중지 소장하고 있습니다🥺
천개산 패밀리도 많~~~~~~~~~~~~은 시리즈 부탁해요❤️❤️❤️❤️❤️❤️
작가님은 글을 쓸 때 어떤 식으로 쓰시나요? 몇 번이나 글을 써보시고 책을 내시는 건가요? 고쳐쓰기는 얼마나 하시나요? 그리고 작가님의 삶에서 뭐가 작가되게 만들었는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 세상으로 주인공 2명이 간 후, 남은 인물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다시 삶을 산다는 신선한 주제로 책을 시작한 것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들이 식당 밖으로는 절대 못 나간다는 설정도 꽤 좋았구여. 그리고 형과 할머니께서 왜 그러는지 속상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후는, 약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결국엔 할머니의 진정한 마음과 차갑게 대했던 진정하고도 슬픈 이유를 듣고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저 세상으로 가는 부분에서 약간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게 책의 포인트를 잡아준 것 같습니다.